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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금산향우산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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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기산행기(2010~ ) <산행기> 제100차 금성산(438.6m) 시산제 및 산행기
산삼맨 추천 0 조회 653 11.03.25 14:15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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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3.25 20:25

    첫댓글 선배님 부득히 저는 참석을 못해서 죄송하지만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1.03.25 23:39

    호산 김상찬님께서 참가하지못해 아쉬웠습니다.
    비가와서 고생은 하였지만 좋은 선 후배님과 함께
    많은 추억이남는 시산제를 다녀왔습니다..

  • 11.03.25 20:37

    감회가 깊은 100회차 시산제 행사의 산행기 정말 뜻이 깊을 것 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1.03.25 23:42

    부총무님께서 믾은 준비를하셨고 금성산에대한 자료도 많이준비하여
    감화가깊었습니다.
    시산제에서 회원님들을 안내하느라 고생 많이하셨습니다.

  • 11.03.26 02:10

    와! 고향 금산을 무척이나 사랑하고 고향의 정이 듬뿍 묻어나는 산행기 아주 잘 읽었습니다.
    선배님의 핸섬한 외모 만큼이나 둔두덕이가 없는 깔끔한 산행기를 읽고 있노라니 저도 함께
    참가하여 고향의 훈훈한 정을 느겨봅니다. 선배님 마음은 원이리로데 그렇치 못한 내자신을
    한탄도 해보지만 저는 저나름대로 위안을 하면서 죄송한 마음으로 선배님의 글을 읽고 있습니다.

    우리 고향 금산! 금산(錦=비단금,山=뫼산)을 쓰는 이유는 다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인류 건강의 명약인 人蔘이야 말로 고향의 자랑이자 세계인이 건강증진에 이바지하는
    최고의 명약임에는 틀림없는 사실이지요,

    그러나 경작지 골갈난에 지금은 거의 전국

  • 11.03.26 02:24

    적으로 퍼져서 경작하고 있는게 사실이지요. 그러나 최고로 많은양이 금산을 통해서 유통되고 있지요?
    또 여러가지 브랜드로 가공 생산되어 유통되고 있는게 사실이지요?

    인류의 명약인 인삼을 가공제조 판매하는 사람들을 잘 지도 편달하여
    인삼제품을 가지고 장난치고 저질화하고 하는 일은 막아야 하고
    특히 보다 적극적인 자세로 인삼제품을 수출하여 인삼가격 안정 및
    한국의 인삼을 알리는데 민,관, 경작자가 하나로 뭉쳐서 품질 좋은 인삼을
    대대적인 인삼 제품 홍보를 하여 인류 건강에 도모하고 보다 과학적이고
    인삼을 주제로한 한옥 마을이나 한옥호텔등을 만들어서 고향 금산을 한층더
    업 그레이드 시키고 세계인들이 한국

  • 11.03.26 02:37

    을 찾을때 한번쯤은 금산을 투어하게금 정통성을 갖이고 잘 개발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인삼고을이라는 명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친환경적으로 개발을 하되 너무나 반대적인면만
    보지 말고, 고향 금산을 찾을 수있는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금산 전체를 큰 마스트 프랜을 갖이고
    남여노소 누구나 가보고 싶은 곳으로 만들어 졌으면 좋겠고, 특히 금산을 갈때 마다 느끼지만
    금산 진입시 좌측에 있는 건물하나를 수십년체 골조공사만하고 그대로 방치돼 있는 것을 철거하든지
    개발하든지 해야지 왜 그렇게 방치해 두는지 모르겠더라구요.?

    암튼, 빨리 결론을 내어 흉직스럽게는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선배님! 감사합니다.

  • 작성자 11.03.27 22:26

    로댕 후배님 오랜만이네요.
    가끔은 후배님이 생각나 보고싶은마음에 만나고 싶었지만 쉽지않네요.

    주일에는 종교관계로 빠질수없어 산행에 나오시기가 어렵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편할때 토요산행 마련해서 추억를 되살리고싶습니다.

    금산에 고향을두신 이상헌후배님이시기에 인삼사랑도 남다르게
    크셔서 인삼관련사업을 하신다는 말을 들었는데 가보지못했네요.
    한번뵙고 훌륭한모습 보고싶습니다.

  • 11.03.26 05:35

    고향 중에서도 내가 태어난 그곳에서 거룩한 행사가 열린다는데 기쁨과 더불어 많은 부담이 되었을텐데
    작년부터 이 시산제를 위해서 여러 모로 애쓰시고 노고를 아까지 않으신 서명수님께 감사드립니다.
    시산제 축문도 직접 쓰고 읽으시고... 마지막으로 사산제 산행기까지 깔끔하게 마무리 하셨으니
    처음 부터 끝까지 참 ~ 잘 하셨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1.03.27 22:32

    선배님 감사합니다.
    형만한 아우가없다고 선배님들께서 잘~이끌어오신 덕분에 우리 금산향우산악회가
    ~운영되고있는것이지요.

  • 11.03.26 11:08

    정겨운100회차 산행기 우리고향을 더욱 느끼게 하네요.
    고맙습니다.^*^*

  • 작성자 11.03.27 22:33

    루시아님 감사합니다.
    고향에대한 마음은 모두가 같기에 느낌도 같은가봐요.

  • 11.03.26 14:04

    감회가 새로워던 금성산(100차) 산행인지라..고향을 그리워하면서 교대역 아침일직 도착하니 ..반가운 선.후배님 만남..비가온다니..걱정도 되었습니다..그러나 산행을 하면서 어려움이 따르겠지만..비을 마지면서 산행을 하게되었지요..부회장님 성원에 행사을 맞치게 된것 감사드립니다..3호차 버스을 타고가면서..현지에 행사준비 점검하는 마음 또한 감사드립니다..산행기을 보면서 금성산 산행을 회상하게 됩니다..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1.03.27 22:37

    장보고님의 금산사랑! 고향사랑! 동문사랑은 누구보다도 모범이지요
    몸이불편할때에도 열정으로 이끌어가시고 지금도 선 후배님 챙기는
    열정이 넘쳐나지요.

  • 11.03.26 18:01

    금성산 시산제 사전준비를 위해 봉사하셨고,시산제 산행기까지 작성하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작성자 11.03.27 22:40

    그동안 이렇게 훌륭한 향우산악회를 만드느데 제일큰 공헌을하신 명예회장님께
    ~감사드립니다.

  • 11.03.27 13:21

    열성으로 사시는분.... 산행기까지 쓰셨네요. 우리가 살던 인근 마을에서 시산제가 열려 더욱 뜻깊었는데 다시보고 느껴봅니다.
    선배님! 수고 하셨습니다.

  • 작성자 11.03.27 22:49

    이번 금성산 시산제를 훌륭하게 마치기 위하여 뒤에서 음으로 양으로 열심히 도와주신 금성산 후배님!
    닉네임도 금성산이라서 누구보다도 열심이셨습니다.

    처음 답사산행 부터 우리 금계초등학교 동문님은 고향의 정을 흠뻑 머금고 옛 추억으로 감회가 깊은
    금성산 산행과 시산제였지요.

    다시한번 후배님의 협조와 봉사에 감사드립니다.

  • 11.03.27 15:17

    존경하는 우리 서명수 부회장님 ^^ 항상 향우님들께서 서명수부회장과 뭐 되지요 ? 이렇게 질문을 많이받곤합니다 ~~~그러면 저는 예 가까운 친척입니다라고합니다~~~
    같은 고향에 성씨도같아요 또한 우리 사촌형님 존암이 서명수입니다 !!!! 그런이 친척 맞지요 !! 어찌되었든 100회차 산행에 뜻깊은 시산제까지 또한 축문 준비까지 여러모로 신경써주시어 감사드리며 ^^ 부회장님 같은 여러분이 게시기에 우리 향우 산악회가 이렇게 발전 하지않았습니까 ~~~~
    항상 반듯하시어 모든이의 부러움을 한몸에 받으시는 부회장님 !!! 산행기 잘 읽고갑니다

  • 작성자 11.03.27 22:58

    보석사 후배님 반갑습니다.
    자랑스럽고 훌륭한 후배님으로 부터 과분한 칭찬을 듣고나니 하늘을 날것같네요.
    서명석 후배님이 공과사에서 모범이시고 훌륭한분 이라서 저또한 더불어 칭찬을 받게되고
    아울러 특별한 인연이된 후배님이 자랑스럽고 만남이 된것을 행운으로 생각합니다.

  • 11.03.27 23:43

    부회장님,100회차 산행의 시산제를 위해 두번의 답사등 참 많은 수고를 하셨는데
    이렇게 산행기까지 써 주셨네요.보슬비를 맞으며 나즈막한 금성산에 발자국을 남겼는데
    금성산에 서린 역사를 겸한 산행기를 읽으니 좀더 세밀히 관찰하지 않았던 산행이 아쉽네요~
    산악회를 위한 선배님의 수고와 봉사에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1.03.30 12:51

    날씨가 좋지 않아서 많은 걱정을 했었는데 해내고보니 아름다운 추억이 될듯하네요.
    김금자 이사님은 함께 동호회의 임원을 하면서도 늘 차분하면서도 모범적인 모습이
    아름답고 늘~좋은모습에 우리 금산향우산악회가 빛나고 있습니다.

  • 11.03.28 09:33

    우리 부회장님 !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금성면에서 시산제를 위해 바쁘신 가운데서도 답사를 두번이나 다녀오신 그 열정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보이지않은 봉사와 수고함에 우리 산악회에서 젤 큰 행사 잘 할수있었습니다
    바쁘신 가운데에서도 산행기까지 ......
    우리 부회장님 최고이십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1.03.30 12:58

    금산향우산악회의 의미있는 100차 시산제 및 산행을 우리고장 금산중에서도 금성면의 금성산에서
    개최하게해준 회장님과 회원님께 감사드립니다.
    이번기회에 금성산이 많이알려져 많은분이 찿아오는 금성산이 되었으면하는 바램입니다.

  • 11.03.28 14:06

    대전을 오르내리며 먼발치에서 이름도 모르고 봐왔던 금성산...
    사실 처음 금성산시산제 이야기가 나왔을때 궁금했습니다.
    산 이름도 생소했을 뿐더러 산 자체도 등산과는 거리가 멀었기에...
    막상 역사적 의미와 금성면 출신 동문들 그리고 마수리 주민들께서 멋지게 꾸며주셔서
    성대한 시산제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선배님, 시산제 준비에서 산행기 마무리까지 감사합니다.

  • 작성자 11.03.30 13:06

    우리 금산향우산악회 회원님과 고바우님께서도 불편함이 많았는데도
    이해하여 주시니 더욱 감사합니다.

    공로패를 늧게드리게되어 송구한 마음도 있지만 열심히 노력하신 고바우님을
    늦게라도 알아보게되어 다행스럽지만 다시한번 재무님으로 헌신적인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 11.04.03 17:56

    우리 금계초교 교가에 금성산이 가사로 들어가 있지요..
    고향이란 말만 들어도 설레이는데 내가 태어난 바로 그곳을 바라보면서 촉촉히 젖은 산길은
    불편함이 아닌 정겨움으로 발자욱마다 느낌이 새로웠답니다..
    도착했을때 마중나온 분들의 환영에 가슴이 찡~~했는데 배웅하는 손길에 그만 눈시울이 뜨겁게 되더군요
    작년부터 여러가지로 애쓰신 사돈이시자 선배님 정말로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래오래 기억될 것이고 덕분에 우리 금성산이 여러 회원님들에게 알려지게 되어 기쁨니다

  • 작성자 11.04.05 15:58


    안녕하세요?

    열정으로 가득찬 후배님! 바쁜일정중에도 함께해주셔서 늘~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우리지역에 역사가 살아숨쉬는 훌륭한 금성산이 우뚝서 있는데도 그간에는 소홀한점이
    많았습니다.

    이번에 다녀오면서 금성산 정상에 표지석이 없어 아쉬웠는데 우선 임시표지판으로 대신
    하게되어 금산향우산악회 회원님보기에도 부끄러웠습니다.
    금성면산악회 등 금성산을 아끼는분들과 협의하여 표지석을 세워야할듯하네요.

    ~건강과 행운이 함께하시길 기원드리며 ^ㅇ^고맙습니다.

  • 11.04.12 20:29

    저도 표지석이 좀 아쉬움으로 남긴 했는데 정말 좋은 생각을 하셨네요.. 적극 참여 하겠습니다

  • 작성자 11.04.28 17:51

    어디서나 열심이시고 적극적이신 사돈께서 이번 산행기를 늦게보셨네요.
    사돈 눈꽃여행님의 언제나~아낌없는 지원과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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