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운 동회에서 장구를 팔힘도 올릴겸 배우려 가잔다
*몇몇 친구들과 장구 배우려 갔다
*그기까진 좋았지만 덩,쿵,딱,을 꼭 왜우라 한다
*사부님이 덩 하면 양손을 쳐야 한는데 옆에서 쿵 한다
*따라 나도 쿵 하니 모두 웃는다
*딱은 쉬워도 덩과 쿵은 처음이라 혼돈이 된다
*한시간 수업내내 웃음으로 보내고 점심을 먹어려 맛나는 식당엘 갔다
*그기서도 덩과 쿵을 구음으로 외운다
*잠꼬대 할랴 또 웃는다 재미있는 화요일 기다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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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 이야기방
가까운 동회에서
신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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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0
06.01.10 17:14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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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사부님 사부님 우리 사부님 ..................
사진에 크게계신분이 신가람님이세요...아님 옆자리계신분?? 어째거나 참 재미있으시겠습니다 열심히 배우소서*^**
에궁? 신가람님은 여자분이랍니다. ㅋㅋㅋ
쿵더쿵~쿵더쿵~ 장구 소리가 들이는 듯 합니다
닠만 보고 저도 남자분인 줄 알았네요.팔 힘을 올릴려고 배운다는 말도 그렇고요.ㅎㅎㅎㅎㅎ 어쨌든 재미있어 보이네요. 잘 해보세요.
잘 배우세요.잘 치는 사람들을 보면 부럽습디다.건강하세요.
저도 장구를 배우고 있습니다 1년 넘게 배우고 쉬다가 다시 했지요..창을 하려니 외울것이 얼마나 많은지,,게다가 고전무용까징 하라시기에,, 애구구 빠지는날이 다반사입니다 ㅋㅋㅋ
이해가 갑니다. 하지만 좀 배우시면 스트레스가 확 가실겁니다. 홧팅입니다.
잘 하셨습니다 무엇이든 배우면 좋지요 이제부터 저도 장구를 배워야겠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