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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맛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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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나의 창작방 나의일기 여자가 남자보다 더 고등동물이다,
송남석3(여유당) 추천 0 조회 146 12.02.26 17:48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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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2.27 04:32

    첫댓글 마저요 우먼파워 음식점엘가두 여인들/ 핼스장에가두 여인/ 여인천하 시대에 살고 있는거죠
    ㅎㅎㅎ우면파워가 우직파워 아니길 비는수 밖에....

  • 작성자 12.02.29 17:45

    백승태 님! 입학식 날 꼭 뵙기를 청합니다. 제가 한 30분 일찍 가겠습니다.

  • 작성자 12.02.27 20:02

    감사합니다,현재 같은 우먼파워를 30년전에 예언한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연세대 마광수 교수와 "여자는 남자보다 더 고등동물이다"의 저자 입니다. 그 때는 본인도 긴가민가 했는데 우리는 지금 그 현장을 실감나게 느끼고 있지 않습니까?

  • 12.03.05 11:24

    마광수교수님은 역시 사람볼줄 아시나봐요?

  • 작성자 12.03.05 21:11

    마광수 교수는 머리가 너무 비상하여 시대를 앞서 가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 12.02.28 19:43

    ㅋㅋㅋ 책소개 감사합니다. 우먼파워, 여인천하~ 듣기 좋은데요.ㅋㅋ^^~

  • 작성자 12.02.28 21:21

    뽐세라님 부디 100세이상 오래 사셔야 합니다. 한국의 여인들 주가가 지금 하늘 높은 줄 모르고 날로 상승하고
    있습니다. 이제 남자들은 그 옛날 여자들이 힘들게 겪었던 삶을 남자들에게 되갑게 될 경우 남정네들은
    비참하게 살아갈 방도를 대비해야 할 것입니다. 순리적인 역사의 흐름을 누구도 거스리지 못 할 겁니다.

  • TV에서 배우자 선택 중 남자는 여자의 능력을 첫 번째 보고, 여자는 남자의 외모를 본다고 했을 때 음~ 잠시 오해를 했지만 바로 정신을 차리고 보니, 아~ 우리의 건강한 사회는 계속 지속되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외모, 왜 남자의 외모가 첫째라고 했을까? 그 의미는 치장을 잘 하고 비싸 보이는 것이 아니라 균형 잡힌 건강한 우성을 의미하는 것 이구나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 작성자 12.03.01 23:28

    우리 사회는 지금 빠른 속도로 모든면에서 여성들이 점령해가고 있습니다. 어느 시점에 이르면 약한 남자들은 강한 여자들에게 고통 받고 살아가지않을까 염려됩니다.

  • 12.03.02 09:02

    실감나지요.여인들이 득세하여서 다시 모계사회가 된듯하네요.

  • 공감이 가는 글 잘 읽고 갑니다.

  • 작성자 12.03.05 22:43

    고맙습니다,

  • 작성자 12.03.07 23:23

    위의 글은 3월 10일까지만 게시하고 지울까 합니다.
    댓글을 달아주신 회원님뜰께 심심한 양해를 구합니다.
    소중한 댓글을 따로 내 USB파일에 보관해두겠습니다.

  • 12.03.08 12:32

    여유당님 제생각엔 그냥 놔두셔도 좋을것 같은데요.

  • 작성자 12.03.11 15:06

    삭제하려던 당초의 계획을 취소하겠습니다. 몇 몇분의 의견을 들어보니
    댓글을 달아주신 학우님들의 성의에 대한 결례일 수도 있다해서요,,,,

  • 작성자 12.03.09 00:08

    신입생의 분수를 지켜야지 겁없이 글을 너무 많이 올린가해서 그렇습니다만.

  • 다다익선이지요.
    분수같은 것은 없어도 되오니, 용감하게 막 올려주셔요.

    예의상 반론 하나.
    오륜 중에서 부부유별이라는 말이 있는데요,
    남녀의 차이를 인정하라는 뜻으로 해석할 수도 있습니다.

    남성 우월주의로 치우치거나
    여성 우월주의는 치우치거나 하면,
    남녀평등의 정신에서 멀어질 것 같습니다.

  • 작성자 12.03.09 22:22

    고맙습니다, 격려의 말씀으로 접수하겠습니다,
    우리는 지금 누구나 남녀평등을 외치고는 있지만
    이미 여성상위시대로 접어들었다고 보아집니다.
    각계각층에 똑똑하고 잘난 여자가 얼마나 많습니까,
    현실이 이런데도 성희롱은 꼭 남성이 저지른것 처럼
    치부되고 지나친 미니스커트나 야한 화장 같은 동기
    유발에는 너무 관대한 것 같아요, 편견일까요?

  • 편견이 맞습니다.
    윤복희씨가 미니스커트를 입었을 때, 남녀노소 모두가 비난을 했습니다.
    계란을 던지며, 도덕의 타락을 염려했었죠.

    하지만 어느 부족에서는 팬티조차 걸치지 않고 생활하고 있습니다.
    치마의 길이 따위는 문화의 차이인 셈이죠.

    그런데, 저도 짧은 치마에 눈이 더 가더군요. 늑대의 마음이란?

  • 12.05.10 09:32

    본문도 좋으시지만 여러분들의 댓글 읽기 재미가 더 쏠쏠하네요.

  • 12.05.10 14:18

    과의 특성일수도 있지만, 아무래도 감정이 여성분이 뛰어난것 같긴하죠

  • 작성자 12.05.24 22:07

    보편적 통계적으로 볼 때 그렇다는 얘기죠, 남성은 동물적 힘이 강하고 여성은 다방면으로 섬세하게 잘 진화되어있다는데는 아무도 부인할 수 없는것 같아요, 정보화 시대에 접어들면서 지식과 재능을 월등하게 발휘하는 여성들이 매사에 앞장서지 않습니까? 이 역사의 물결은 아무도 막지 못 할 겁니다. 답글 | 수정 | 삭제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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