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李 相龍사장님께서 보내주신 좋은 글을 공유합니다. ❤️솔로몬과 헤밍웨이 일생🍀 ❤️ 솔로몬과 헤밍웨이 들의 일생을 보면서🧡 돈,권세,여자를 다 가진 남자 솔로몬의 최후를 통해본 인생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솔로몬은 권력과 돈, 예쁜 여자1000명을 다 가진 남자였다. 이스라엘을 40년간 다스리며 절대 권력을 누렸고, 금이 너무 많아 은을 귀히 여기지 않을 만큼 부유했다. 그는 역사상 가장 많은 아내를 가진 남자였다. 한 아기를 두고 다툰 두 어머니에 대한 명재판에서 알 수 있듯 ,역사상 가장 지혜로운 인물 중 하나로 꼽히지만 그렇다고 책 속에 파묻혀 공부만 한 것이 아니라 화려하고 방탕하게 잘 놀았던 것으로도 유명하다. 인생 말년에 약간의 반란이 있긴 했지만 왕권을 위협 받을 정도는 아니였고 그냥 왕으로 잘 죽은 솔로몬이 ,왜 나이 들어서 "인생은 헛되다"는 결론을 내렸을까. 역사상 가장 지혜로운 사람이 남긴 조언은 결국 인생 허무주의인 것일까. 솔로몬이 인생에서 좋다는 것을 다 누려본 뒤 전도서에 남긴 메시지는 크게 3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첫째는 언젠가는 죽는다는 것을 기억하라는 것이다. 솔로몬이 헛되다고 하는 가장 큰 이유는 모든 사람이 언젠가는 죽기 때문이다. 지혜로운 사람도, 어리석은 사람도, 부자도, 가난한 사람도 다 죽는다. 심지어 그는 죽는다는 점에서는 사람이나 동물이나 마찬가지라고 한다. 아무리 돈이나 권세를 많이 가졌더라도 죽으면 다 소용없다. 일평생 고생해서 쌓아놓은 부와 권세가 그것을 얻기 위해 전혀 수고하지도 않은 다른 사람들에게 넘어갈 뿐이다. 그러니 언젠가는 죽는다는 사실을 늘 기억하며 살라는 것이다. *️⃣둘째는 겸허하라는 것이다. 솔로몬이 헛되다고 하는 또 다른 이유는 사람이 능력이 있다고, 노력한다고, 선하다고 다 좋은 결과를 얻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발이 빠르다고 경주에서 이기는 것도 아니고, 똑똑하다고 돈을 많이 버는 것도 아니며, 지혜롭다고 권력을 얻는 것도 아니다. 아무리 잘 나가는 인생이라도 재앙의 날이 홀연히 임하면 한순간에 나락으로 떨어진다. 또 착한 사람이라고 다 복 받는 것도 아니고, 오히려 악인이 죽을 때까지 잘 먹고 잘 살기도 한다. 그런데 사람은 세상이 이처럼 부조리한 이유를 다 이해할 수 없다. 그러니 자기 인생조차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없고 아무리 노력해도 알 수 없는 것이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겸허하라고 한다.
*️⃣셋째는 현재를 누리라는 것이다. 솔로몬은 자신이 언제, 어떻게 될지조차 알 수 없고, 확실한 것은 언젠가 죽는다는 것밖에 없으니 살아 있는 동안 기뻐하라고 한다. 여기에서 말하는 기쁨은 먹고 마시고 수고하는데서 만족을 얻는 것이다. 자기에게 주어진 환경에서 수고해 일하는데 만족하고, 노동의 대가로 얻은 소득으로 먹고 마시는 일상을 살아가는 것이 인생의 가장 큰 기쁨이라는 것이다. 자기에게 주어진 환경에서 수고해 일하는데 만족하고, 노동의 대가로 얻은 소득으로 먹고 마시는 일상을 살아가는 것이 인생의 가장 큰 기쁨이라는 것이다. 자기에게 허락된 경계 너머로 나가려고 너무 욕심 내지도 말고, 세상이 불공정하다며 너무 이유를 따지지도 말고, 주어진 하루하루에 충실히 살라는 것이다. 그것이 죽음으로 생명의 경계가 그어지고 지식에 한계가 있는 인간이 헛된 인생을 가장 보람있게 사는 비결이라는 결론이다. ●헤밍웨이(Hemingway) 의 법칙 미국 현대 문학의 개척자라 불리는 헤밍웨이는 1899년7월21일 미국 시카코 오크파크에서 출생하였고 1954년 노벨문학상을 받았다. 1961년7월3일 63세로 사망했다. 그가 남긴 작품에는 베스트셀러(best seller)로 손꼽혔던 작품들! °무기여 잘있거라. °누구를 위하여 종을 울리나. °노인과 바다 등을 남기고, 말년의 헤밍웨이는 심한 우울증, 알콜중독 등으로 견디다 못해 결국 어느날 새벽 지하 방으로 내려가서 장총으로 자살하였다. 헤밍웨이의 법칙이란 어떤 것인까?
어느 대학의 심리학 시간이였다. 교수(敎授)는 학생들에게 풍선에 자기 이름을 써넣고 바람을 빵빵하게 채워 모두 천장으로 날려 보내라고 했다. 한참 지난 다음 교수는 자기 이름이 든 풍선을 찾아보라고 했다. 정해진 시간은 5분 이었다. 학생들은 자신의 풍선을 찾으려고 부딪히고 밀치다가 교실은 아수라장이 되었다. 5분이 흘렀지만 자신의 이름이 들어있는 풍선을 단 한 사람도 찾지못했다. 교수는 이번에는 아무 풍선이나 잡아 거기 넣어 둔 이름을 보고 그 주인을 찾아주도록 하였다. 순식간에 모두다 자기의 이름이 들어있는 풍선을 하나씩 받아 가질수가 있었다. 교수가 학생들에게 말했다. "지금 시험한 풍선 찾기는 우리 삶과 똑같다. 사람들은 필사적으로 행복을 찾아 다니지만 행복이 어디 있는지? 장님과 같이 헤매고만있다. 행복은 다른 사람의 행복과 함께 있다. 다른 사람의 풍선을 찾아주듯 그들에게 행복을나누어주라. 그러면 너희들도 행복을 누리게 될것이다. 이를 헤밍웨이의 법칙이라 한다. 헤밍웨이는 행복의 의미를 다음과 같이 정의하였다.
행복을 가꾸는것은 자기 손이 닿는데에 꽃밭을 만드는 것이라고 했다. 행복은 거창한 장소에 있는것이 아니다. °바로 옆에 있는, °바로 앞에 있는, 거의 매일 안부를 보내 오는 친구이기도 하다. 우리들에께 누가 행복을 찾아주는 사람이라고 생각 하는가? 따뜻한 마음으로 항상가까이서나 먼곳에서도 나를 찾아주고 찾아가는 바로 그 사람인것이다. 사람이 혼자 살수 없다는 말이 바로 이런 뜻이 아닐까? 사람이 길이고 그 길이 자기가 만든 꽃밭인것이다. 사람이 태어나서 일생동안 한편으로는 장성하여 가면서 다른 한편으로는 훼손되어가고 있다. 지금 나는 어디쯤가고 있을까? 여생의 잔고는 얼마나 남았을까? 금쪽 같은 하루 하루, 하늘에서 부름을 받는 그날까지 후대에 민폐를 최소화 하고, 건강하게 살다가 어느날 훌쩍 떠난다면 그야말로 멋진 인생! 한세상 잘 살다가는 나만의 축복이 아니라 후대들의 축복이기도 하겠다. 우리 남은 인생은 짧다. 여생지락(餘生之樂)으로 건강과 행운이 항상 함께 아우르는 행복한 나날들이 되길 함게 소망하면서❤️~~~
헤럴드경제. “구명조끼도 안 입히면 어떡하냐” 실종 해병대원 부모 오열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경북 예천에서 호우·산사태 피해 실종자 수색을 하다 급류에 휩쓸려 실종된 해병대원의 부모가 현장을 찾았다. 1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30분께 실종 사고가 발생한 예천군 호명면 보문교 일대를 찾은 해병대 1사단 포병대대 A일병의 부친은 중대장에게 “구명조끼는 왜 안 입혔나, 구명조끼가 그렇게 비싼가, 기본도 안 지킨다”며 “물살이 얼마나 센데, 이거 살인 아닌가”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어제 저녁에 (아들과) 딱 2분 통화하면서 물 조심하라고 했는데, 아이고 나 못 살겠네”라고 절규했다. A일병의 모친은 “착하게만 산 우리 아들인데 어떻게 이럴 수 있냐”며 “내 아들 어디 있나, 가지 말라고 해도 그렇게 해병대에 가고 싶어 했다”고 주저앉았다.
동아일보 ‘무정부 상태’ 오송 지하차도, 이태원 참사와 뭐가 다른가 행안부 장관-용산구청장 지금껏 자리보전 행정수반이 문책 않는데 공무원 움직이겠나? 무능·무심·무책임·부실 박희영 용산구청장 10월 보선에서 주민이 새로 뽑게 사퇴시켜야 ‘막을 수 있는 참사’라는 말이 또 나왔다. 112신고 무시, 제 할 일 안 한 지방자치단체-경찰-소방당국의 “네 탓” 공방, 경찰 수사 착수, 높은 사람들의 복장 터지는 대응까지. 14명이 희생된 충북 청주시 오송읍 궁평2지하차도 침수 사고는 작년 10월 이태원 참사 때와 통탄할 만큼 닮았다. 윤석열 대통령은 18일 국무회의에서 환경부에 “물 관리 못 할 거면 국토부로 넘기라”고 질타했다. 하지만 한화진 환경부 장관은 5월 9일 이상기후 현상까지 언급하며 ‘선제적 체계적 홍수피해 방지 대책’을 발표했던 사람이다. 심지어 ‘경찰이나 소방, 협력체계와 정보 공유가 구체적으로 어떻게 되느냐’는 기자 질문엔 수자원정책관이 나서 “소방청, 행안부, 지자체, 관계기관과 모든 정보가 다 공유되고 있다”고 자신 있게 답했다.
아이뉴스24 대형마트 방사능 안전체계 구축 나섰다 "왜?" 이르면 7월 말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검사횟수 확대 등 안전장치 마련 수산시장은 '썰물'…선례 따르지 않고 소비자 안심 쇼핑 위해 안간힘 [아이뉴스24 구서윤 기자]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의 해양 방류가 임박하면서 대형마트 업계도 예의주시하고 있다. 대형마트들은 현재 일본산 수산물을 전혀 취급하고 있지 않지만 소비자의 불안감이 증가함에 따라 오염수의 본격 방류에 대비해 안전장치를 강화하고 있다. 방류 이후에는 검사 횟수를 더욱 늘릴 예정이다. 2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대형마트들은 올해 초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에 대한 계획을 내놓은 시점에 맞춰 방사능 안전 체계 구축에 나섰다. 일본은 이르면 이달 말부터 방류를 시작할 전망인데, 방류하기도 전부터 수산시장을 찾는 사람이 줄어드는 등 수산 업계가 위기를 느끼고 있는 만큼 소비자의 불안감이 대형마트로도 확산될 수 있다는 우려가 크기 때문이다.
아이뉴스24 "음주 킥보드 철퇴" 대법원 '최대 징역 15년' 자동차와 동일하게 특별범죄가중처벌법 위반 적용 가해자 "자전거 준하는 처벌" 항소했으나 패소 처분 대법원 1부(대법관 주심 박정화)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위험운전치사상)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벌금 700만 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19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020년 10월 만취한 상태로 전동킥보드를 운전하다가 마주 오던 60대 피해자를 들이받아 전치 2주의 상해를 입혔다.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인 0.144%였다. 1심은 특가법 위반과 도로교통법 위반을 모두 유죄로 보고 벌금 700만원을 선고했다. A씨 측은 전동킥보드는 자동차가 아닌 자전거로 봐야 한다며 1심의 특가법 유죄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지난 2020년 12월 도로교통법 개정을 근거로 전동킥보드와 같은 '개인형 이동장치'(PM)에 관한 규정이 신설돼 개인형 이동장치는 '자동차 등'이 아닌 '자전거 등'으로 분류됐다는 것이다. 2심은 A씨 측의 항소를 기각했다. 재판부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죄는 음주운전 행위를 처벌 대상으로 삼고 있고, 특가법상 위험 운전치사상죄는 음주운전으로 사람을 상해나 사망에 이르게 할 경우를 처벌 대상으로 삼고 있다"
mbc뉴스 "국민정서법 기대 정치하냐"던 홍준표‥징계 위기에 "진심으로 사과" 지난 주말 집중 호우로 인명 피해가 발생하는 상황에서 골프를 쳐서 물의를 빚은 홍준표 대구 시장이 오늘 기자 회견을 열고 결국 사과했습니다. 어제저녁 국민의힘이 윤리 위원회를 열어서 징계 심사에 착수하겠다고 밝혔는데요. 아직도 국민 정서법에 기대어 정치를 한다면서 당당했던 홍준표 시장이 태도를 바꾼 데에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보입니다./ 준표야! 장대같은 비내리고 산사태, 물난리인데 주말? 골프채 휘두르는 미친놈 보았나? .
간추린 뉴스
★북 오송 지하차도 참사와 관련해 교통통제가 제때 이뤄지지 않은 이유 등에 대한 경찰 수사가 시작됐습니다. 인근 주민들은 도로 확장 공사로 원래 있던 제방을 없애고 부실한 임시 제방을 만든 것이 이번 참사의 가장 큰 원인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 윤석열 대통령은 호우 피해 지역에 대한 신속한 지원을 위해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서두르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이권 카르텔에 지급하는 보조금을 전부 폐지해 수해 복구비로 쓰겠다고 강조했습니다./카르텔로 죄벗어 날려는 개수작인걸??
★정부가 미국 사모펀드 엘리엇에 배상금 1300억원가량을 지급해야 한다는 국가·투자자 간 소송 판정에 대해 취소소송을 제기.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 과정에서 국민연금공단이 의결권을 행사한 것이 소송의 대상이 될 수 없고 손해액 산정도 받아들일 수 없다는 취지.
★치매 정복에 청신호가 켜지고 있음. 알츠하이머병 신약 레켐비가 미국 식품의약국 승인을 받은 데 이어 또 다른 후보 물질인 도나네맙이 임상 3상에서 괄목할 만한 성적을 보였음. 치매 환자와 그 가족들에게 한줄기 희망이 생긴 가운데 국내 바이오 기업들도 관련 치료제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주목.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지난 4월 한미정상회담에서 출범에 합의한 한미 핵협의그룹 첫 회의가 18일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과 커트 캠벨 미국 국가안전보장회의 인도태평양조정관 주재로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렸음. 첫 NCG 회의 개최의 의미를 강화하기 위해 미국은 이날 핵잠수함을 부산에 배치한 것으로 확인.
★1948년 출범해 올해로 75주년을 맞은 영국의 무상 공공 의료 체계인 국민보건서비스가 사상 최악의 위기에 처했다는 분석이 나왔음. 고령화로 환자가 늘어나는 가운데 만성적 예산 부족으로 노후한 시설을 보수하지 못하고, 처우에 불만을 품은 의료진이 해외로 이탈하면서 코로나19 팬데믹이 지났는데도 의료 현장 마비가 계속되고 있는 것.
★미국계 사모펀드 엘리엇에 우리 정부가 약 1300억원을 배상하라는 국제상설중재재판소의 판정에 대해 법무부는 두 가지 차원에서 취소소송을 제기할 필요성을 밝혔음. 먼저 국민연금의 의결권 행사가 투자자·국가 간 소송(ISD)을 제기할 수 있는 ‘정부적 조치’에 해당하는지를 따지는 법리적 측면. 다음으로는 현재 정부가 진행 중인 5건의 ISD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가능성, 그리고 추후 공적기금의 의결권 행사에 비슷한 문제 제기가 들어올 가능성을 차단하고자 하는 정무적 측면.
★ 10개월 넘는 ‘취준생’ 기간을 거쳐 어렵사리 첫 직장에 입사했지만 근속 기간은 고작 1년 반에 그치는 게 한국 청년들의 현실인 것으로 나타났음. 한때 최고 인기 직업이던 공무원에 도전하는 청년은 2년 연속 감소.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 지수가 5개월 연속 상승하며 바닥론에 무게가 실리고 있습니다. 최근 거래된 서울 아파트값이 전고점 가격의 87% 수준을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기도와 인천도 4개월 연속 상승세를 기록하며 부동산 바닥론에 무게가 실리고 있습니다. ● 올해 상반기 K팝 음반 수출이 역대 최고치를 경신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음반 수출액은 약 1,685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7.1% 증가했습니다. 수출 대상국은 일본이 615억 원으로 1위였고, 미국이 323억 원, 중국이 287억 원으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제목만 보고도 모든걸 알고가는 세상
1. 아이뉴스24
2. 한겨레
3. 매일경제 “심마니도 평생 어려운데”…100년근 천종산삼 무더기 발견 한국전통심마니협회는 전북 남원시 운봉읍의 지리산 자락에서 천종산삼 10뿌리가 발견됐다고 19일 밝혔다.감정 결과 가장 큰 어미산삼(모삼)은 길이 70cm에 100년 이상 된 것으로 추정된다. 10뿌리의 전체 무게는 94g이다.삼감정평가협회는 이들 산삼의 감정가격을 1억5000만원으로 산정했다. 4.스포츠춘추
5. 전남일보 6. 철강금속신문
코메디닷컴 아침에 달걀 먹을 때 보완이 되는 음식은?
◆ 달걀은 영양소의 보고… 단백질, 칼슘, 철분, 비타민 A-D-E 등 ◆ 달걀에 없는 영양소 비타민 C… 브로콜리, 토마토, 키위 등 ◆ 방울 토마토… 비타민 C 보완, 달걀과 시너지 효과 ◆ 보리밥에 콩나물국… 아침도 ‘집밥’이 효율 높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