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콘텐츠(구,빅텐츠)는 드라마 콘텐츠 제작/‘발리에서 생긴 일’과 ‘쩐의 전쟁’, ‘대물’ 등 제작, 가장 최신 작품은 KBS 주말 드라마 ‘진짜가 나타났다’로 매화 20%안팎 시청률 기록중/ 자체 보유 지식재산권(IP) 기반 세계 각국으로부터 콘텐츠 판권 및 음악, 광고 수익 창출/ 현재 총 23개 작품 IP 보유 중, 국내 방영권 매출과 국내외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판권 매출 등 OSMU(원 소스 멀티 유즈) 전략 통해 매출 극대화중/ F&F 지분 50.77%대주주,지난해 자회사로 편입/코넥스이전/공모가 23,000원/
2003년 설립/ 20여 년간 다양한 드라마 장르 제작 경험 축적했으며, 실제 판권 매출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지난 2020년 115억원에서 이듬해 144억원으로 확대됐으며, 지난해에는 209억원으로 전체 매출의 65%가량을 차지했다. 여기에 연간 제작 편수를 늘리며 추가 IP 확보에도 열을 올리고 있다.
지난해 패션기업 에프앤에프(F&F)의 자회사로 편입된 만큼 향후 사업 전개에 있어 양사의 시너지도 기대하고 있다. 현재 F&F는 패션과 뷰티 외에도 엔터분야로 사업을 확장해 종합엔터테테인먼트 기업으로 성장을 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