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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 193차 무심재 클럽여행-( 3 )박경리기념관, 고성 학동 옛담길
이삐 추천 0 조회 479 12.04.09 00:31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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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4.09 04:03

    첫댓글 이삐처럼 사진도 글도 이삐이삐 ~~~
    아름다운 그시간들이 어느새 그리움의 샘이되엇네요 ~

  • 작성자 12.04.09 07:04

    감사합니다....
    시행착오를 겪어가며 간신히 후기를 마쳤습니다.
    응원해주신 덕분입니다.....
    그림움의 시간들은 다시 길위에 우리를 서게 하겠지요?
    어느 봄날 다시 뵈어요!!

  • 12.04.09 09:49

    사진 하나하나에 애정이 담긴..후기..훌륭합니다..
    우리들이 걸었던 그길..다시보니 참 아름다운 여정이었네요..
    이삐님 수고 많았어요..행복한 한주간 보내길요~~

  • 작성자 12.04.09 18:35

    처음뵐때부터 웃음지어주시던 발렌티나님....
    즐거운 여행길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봄이 다가기전 또 뵐 수 있기를요!!

  • 12.04.09 10:04

    고성 학동 마을 살구나무 그늘에 앉아 쉬고싶어지네요
    이삐님. 세세한 곳까지 .... 다시 한번 여행다녀온 느낌입니다. 수고했어요

  • 작성자 12.04.09 18:37

    카톡의 비바우님...너무 아름다우셔서 사진 이쁘다했구요...
    또 보내주신 제사진도 너무 아름답게 포장해 주셔서 이쁘다 말씀드렸어요^-^
    목련이 목화이불을 열심히 만드는 봄날입니다...
    아름다운 하루하루되시길요!!

  • 12.04.09 11:15

    투득 봄비가 내맘에 내려 앉듯 동백꽃 내려앉은 자태가 설레임을 불러 일으키네요 언니~ㅎ

  • 작성자 12.04.09 18:42

    아~웅^-^고마워라!!

    네팔다녀오고 나서 함께 길위에서 손잡은 날이 없었네..
    그래도 지난번에 얼굴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초콜릿은 로리 쬐끔 주고 내가 냠냠....
    이 봄날엔 한번 손잡고 떠나보자궁^-^
    블로그로 가끔 놀러갈게......

  • 12.04.09 12:02

    남사 마을에서 나란히 앉아 밥 참 맛있게 먹었는데... 그 모습처럼 글도 사진도 많이 이쁘고 맛있네요!

  • 작성자 12.04.09 18:44

    여미리에게서 이쁜 닉네임 듣고 궁금했었는데...그렇게 우연히 나란히 앉아 맛있는 점심을 함께했었지요?
    즐기는 여행을 하시는거 같은 홍랑님^-^
    이호신선생님 화집들고 나란히 찍은 사진....환하게 웃고있는 홍랑님 ...이뻐요^-^
    여미랑 함께 좋은 여행길에서 뵈어요!!

  • 12.04.09 15:35

    연출한 동백도 예쁘고, 나무 속 동백도 아련히 예쁘고,
    하나하나 세심히 설명해주는 유치원 선생님 생각이 왜 났을까요.

  • 작성자 12.04.09 18:48

    금련화님^-^
    봄날 잘지내시지요?
    꽃길에서 한번 뵈어야할텐데요..

    처음 써보는 후기라서...
    금련화님 후기처럼 물흐르듯 편안하게 되지가 않았답니다.
    처음이라고 귀엽게 봐주셔서 감사드려요^-^

  • 12.04.09 22:18

    이삐님의 성의와 감각이 어우러진 여행기의 마무리
    수고하셨어요!!
    앞으로 범생이 이삐님의 맛깔나는 여행기를 기다리겠습니다.
    시골마을의 분홍색 살구꽃이 아련합니다.

  • 작성자 12.04.10 10:02

    가까이서보면 더 고운빛깔의 살구꽃....보리님도 보셨어야 하는데요.!
    분홍색과 빨강의 향연이었던 학동....
    언제한번....살구꽃피는날.......꼭 닿아보시길요...
    보리님 뵌지 오래되었네요...
    꽃이 다 지기전 꽃놀이함께 가야지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4.10 10:04

    이번여행에서는 싱아님께 과분한 정을 받았습니다.
    꼭 인사전해주시길요...

    늘 함께하시는 두분모습 참 좋아요!
    또 뵐게요!!

  • 12.04.10 08:11

    요래요래 길고도 상세한 후기를 올리다니..
    Agrippa님 땜시 사진도 못올리겠고, 이삐님 땜시 후기도 못쓰겠고ㅠㅠ
    너무하시네요. 전 요즘 한 귀로 듣고 곧바로 잊어버리는데...열심히 읽고갑니다. 고생하셨어요.

  • 작성자 12.04.10 10:09

    오랫만에 뵙고 너무 반가웠습니다...
    미얀마에서의 인물사진 너무 좋았는걸요...

    친구분과 핑크색 우비 커플로입고 나오셨는데 그만 비가 그쳐서.....
    그래도 몽돌밭엔 분홍빛이 가득하던걸요....
    또 뵈어요!

  • 12.04.10 11:15

    가보진 못했지만 마치 다녀온 기분이네요.
    동백꽃 나무가 저리 큰건 첨 봐요..
    사진도 넘 훌륭해요. 멋져요..

  • 작성자 12.04.10 19:02

    멋진 닉네임쓰시는 승리님 ! 감사합니다^~^♥
    옛담길을 밝히는 동백의향연에 혼자놀아도 행복하지요~
    장사도엔 정말아름드리 동백나무가 꽉차있다는데요
    풍랑이일어 아쉽게 닿지못했는데 학동에서 동백을 만났답니다^^
    수채화그림같은 꽃이불 한 채 펄럭이던 저 담장앞에서 맘껏놀았구요^^
    살구꽃피고 동백이불 펼쳐지는날에 꼭 닿아보시길요....

  • 12.04.10 19:15

    동백꽃보니 저 꽃들을 가지고 염색하면 어떤 색이날까 궁금해 지네요.
    고향같은 포근한 모습들 잘 감상하고 갑니다_()_

  • 작성자 12.04.11 01:06

    아....동백꽃물로요....입술처럼 붉은, 아름다운 색이 나겠지요?
    아라화님...반갑고 감사합니다.
    길위에서 한번쯤 뵈었을까요?
    어느봄날......저 동백으로 꽃물들이러 가보시길요!!

  • 12.04.12 18:00

    아~ 저 고택이 사돈의 조부님이 사시던 곳.
    문화재로 등록된 곳이지요^^

  • 작성자 12.04.12 22:15

    아^~^그러시군요^^반갑습니다 허스키님^^
    아름다운곳이었습니다^^
    동백꽃이불한채 곱디곱던....

  • 12.04.13 05:06

    장미도 아닌것이 동백도 아닌것이 동백이라?
    만나면 늘 서성대던 그 꽃언저리에서 이불한첩이라~~~!!!
    이삐님 우리 공히 "두리명품동백"이라 명명합시다.
    고운 그 꽃 감사요^^*

  • 작성자 12.04.13 10:48

    네....두리명품동백요....!!
    둘이인거죠?ㅋ
    뜰채님.....언능뵈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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