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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폭력에 일조…죄책감에 무너진 아버지
광주 출신으로 지금까지 ‘광주’를 모티브로 활발하게 창작활동을 펼쳐온 오성인 시인. 그는 지난해 펴낸 두 번째 시집 ‘이 차는 어디로 갑니까’에서 “광주를 말하지 않고는 시를 쓸 수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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