정확하진 않지만 남매지 근처 계양동에 폰드라는 카페 근처에 주택이 평당 1300만원에 거래되었다는 소문이 있어 국토부실거래가에서 조회를 했는데 사실인 것 같습니다.<br /><br />남매지 근처가 좋아지는 것은 분명한데 이렇게 가격이 형성될 줄은 몰랐습니다.<br /><br />남매지 못둑을 공원으로 조성하고, 경산농협 본사 공사 시작하고, 경산자동차상사 자리에 유명 햄버거 가게 들어온다는 소문도 있고, 대임지구 개발되면 민간개발업자들이 가장 눈여겨 볼 만한 곳에 남매지 근처가 아닐까 생각됩니다.<br /><br />자인시장에도 땅값이 수백만원씩 하는데<br />그것에 비해 남매지 근처 주택이나 나대지는 가격이 굉장히 저렴한 것 같습니다.<br /><br />대임지구 보상 금액 풀리게 되면 남매지근처도 뜨거워 질 것 같습니다.<br /><br />투자를 위해서는 지금이 적기가 아닐까 싶습니다. 물론 저의 사견입니다.<br /><p><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gXxX/16c034dfbdf0494bb4de1767f88ab3eba4fe01a7" class="txc-image"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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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동 기숙사 옆쪽땅은 위치에 따라 가격차가 심합니다. 남매지 맞닿은 집이1000넘고 또한 큰길 물은 땅이 800정도 합니다. 그런데 이지역은 도로가 너무좁아 개발하기 힘듭니다. 사실 폰드도 개업한지 오래 되었으나 사람이 별로 없어요. 주차도 어렵고 이까지 들어오려는 사람들도 길을잘 모릅니다. 또한 공판장 뒷쪽도 사람들이 많이 노리고 있습니다만 앞쪽이 먼저 개발 되고 후순위가 될겁니다. 알다시피 이지역이 개발될 가능성이 요원합니다.
첫댓글 땅은 마이너스 날일이 잘 없긴하죠.
계양동 기숙사 옆쪽땅은 위치에 따라 가격차가 심합니다. 남매지 맞닿은 집이1000넘고 또한 큰길 물은 땅이 800정도 합니다.
그런데 이지역은 도로가 너무좁아 개발하기 힘듭니다. 사실 폰드도 개업한지 오래 되었으나 사람이 별로 없어요. 주차도 어렵고 이까지 들어오려는 사람들도 길을잘 모릅니다.
또한 공판장 뒷쪽도 사람들이 많이 노리고 있습니다만 앞쪽이 먼저 개발 되고 후순위가 될겁니다. 알다시피 이지역이 개발될 가능성이 요원합니다.
상업지 아니면 1300이나 받는게 신기하네요...
주택지는 아닙니다만 하양읍내 상가는 10년전에도 평당2천정도 했어요 지금은3천넘어가고요 그 주변 주택지 평당 천만원짜리많을껄요
잘못사면 20년 빼앗김미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