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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주공아파트재건축정비사업조합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주민토론방 이승곤이는 오직 조합장직 유지
123동 유용호 추천 1 조회 706 23.11.02 11:45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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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1.02 11:50

    첫댓글 "사업지연 + 조합원 분담금 폭탄 유발"을 집행부 스스로 인정하는 글이네요.
    그동안 분담금 확정된거 아니다, 빨리 해야 한다, 기다려달라로 조합원들에게 혼란만 주다가 이제야 인정하는 글을 보니 참 많이 씁쓸하고 먹먹해지네요.

  • 23.11.02 12:19

    5년여동안 조용하다 지금 까발리는 이유는 뮌가...밥 그릇 깨지겠으니 다 같이 죽자?
    알고도 방관하거나 묵인하고 있었으니 임원들 이사들 감사들 이사실을 알고 있던 일부 대의원들도 같은 부류 사람들? 또한 직무유기라는 생각도 드는데...우리 사람들의 어두운 면을 보는거 같아 별로 유쾌한 글은 아닌거 같습니다.
    제 사견입니다...

  • 23.11.02 12:15


    그 좋은 은행주공 사업을 이렇게 엉망으로 망쳐놓고도 그동안 그 사실을 조합원들에게 숨겼던 사람들입니다.

    이제 본인들이 막다른 골목으로 내몰리니까 조합장 한 사람에게 책임을 전가 시키면서 조합장을 희생양 삼아서 무능무지에서 벗어나 보려는 속셈이 뚜렷해 보이네요.

    최소한 조합장은 자신의 실수와 잘못을 인정하고 그것을 되돌려 보려고 힘쓰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 분들 가운데 누구 한 사람 조합원들에게 사과하는 사람이 없어요.
    자리에 연연하는 모습은 보이시지 않았으면 했는데...
    참으로 안타깝습니다.ㅠㅠ

  • 23.11.02 12:46

    운영진인 사람이 바뀌면 그만인데...
    무기한 사업이 안된다
    둔촌주공 사태다
    조합원 겁박하는 내용인가요
    대단하십니다.

  • 23.11.02 12:53

    조합장은 조합원을 위해 큰 결심을 하셨고 시공사를 바꾸자고 하셨는데 이사들과 앞장섰던 대의원분들이 반대를 했으니 그쪽이 반대파인거죠!!
    5년동안 허송세월 보내게 하면서 조합원들한테 피해를 줬으니 조용히 그만두시는것도 미덕이라 생각합니다!

  • 23.11.02 12:58

    무능함을 뒤에 감추고,
    내로남불의 전형을 보여 주시는 우리 대의원님.
    독주할땐 유구무언으로 읽관하시더니...
    끈 떨어지려 하니 발목잡고 싶으신 모습이 안스럽습니다...

  • 23.11.02 13:13

    그동안 풀리지 않고 얽힌 매듭이 조금씩 풀리면서...

    감춰진 본색들이 수면위로 다행이도 떠오르네요.

  • 23.11.02 13:27

    본인들이 이제는 조합의 반대파로 해임발의를 진행하시는군요? 인감 내실수 있으시겠어요? 집 날라간다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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