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네시안이라고 하와이와 호주 사이에 크고 작은 섬들이 많이 있는데 그곳 원주민들의 등치가 만만치 않습니다. 그나라의 풍습이나 고유의 유전자로 인한 큰등치라도 그리 흉하다 여기지않으며 아이도 잘~낳고 재미있게 살아갑니다.
살이 좀 있다 싶으면 일본 스모선수와 다를바 없는데 시대가 많이 바뀌어 이동수단으로 경비행기를 씁니다.
문제는 몸무게를 달아 비행기표값을 정한다는것...
첫댓글 마닐나서 팔라완주 섬중 클럽 노아나 이사벨에가는 경비행기 탈때도 체중을 답니다.약16인 경비행기라서요 처음이라 너무 신기했습니다.
사람인당에서 무게개념으로 요금산정은 지구상에서 가장 합리적 과학적 산정법이군요.경비행기도 무거우면 과부하로 양력을 키우기 위해선 비싼 연료가 많이 들어 가지 않을까요?
아, 그런곳도 있군요^^
첫댓글 마닐나서 팔라완주 섬중 클럽 노아나 이사벨에가는 경비행기 탈때도 체중을 답니다.약16인 경비행기라서요 처음이라 너무 신기했습니다.
사람인당에서 무게개념으로 요금산정은 지구상에서 가장 합리적 과학적 산정법이군요.
경비행기도 무거우면 과부하로 양력을 키우기 위해선 비싼 연료가 많이 들어 가지 않을까요?
아, 그런곳도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