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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맛있는 이벤트 돼지등뼈 묵은지 찜,,,
빈마음,,연희(대구) 추천 0 조회 330 23.11.08 10:04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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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1.08 10:12

    첫댓글 수고 많으셨습니다
    엄지척 날라올만 합니다
    왕비님 이 움직이셨는데요
    저도 따라쟁이 해보렵니다 ㅎ

  • 23.11.08 10:12

    제대로 잘 하셨네요.
    등뼈요리는 만원어치만 구입해서 음식을 해도 푸짐하네요~~등뼈에 붙은 고기는 고소하고 부드러워서 맛있어요~~아주 맛있겠어요 ~

  • 23.11.08 10:13

    그런데 무꾸지비가 무슨뜻이예요?
    제 친정에선 무우보고 무꾸라고 하거든요ㅎㅎ

  • 작성자 23.11.08 10:21

    @소박한 들꽃( 제주) 무꾸지비 ㅋ
    먹는걸 죻아하는 ~~ㅋ

  • 작성자 23.11.08 10:22

    @소박한 들꽃( 제주) 경상도 방언이예요ㅋ

  • 23.11.08 10:24

    @빈마음,,연희(대구) 순간 무꾸가 경상도 사투리인가 했거든요
    저희 친정에선 지금도 무꾸라 해요
    무꾸 가지고 와라 ㅎ무꾸가 잘되었네 이런식으로 사투리 쓰시거든요.사위분이 잘 먹으니 좋네요~저희 남편도 잘 먹어서 엄마가 좋아 하셔요~~

  • 작성자 23.11.08 10:29

    @소박한 들꽃( 제주) 무꾸는 진짜 경상도 시골 방언이죠 ㅋ
    청송 안동쪼 ㅎ

    큰사위도 먹는거 좋아하는데 지금 부부가 10키로 빼기 다요트 중이라
    맛난거 했다는 소리는 비밀입니다 ㅎㅎ

  • 23.11.08 10:13

    장모님 정성이 듬뿍들어간
    2년된 묵은지넣고 끓인 돼지등뼈찜~

    솜씨좋은 장모님을 만난
    무꾸지비 사위분이
    엄청 잘드셨겠어요 ㅎ

    저는 올해 김장을 위해
    김냉 김치통들 비우고
    정리중입니다~^^

  • 작성자 23.11.08 10:26

    반야님도 1듬 엄마에 시엄니시죠 ㅎ

    우리는 어쩔수 없는 엄마니요 ㅎ

    작은사위가 먹는걸 더 좋아해요 애교도 많고예 ㅎ

  • 23.11.08 10:15

    어찌
    저 어렵고도
    힘든 요리를
    어케
    하셨는지요?ㅎ

    왕비님께서 ㅎㅎㅎ

    황공무지 감읍하옵니당
    왕비마마^^ㅋ

    장모님의 사랑이 느껴집니다요^^♡

    꼴뚜기 득템 하시길요^^~~~

  • 작성자 23.11.08 10:23

    사실 꼴뚜기에는 욕심 1도 없습니다 ㅎ

    음식 하는걸 즐기는데 이젠 진짜 힘들어져요 ㅎ

    요것도 근 6개월만에 ~~♡

  • 23.11.08 10:18

    오우 레시피 감사합니다
    저도 지난번 구입한거 남았는데 해 봐야겠어요
    매번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11.08 10:25

    레시피가 중요하죠 ㅋ
    피물만 빼면 누렇네 나요

    끓는물에 튀겨내고 물 바꿔 소주넣고 된장넣고 새로 삶으세요 ㅎ

    꼭 물 끓을때 넣으세요^^

  • 23.11.08 10:26

    @빈마음,,연희(대구) 네네 레시피 제가 퍼갑니다
    꾸~~벅

  • 23.11.08 10:28

    오랜만에 모임에 참석하러 가는 중.
    맛있는거 먹을 예정 아니었으면
    침 뚝뚝 닦아야했을텐데
    꾹 참는 중입니다 ㅎ
    아는 맛이 더 무서운거!
    사위는 좋겠다~~~~~

  • 작성자 23.11.08 10:36

    그노무 아는맛 땜에 왕비도 못합니다 ㅎ

    덕분에 자은딸이 오늘점심은 지 신랑이 장모님 점심대접하라 했다고 파스타 먹으러 가잡니다 ㅎ
    사랑의 보너스 입니다 ㅎ

  • 23.11.08 10:33

    장모님사랑은 사위사랑이라고
    맛있어 보입니다
    저도 갑니다

  • 작성자 23.11.08 10:36

    한대접 남겨 놓을께요 ㅋ

  • 23.11.08 10:45

    한대접 남겨놓음 안되요 ㅎㅎ

    돼지등뼈 김치찜 우와 맛있겠어요
    김치 한가닥씩 밥수저에 올려먹음 밥도둑

  • 작성자 23.11.08 11:21

    남겨 드릴께요 언능 드시러 오세요^~^

  • 23.11.08 10:53

    요리하랴 사진 찍으시랴 바쁘셨을텐데 설명을 너무 잘해주셨어요
    예쁜 사위들이 장모님 너무
    좋아하실듯요
    빈마음님도 못하시는게
    없으신것 같아요

  • 작성자 23.11.08 11:23

    어제 다른일 없어서 차분히 찍어봤어예 ㅎ

    바쁠땐 시진찍는거 못해요 ㅎ
    미카님처럼 예쁜 음식은 잘 못해요 ㅎㅎ

  • 23.11.08 11:35

    우와,
    넘 맛있겠어요
    요즘 같은 날씨에 딱입니다요 ㅎ
    꼴뚜기를 위하여!! ㅋㅋ

  • 작성자 23.11.08 12:11

    키키키 꼴뚜기를 위하여!!
    큰 욕심은 없지만 시간을 즐겨요~♡♡♡

    묵은지 찜은 한통 해놓고 여러번 먹어도 물리지 않죠 ㅎ
    울집엔 조금만 두고 작은딸이 큰통으로~~~슝ㅎ

  • 23.11.08 12:08

    등뼈에 살이 제법이네요.
    저는 묵은지 척 걸쳐서
    한입~^^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3.11.08 12:12

    어제 저것을 해놓고 오늘은 작은딸캉 파스타 먹으러 롯데백화점 나와 있어요 ㅎ

    즐겁게 살아갑시다 ㅎ

  • 23.11.08 12:16

    저도
    온아침은 디다~~ ㅋ
    (알타리김치 담갓어요)

    자세한
    설명 고맙습니다^^ 꾸뻑
    맛잇는 냄새가 진동하는듯 해요~ ㅋ

    저도 묵은지 많은데
    따라 해 봐야겟어요

  • 작성자 23.11.08 12:18

    몸을 아껴야 하는데요 그쵸 ㅎ

    왕비노릇이 잘 안되는 성격입니다 ㅎ

    김치 담그시느라 고생하셨어요♡

  • 오우!!!오우!!@
    눈이 돌아갑니다
    어쩜
    요리도 맛나게 하셨는지요?
    급 땡깁니다
    대구행 열차타러 가고픕니다

  • 작성자 23.11.08 16:22

    오시욧!!
    언제고 해줄테니 ㅎ
    소주가 부르는 음식!!!🤣

  • 23.11.08 16:01


    맛나겠어유~~^^

  • 작성자 23.11.08 16:22

    함께 오시욧!!?
    잔치 합시다 ㅋ🤣

  • 23.11.09 00:29

    찜 맛 있겠어요
    저도 좋아하는 돼지등뼈 탕
    배추시래기 냉동실에 있는데
    해야겠어요

  • 작성자 23.11.09 10:49

    배추시레기 넣고 된장풀고 맛나게 만들어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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