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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저도 아주 뒤늦은 공구컴(Mac OS X) 후기입니다...
데쳄버 추천 0 조회 257 10.01.12 00:02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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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1.12 04:22

    첫댓글 그런 사연이 있었군요.. 공구컴 Type 3는 로직사용이 주된 목적이라 설범이나 리테일은 피할수밖에 없었습니다. 가장 안정적이고 복구가 편리한 iDeneb를 선택한 이유이기도 하고요 흰고양이던 검은 고양이던 쥐(음악작업)만 잘잡으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또 OSX와 로직에 대한 갈망이 있으나 방법이 없어 고민하는 분들을 위한 것이기도 합니다. 말씀하신것 처럼 설범은 이래저래 아직 시기상조라고 생각했습니다. 네이트 온의 경우에는 Seatbelt패치를 해주어야 설치가 될겁니다. 이 또한 오직 로직을 이용한 음악작업을 위한 해킨이라 염두하지않은 점도 있습니다.

  • 10.01.12 05:25

    다시 10.5.7로 가셔서 로직으로 음악작업하실 의향 있으시다면 중요파일 백업하시고 HDD만 분리해서 보내주시면 처음 받으신 상태 그대로 북원해드립니다. 만일 비슷한 사양의 리얼맥으로 로직을 돌린다고하면 비용이 대략 10배정도 들겁니다.

  • 작성자 10.01.12 23:06

    아 답글을 달아주셨네요..^^ 그런 속뜻이 숨어있었군요. 그것도 모르고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그냥 날렸으니...-_-;; 아무튼 고맙습니다. 그냥 POD X3 드라이버 나올때까지 그냥 이대로 쓰려구요.

  • 10.01.13 04:13

    전 해킨토시가 그립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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