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 희망아.. " - 샘
" 네.. 왜 그러시와요? " - 희망
" 아프면 쉬렴.. 왜.. ? 갈래? " - 샘
" 죄서엉합니다.. " - 희망
나는 학교를 나와서 흰아와 놀고.. 선하랑 놀앗.. 지 않고./.
놀려고 하는데..
" 띠잉동~~ "
" ㅜㅁㅠ 누구시오? " - 선하
" 나 고희..얌~ "- 고희
" 어어어어.. 야.. 천고희가 왜 울집에. ㅜ.ㅜ " - 선하
" 그냥.. 놀자고.. " - 고희
아무래도.. 선하 표정..
안 놀고 싶나부다..
아무리 선하가 남자래도... 역시...
선하의 마음을 이해 하는것.. 나.. 태하..
" 나 놀기 싫거든~~~ !! " - 선하
" 나간다......... " - 고희
실망 햇나 보다..~~
----------- 한편.. 준서일행은..ㅡ..ㅡ; --------------
" 야,, 이하니 술먹고파.. 빨랑 사와라.. " - 준서
" 응......... 야, 그린아.. 니가 사와.. " - 하니
" 네... 신린형.... 같이가자...........~~ " - 그린
" 어.. 그럴깡? " - 신린
--------술사옴
" 아.. 맛나다.. 하니야.. 그린아.. 신린아.. 소서야... 나 준서야..
나.. 사랑이란거.. 배웟다.. " - 준서
" 언제? 혹시 그 희망 이라는 뇬? " - 하니
" 그래.. 그년........ " - 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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