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NA백신에는 [T세포 면역기억능력] 과 [교차면역 능력]이 없다.==2번

[홍영호(천안)]

제목 : mRNA백신에는 [T세포 면역기억능력] 과 [교차면역 능력]이 없다.==2번

상식적으로 보아서 내용만 맞으면 그것이 중요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고등학교 생물교과서와 인터넷 백과사전 정도의 면역지식을 바탕으로 해서, 인터넷 검색을 하면서 누적해서 여러번 확인해보면 누구나 명백한 오류를 찾아낼 수 있습니다.

국민의 지적 수준을 우습게 보면서 거짓뉴스 왜곡뉴스를 보도하는 것은 있을 수 없습니다.

T세포 기억능력의 중요성은 신의철 교수님의 영상을 보고서 알았는데, 강의 말미에 갑자기 mRNA백신이 T세포 면역기억을 일으킨다고 엉뚱한 결론으로 가는 것이 하도 이상해서, 오랜 기간 수십번 이상 생각해 보았지만 도무지 앞뒤가 맞지 않았습니다.

만약 mRNA백신 접종후 T세포 면역기억이 생기고 교차면역 기능이 생겼다면, 돌파감염이 없어야 하고, 주기적 접종이 필요 없어야 합니다. 그러나 현실은 오히려 반대입니다.

mRNA백신은 코로나바이러스의 일부조각인 스파이크물질만을 유전자분석해서 이를 유전자합성기계로 이용해서 만들어낸 매우 조잡한 항원모조품 입니다.

더구나 이러한 mRNA물질은 가장 신성하게 보호해야할 100조개내몸세포의 벽을 무차별 뚫고 들어가서 유전자체계와 면역체계를 혼란 시킵니다. 그래서 “mRNA백신은 인류의 잘못된 과학적 오류”라고 지적한 뤽 몽타니에 박사의 말에 정말로 동감합니다.

mRNA백신으로 자연면역을 흉내 낸다는 것은 감히 기대할 수 없습니다.

T세포가 정상적인 “면역기억과 교차면역” 기능을 생성하기 위해서는 코로나19바이러스 전체를 통째로 혈액속에 넣어주어야 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소에게 걸리는 우두와 사람이 걸리는 천연두는 사촌지간이면서 교차면역 현상이 발생합니다.

그래서 치사율이 적은 우두(생백신)를 인간이 먼저 접종함으로써, 차후에 인간 천연두 발병을 막아내게 되는 것입니다.

이때에 사용하는 것이 생백신(바이러스 전체)이며 이것이 T세포의 면역기억과 교차면역을 정상적으로 형성하게 합니다. 하지만 이때에 [바이러스를 통째]로 항원으로 이용하는 [생백신]임을 명심해야 합니다.

그러나 mRNA백신은 바이러스 전체를 사용하는 생백신도 아니고 불활성화백신도 아니고,

오직 일부 조각인 겉껍데기 스파이크물질만을 이용해서 흉내낸 것이므로 정상적인 면역기능을 기대할수 없으며 부작용만 많아지는 것입니다. 허나 정부는 백신 부작용을 숨기는데만 급급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스파이크물질 만에 의한 면역훈련 백신은 오히려 내몸세포를 공격하는 자가면역질환을 더욱 유발하면서, 내몸을 해치는 잘못된 T세포면역기억만 증폭될 따름입니다.

아이러니하게도 내몸에서 이러한 자가면역질환을 피하기 위해서는 내몸이 알아서 스스로 면역능력을 없애는 길밖에 없습니다. 그래야 자가면역질환의 부작용을 피할 수 있으니까요.

몸안에서 일어나는 참으로 슬픈 비극이 아닐 수 없습니다.

면역력이 센 사람일수록 mRNA백신을 누적해서 맞을수록 자가면역질환의 비극을 겪어야 합니다.

그래서 면역력이 특히 왕성해서 운동도 잘하고 매력이 넘치고 아름다움이 넘치는 사람들은 mRNA백신을 더욱 조심해야 합니다.

얼마 전에는 미스아메리카 출신의 여성이 극단적 자살을 했습니다.

신병을 비관한 것인지 자살의 원인은 알 수 없지만 매우 슬픈 일입니다.

https://johigashi.tistory.com/269

결론적으로, 코로나19바이러스 전체가 아닌 스파이크 조각만을 대상으로 만든 백신은 실질적인 T세포면역기억능력이 없으며, 백신을 흉내낸 모사품에 불과한 것임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정부에서는 6개월마다 mRNA물질을 맞으라고 할수 밖에 없지요

화이자 mRNA물질 개발자들이 이러한 사실을 모르겠습니까?

알면서도 대중을 속이는 것이지요, 그러면서 이제는 아예 백신의 정의까지 바꾸려고 합니다.

이러한 사태를 묵인하고 방치해서는 안됩니다.

지난 게시글 [5번] 항목에서, 3차 접종 완료자들이 오미크론 돌파감염으로 치사율과 중증화율이 더욱 높아지는 현상은, 서울대학교 오명돈교수가 매우 걱정하는 바 입니다. 그러나 백신을 거의 맞지 않은 아프리카에서 오미크론을 최초로 발견한 의사가 말하기를 오미크론은 경증이며 치사율이 없는데 왜 그렇게 온 지구촌이 걱정하냐고 푸념을 했습니다.

그러나 백신을 많이 맞은 선진국일수록 ADE로 인하여 오미크론을 더욱 걱정합니다. 정부에서는 이러한 ADE 에 의한 피해 통계를 숨기려고 하고 있습니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28739#home

https://cafe.daum.net/Kprogress.right-wing/RLZ5/45477?q=%EB%A7%90%EB%A1%A0%20%ED%81%AC%EB%A6%AC%EC%8A%A4%EB%A7%88%EC%8A%A4%20%EC%98%A4%EB%AF%B8%ED%81%AC%EB%A1%A0

이러한 현상은 몇일 전 돌아가신 몽타니에 교수가 ADE 현상으로 백신을 맞을수록 더욱 치사율이 높아진다고 정확하게 지적하셨습니다.

하지만 현재 질병청과 정부는 반대로 mRNA백신을 4차 이상 맞추려고 하면서 국민건강을 역행하고 있습니다.

이는 아무것도 모르면서 요양원에 누워계신 어르신에 대한 학대이며, 어르신 조기사망을 권장하는 패악을 저지르는 행위 입니다.

https://news.v.daum.net/v/20220214111545541

이러한 죄를 도대체 어떻게 받으려고 하는 것인지 참으로 답답하기만 합니다.

mRNA백신은 전 지구적으로 조속히 폐기되어야할 백신임이 확실합니다.

이상으로 저의 글에서 오류가 있다면 지적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진리의 증명 방법에는 여러가지 원리가 있음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N이수정(운영팀장)]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박윤희(천안)]

정말 그렇네요 t세포면역기억능력이 있으면 백신접종 후 감염이 안되어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