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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5-26 새만금 대각산 등산 고군산군도 선유도기행 대장봉 2만보
자유인 조동화는 천혜의 비경 고군산군도 선유도를 걷다.
오늘도 나의목표는 첫째목표가 걷는일이기에 자연이 창조해낸 선유도의 속살을 구경하고자 새만금 신시도 대각산에서 대장도 대장봉까지 걷고 걸어 비경을 구경하고 두발만능자가용으로 등산하는일이여.
선유도는 크고 작은 섬들이 모여있는 해상공원으로 '신선이 머물며 즐길 정도로 아름답다' 해서 이름 붙은 섬입니다.
천혜의 아름다운 섬 선유도의 비경을 구경하고자 조동화는
익산에서 9:25에 출발하는 1556 무궁화열차에 몸을 싣고 군산역에서 하차, 군산역에서 비응도행 시내뻐스7번 10:22출발 비응도 12:05도착하여, 99번 환승 12:35 출발, 신시도 몽돌해수욕장 하차하여 대각산정상 등산 전망대에 올라 천혜의 비경 선유도를 조망하였으며, 신시도항쪽으로 하산중 13:20 점심을 하고, 고군산대교-무녀교-선유대교를 지나 선착장-선유도해수욕장-장자도-대장도까지 도보로 이동, 대장도 대장봉을 등산하고 장자대교까지 도보 이동 99번 버스 17:20 출발 군산대앞 하차, 환승하여 시외버스터미널 이동 익산행시외버스를 타고 귀로하다.
두발만능자가용으로 8.0k/h 걸으며 수려한 선유도 비경을 구경할수 있어 눈이 즐거웠고, 발길 닿는데로 2만보를 걸어서 이곳 저곳 구경한 즐거움은 감개무량하였다고 표현하면 될 것 같여.
대각산 187.2m 정상에 올라서 선유도 고군산 군도의 바다를 조망한 조동화는 “야 기분좋다” 외쳐 보았제.
이런 즐거움이 행복이여.
마지막 장정 걸어서 대장도까지 오니 대장봉이 한눈에 보이니 않 오를수 없었지.
대장봉은 142.8m로 그리 높지는 않으나 올라가는 경사가 심하여 힘은 들었으나 대장봉정상에 올라 또한번 “야 기분좋다” 외치고 나서 펼쳐진 고군산군도의 절경이 아름다워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구나.
조동화는 왜 힘들게 대중교통을 이용한 걷는일을 하는지 알수가 없네.
그냥 그려려니 생각하면 되야.
그것이 인생인거여.
조동화는 삶이란 쉬운길을 알면서도, 빙빙 돌아서 하루의 여정을 느바기처럼 걷고 걷는거여.
느바기가 뭔지는 알아.
느바기가 뭐여.
느바기는 합성어로서 ‘느바기’는 ‘느리고 바르고 기쁘게’라는 뜻이 담겨 있으며, 느바기처럼 삶을 여유있게 여행하면 좋아.....
조동화의 벗님들!
5월은 신록의 계절이여.
푸른색갈로 물들어 있는 대지를 여행하며 즐거운시간 보내자구.
대지의 자연은 피톤치드를 내품어 인간에게 천연보약을 준다네.
조동화는 감사하며 지내는 일상이 행복한거여.
두발만능자가용으로 걷는일이 행복한거고 대자연의 푸른 산과 들력을 볼수 있어 두눈에 감사하고, 산에가면 새들의 울음소리가 베토벤의 음악처럼 귀가 즐거워 감사하고, 걷는일을 실천하니 몸이 가벼워 져 내몸에 감사를 드리니
솔직히 감사하며 삶을 노래하니 마음이 홀가분하고 행복한거여.
감사를 드리는 기분은 감개무량하지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빕니다.
☛이동코스 : 익산역9:25-군산역9:47-군산역7번버스10:22승차-비응도12:05도착-비응도99번버스12:35승차-신시도몽돌해수욕장12:55-대각산전망대13:20-신시도-고군산대교-무녀도-선유교-선유도-장자도-대장도-대장봉-장자도버스정류장99번버스17:20-군산대앞하차-시외버스터미널환승-익산행시외버스 19:30귀로
☛도보시간거리 : 13:00-17:00(4시간) 약10km 2만보
☛귀로 : 99번버스로 장자도정류장17:20승차, 군산대앞에서 하차, 환승 시외버스터미널 시외버스터미널 이동 익산행버스(3,000원) 익산역하차 귀로
<<♧대장봉 142m에 오른 소감♧
여그가 천혜의 비경을 조망할수 있는 대장도의 대장봉이제.
새만금 고군산군도를 한눈에 볼수 있는곳이여.
선유도 장자도 그넘어 무녀도 신시도까지 새만금을 한눈에 볼수 있제.
142m의 대장봉에 올라 “야 기분좋다” 감탄사가 않나오면 사람이 아니지.
조동화는 새만금의 천혜의 비경을 보고자 신시도 무녀도를 거쳐 선유도 장자도를 지나 대장도까지 2만보를 걸어서 찾아왔지.
아무리 힘든 여정이지만 그 만한 보람과 가치가 있는곳이라네.
눈이 즐거워 황홀한 지경으로 아름다운 대장봉의 진미를 느끼고 가는 바이여.
신선이 노닐었다는 아름다운 선유도까지 와서 대장봉에 오르지 못하고 돌아가는 것은 천혜의 비경을 제데로 느끼지 못하고 껍데기만 보고 가는거지.
야 기분좋은 하루가 흘러갔다.
5월의 푸른 바다와 녹음을 마음껏 즐긴 조동화는 대자연에 감사하며 즐거운 마음으로 행복하였다.
이렇게 세월을 낚는 나그네가 행복한 인생인거여.
뭐 거창한 계획을 세우고 해외여행도 좋을테지만, 단순한 일상 고군산군도를 걷는일이 행복했다오.
단순한일상에서 행복을 찾자. 이것이 조동화의 생활 방식이여.
시방(時方)은 말이지 멋진 경치 촬영은 카메라가 필요없지요.
사실 여그 나온 사진은 모두가 스마트폰으로 조동화가 찍은 사진이여.
사진이 카메라로 찍은 사진보다 선명하제.
지금 세상은 스마트폰 세상이여.
스마트폰세상 편리허구나.
그런데 말이야 스마트폰을 발명한 세계의 최고 갑부 “스티븐잡스”는 56세에 암으로 세상을 떠나갔지.
생과사는 결국 돈으로 해결할수 없구먼.
조동화의 벗님들 편리한 세상 행복합시다.
내말들어주어 감사하구먼.>>
☛선유도
고군산에 있는 섬들을 고군산군도(古群山群島)라 하는데
고군산군도의 중심에 자리하고 있는섬이 선유도 입니다.
선유도(仙遊島)는 전북 군산 앞바다에 펼쳐져 있는 고군산 군도의 크고 작은 섬이 모여 있는 천연의 해상공원으로 면적2.13㎢, 해안선 길이 12.8㎞인 선유도를 중심으로 유인도 16개와 무인도 47개가 파란 하늘과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점점이 흩어져 있다.
선유도(仙遊島)는 '신선이 머물며 즐길 정도로 아름답다' 해서 이름 붙은 섬입니다. 과거엔 배를 타고 오갈 수 있었지만 이제, 신시도, 무녀도, 선유도, 장자도가 서로 다리로 연결돼 있다.
☛새만금방조제
1991년 11월에 공사가 시작된 새만금방조제는 전북 부안군 대항리에서 군산시 비응도를 잇는 초대형 둑으로 그 길이가 33.9km입니다.
기존 네덜란드의 쥬다치방조제(32.5km)보다 1.4km가 길어 2010년 8월에 세계기네스월드레코드에 등재되며 세계 최장의 방조제가 되었습니다.
새만금방조제는 폭이 평균 290m(최대535m)이고, 높이는 평균 36m(최대 54m)에 이르는 대형해상구조물로서,
대부분 물속에 잠겨있고 바깥에 드러나는 부분은 평균해수면 위로 11m입니다.
새만금 방조제는 1991년 착공 후 19년만에 2010년 4월 27일 준공되었다.
☛비응도
새만금의 첫 동네인 비응도는 새만금 방조제 33.9km가 시작되는 섬으로, 길고 긴 방조제는 마치 신기루처럼 바다 한가운데 늘어서 있다.
내초도, 오식도와 함께 비응도는 군장국가공단 조성 사업에 의해 1994년에 방조제로 연륙 되어 섬으로서의 기능이 상실되었다.
☛대장도 대장봉
대장도의 면적은 0.337㎢', 인구는 총30여명, 해안선길이 2.7m' 대장봉높이는 해발 142m이다.
지명 유래를 살펴보면' 옛날 어떤 사람이 섬을 한바퀴 돌아보고 훗날 크고 긴 다리가 생길 것이라고 말한 후 사라져 버렸는데 그 말을 믿고 주민들이 대장도'라 불렀다고 한다,
무녀도 선유도 장자도 대장도 순으로 다리가 연결됐으며 선유도 끝자락에 위치하는 섬이 대장도(大長島)이다.
대장도의 대장봉(142m)에 오르면 장자도와 선유도, 그 너머로 무녀도와 신시도까지 한 눈에 천혜의 비경을 볼수 있는곳이다.
대장봉 등산은 142m의 높지않은 봉우리지만 경사가 쎄어 힘든 편이지만, 가파른 구간에 계단을 설치하여 천천히 걸어도 30분이면 충분하다.
스티븐 잡스 임종시 메시지
세계적부호 애플의 최고 경영자 스티븐잡스(1955-2011, 56세 암으로 사망. 아이폰출시)
개인용 컴퓨터 시대를 연 인물이면서 아이폰(iPhone) 출시로, 세상을 바꾼 천재 스티브잡스가 병상에서 자신의 과거를 회상하며 마지막으로 남겼던 메세지로 인생에서 정말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자.
나는 사업의 세계에서 성공의 정점에 이르렀다.
남들이 보기에 내 삶은 전형적인 성공의 본보기였다.
하지만, 일 빼놓고는 즐거움이 별로 없었다.
결국 재산이란 내가 익숙해진 삶의 한 단편이었을 뿐이었다.
지금 이 순간, 병상에 누워 삶 전체를 회고해보면, 그처럼 자부했던 명성과 재산은 곧 닥쳐올 죽음 앞에 빛이 바래고 아무 의미가 없음을 실감한다.
이제야 나는 깨달았다. 삶을 유지할 만큼 적당한 재물을 쌓은 후엔 부와 무관한 것들을 추구해야 한다는 것을...
어쩌면 이런 저런 인간관계, 아니면 예술, 또는 젊었던 시절에 가졌던 꿈..
쉬지 않고 재물만 추구하는 것은 결국 나 같이 뒤틀린 인간으로 변하게 만들 것이다.
신은 우리에게 재물이 가져다 주는 그 환상이 아니라 각자의 가슴 안에 있는 사랑을 느낄 수 있는 감각을 주셨다.
내 일생 동안 성취해 놓은 부를 나는 가져갈 수 없다.
내가 가져갈 수 있는 것은 사랑에 빠졌던 기억들뿐이다.
그 기억들이야 말로 따라주고, 같이 해 주며 살아갈 힘과 빛을 주는 진정한 부다.
사랑은 1000 마일도 갈 수 있다. 삶에는 한계가 없다.
가고 싶은 곳을 가라. 오르고 싶은 곳으로 올라가라.
모든 것은 마음과 손 안에 있다.
이 세상에서 가장 비싼 침대는? "병상이다"...
운전해줄 사람이나 돈을 벌어줄 사람을 채용할 수 있지만 대신 아파 줄 사람을 구할 수는 없다.
잃어버린 물건은 다시 찾을 수 있다.
하지만 잃은 후에 절대로 되찾을 수 없는 것이 하나가 있으니 그것은 "삶"이다.
수술실에 들어가면, 아직도 읽어 내야 하는 유일한 책이 "건강한 삶에 관한 책"이란 것을 알게 된다.
가족을 위한 사랑을 귀하게 여겨라. 배우자를 사랑하라, 친구들을 사랑하라...
빌게이츠(1955년 출생- )
빌게이츠는 개인용콤퓨터를 발명하여 세상을 편리하게 바꾸어 놓은 선구자다.
윌리엄 헨리 빌 게이츠 3세(영어: William Henry "Bill" Gates III, 1955년 10월 28일 ~ )는 미국의 마이크로소프트 설립자이자 기업인이다. 어렸을 때부터 컴퓨터 프로그램 만드는 것을 좋아했던 그는 하버드 대학교를 자퇴하고 폴 앨런과 함께 마이크로소프트를 공동 창립했다. 그는 당시 프로그래밍 언어인 베이직 해석프로그램과 알테어용 프로그래밍 언어인 알테어 베이직을 개발했다. 마이크로소프트에서 근무하면서 게이츠는 2014년 5월까지 회장, 최고경영자, 사장, 최고 소프트웨어 설계자 등의 직책을 맡았다. 그는 1970년대와 1980년대 마이크로컴퓨터 혁명의 선구자이자 가장 잘 알려진 기업가 중 한 사람이다.
게이츠는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전일 업무를 그만둔 이후 자선 사업을 비롯한 프로젝트에 힘쓰고 있다.
===위키백과===
IT강국 스마트폰 컴퓨터 대한민국 만세
IT천재 스티븐잡스와 빌게이츠의 스마트폰과 컴퓨터의 발명으로 한국에는 세계속의 경제 10대강국으로 될수 있었지요.
국운이 따라 주었다고 봐야지요.
박정희대통령의 산업화정책이 부를 이루었고, 김대중대통령의 정보화정책이 IT강국이 될수 있었지요.
한국의 반도체기술은 어느나라도 한국을 따라잡을수 없지요.
오늘날 한국사회가 편리한 스마트폰세상속에서 사는 것은 김대중대통령의 임기5년동안 10조를 초고속 인터냇망 구축사업(인터냇고속도로)에 투자한 공로가 있지요.
한국의 산업화를 이끈 박정희대통령의 공로를 이끈 것은 인정하고, 김대중대통령이 민주화를 이룩하고 세계속의 한국이 IT강국으로 우뚝설수 있는 나라가 되었다고 자부해도 될만한 나라가 되었지.
IT강국 대한민국 만세.......
사실상 대한민국 대통령중 공로를 세운 인물은 박정희와 김대중이여.
스마트폰 세상 즐겁고 행복한 세상 편리하게 살아갑시다.
조동화가 누구이길래 IT가 뭐라고...
IT라는 말을 들어봤을거여.
IT는 “Information Technology”를 줄여 IT 우리나라말로는 “정보통신기술”이라고 한다.
사실말이야 한국은 자원도 없는나라에서 어떻게 세계 10대 강국이 될수 있었는지 알기나 하는거여.
바로 IT분야의 획기적인 발전이여.
대한민국이 반도체가 세계1등인지 알기나 알어.
왜 1998년 김대중대통령이 “빌게이츠”를 만났을까?
빌게이츠가 컴퓨터 발명의 선구자란 말일세.
IT발전의 성장동력이 여기에 있어.
내말 좀들어보소.
조동화의 막내 아들 조경철은 IT분야의 여러 자격증으로 고액의 년봉을 받으며 IT분야에서 일을하고 있고, 18개월된 손녀딸 조혜윤도 IT에 관심이 많아 휴대폰과 컴퓨터를 보면 정신이 없어.
손녀딸 조혜윤이가 공학박사가 되어 세계에 명성을 떨칠치 두고 볼일이여.
<천진난만한 손녀딸 조혜윤 미래를 꿈꾸고 있는 모습이여>
우리들 아들 손자 며누리의 삶에 들어와 있는 핸드폰, 컴퓨터, TV 외의 모든 기기들은 서로 정보를 교환하여 세상을 편리하게 살아가는줄 알기나 하는거여.
핸드폰을 통해 전화를하고, 컴퓨터를 통해 게임을 하고, TV를 통해 세상을 보고, 기타 생활에 정보를 교환하는 것 모든 것들에 IT 발전이 없엇다면 불가능한거여.
IT란? 한마디로 “정보통신기술”이라는 의미로 이해하면 될 것 같여.
IT랑 밀접한 관계인 게 4차 산업혁명인데 4차 산업혁명이라고 한다면 AI, 드론, 로봇기술 등이 주도하는 차세대 산업혁명을 4차 산업혁명이라고 하제.
이것이 왜 IT랑 밀접한 관계인가 하면 이 기술들은 정보통신기술의 융합으로 이뤄지는 차세대 산업혁명이기 때문이여.
현재 우리나라의 직업 중 200만 개가 없어지고, 700만 개의 새로운 직업이 생기고 있습니다. 700만 개의 새로운 직업 중 80% 이상이 IT와 관련된 직업입니다. 미래에 일자리를 연구한 결과 2030년이 되면 근로자분들은 평균 적으로 6번 정도의 경력을 바꾼다고 합니다. 그러니 이제는 하나의 직업으로는 살 수가 없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때문에 신기술은 물론 기존 전공에 새로운 기술들을 융합한 학과도 새로 개설되고 있죠. 이처럼 IT 기술을 배우는 것은 이제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습니다.
조동화의 벗님들!
내말 들어주어 감사하구먼.
고속도로가 경부고속도로만 있는거 아닌지 알었는가.
인터냇고속도로망이 전국에 새알같이 깔려 있기에 스마트폰 세상에서 살게 되얐지.
현대의 편리한 세상, 자원도 없는나라가 세계 10대강국이 될수 있었던 덕분은 김대중대통령의 정보화 정책때문이고, 우리국민의 저력이 있었던거여.
인자 스마트폰이 없으면 귀머거리 소경되여 사는거여.
조동화의 말이 쓰짤띠 없는 것 같아도 미래세대에 귀감이 될수 있다고 자부하는 바이여.
푸른 녹음의 계절에 즐거운 시간되고 행복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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