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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최저가★과일바구니제공 발리하이 리조트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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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최저가★과일바구니제공 발리하이 리조트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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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네시아 > 발리 >
도시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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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는 "지구상의 마지막 낙원", "세계의 아침"등으로 불리우며 남태평양뿐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관광지인 인도네시아 군도를 구성하는 수천개 섬가운데 하나이다. 발리의 크기는 제주도의 약 2.8배 정도이며 전국토의 약 0.29%의 크기이다. 인구는 현재 약 300만 정도로 이중에 약 30%가 이방인이다. 적도에서 약간 남쪽으로 남위 8도와 115도에 위치해 있으며 열대우림 기후로 건기와 우기로 나뉘어진다. 우기인 11월에서 3월말까지는 비가 많이 오지만 대개 소낙비(스콜)가 하루에 1-2시간 정도 내린다.(넓은 지역이기 때문에 지역에 따른 편차가 있음) 발리는 "산스크리트어"로 와리(Wari)라는 말이 변형된 것으로 제물을 의미하며, 신들의 섬들로 불리기도 한다. 이슬람화된 인도네시아 지역 중에서 아직도 힌두 문화의 전통을 남기고 있는 섬으로 유명하지만 이것은 우리가 보통 알고 있는 인디아 힌두교와는 다른 형태로 지구상에서 유일한 발리 힌두교이다. 한 마을에 창조의 신, 모호의 신, 그리고 파괴의 신등을 모시는 3개의 사원이 있고 크고 작은 사원이 2만 이상이다. 또한 실제로는 주민들이 사는 집 자체가 많은 사당으로 되어 있어 소규모의 사원역할을 하고 있다. 섬의 모양은 병아리 모양과 비슷하며, 가장 신성한 장소로 추앙받는 아궁산(3.142m)을 최고봉으로 하는 산맥이 동서로 길게 펼져져 있으며, 화산지역으로 양분된 평야에서는 쌀 등의 주요 농산물이 경작된다. 발리에서의 촌락이 생활의 터전 역할을 하고 가족들의 그룹인 "반자르"는 발리 사회의 기본단위이다. 북부는 토질이 불량하지만 남쪽 비탈면에는 많은 강이 흘러내려 덴파사르에 이르는 비옥한 평야를 형성하고 있다. 발리섬 인구의 대부분이 이 비탈면에서 논농사에 종사하고 있고, 일부는 관광 산업에 종사하고 있다. 발리섬은 이미 오래 전부터 관광지로 주목되어 왔으며, 현재도 세계 각국에서 많은 관광객이 찾아든다. 덴파사르는 이 곳의 중심지로 발전했으며, 서쪽 교외에는 국제공항도 있어 발리에의 입구가 되어 왔다. 경치가 아름다운 사누르 해안을 비롯하여, 북부의 바투르 화산에 있는 피서지인 킨타마니, 아궁화산의 중턱에 있는 브사키 사원, 전에 왕성이었던 쿨룽쿵, 목각의 중심 우부드, 발리 회화의 중심 마스 등이 주요 관광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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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리 의 연중 기온/강수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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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는 적도 부근에 위치한 연중 20-30도를 유지하는 전형적인 열대성 기후의 섬으로 일년 내내 무덥다. 하지만 깐따마니나 브두굴 등의 고지대에서는 아침과 밤의 기온이 생각보다 낮아서 스웨터가 필요하다. 11월에서 이듬해 3월까지는 몬순 기후인 우기로서 다습하고 소나기인 스콜이 내리며, 6월부터 9월 또는 10월까지는 건기로서 밤에는 서늘함을 느낄 수가 있다. 우기에는 두리안이나 망고 등의 열대과일을 맛볼 수 있으며, 비 갠 후의 청명함과 화창함으로 일부러 우기 때 방문하는 관광객들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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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
2월 |
3월 |
4월 |
5월 |
6월 |
7월 |
8월 |
9월 |
10월 |
11월 |
12월 |
기온 ℃ |
최고 |
30.5 |
30.6 |
30.9 |
31.4 |
31.7 |
30.8 |
30.8 |
31.6 |
31.9 |
32 |
32.7 |
30.1 |
최저 |
22 |
23.2 |
23.6 |
23.7 |
23.7 |
23.8 |
22.9 |
23 |
23.7 |
24.6 |
25 |
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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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li"의 날씨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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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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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리 교통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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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항에서 시내까지 : 꾸따 해변에서 가장 가까운 응우라 라이공항 Bandar Udara Ngurah Rai로부터 꾸따&러기안까지는 차로 약 15분정도 걸리고 누사 두아·사누르·덴빠사르까지는 약 20분이 소요된다. 공항에서의 교통편으로는 택시와 베보(합승 미니버스) 두 가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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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베모 승차장 근처를 잘 살펴보면 관광용 마차가 서 있는 경우가 많다. 마차는 단거리용이므로 같은 도시 내에서의 이동만이 가능하며, 저녁에 디스코텍이나 레스토랑에 갈 때 타면 좋다. 요금은 1km당 Rp.1,000 정도가 기본으로 미터기가 달린 택시의 약 2배 정도로 비싼 편이다. 쁘라마사의 셔틀버스는 멀리 떨어진 베모 승차장에 갈 때나, 가끔씩 소매치기나 날치기가 나오는 베모를 이외에 택시보다 훨씬 저렴하게 이용하고 싶은 사람에게 좋은 교통 수단이다. 꾸따 & 러기안·우붓·사누르·로비나 해변·짠디다사·낀따마니·브두굴 등 관광객이 찾는 곳은 대부분 가며, 신청은 쁘라마사의 사무실 외에 대부분의 여행사에서 접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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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스 발리에는 베모라고 불리우는 합승 미니 버스가 있다. 베모는 발리의 일반인들이 흔히 사용하는 교통편으로 노선버스, 관광객 전용버스, 그리고 택시와 유사한 것이 있다. 비교적 큰 도시(덴빠사르·꾸따·사누르·누사 두아·우붓 등)에는 베모 코너라는 모퉁이가 있어 행선지별로 정차하는 위치가 정해져 있지만 소도시에서는 그 표시가 확실하지 않기 때문에 행선지를 확인한 다음 타야 하겠다. 그리고 내릴때는 운전수에게 "stop", "kekiri" 하고 외쳐야 한다. 베모 코너에서가 아니라 길가에서 잡아 탈 경우에는 택시를 잡는 것처럼 베모를 향해 손을 흔든다. 요금은 규정이 있기는 하지만 그것보다 많은 요금을 요구하는 경우도 있다. 보통 가까운 곳은 Rp.500∼600 정도이다. 다른 사람들이 내는 요금보다 많으면 가격을 깎아보고, 승차전 미리 현지인에게 적정 가격을 물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또한 날이 저무는 것과 함께 없어지는 노선이 많으므로 주의해야 하며, 요즘 단체 관광객들을 상대로 날치기를 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귀중품이 있을 경우에는 타지 않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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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택시 요금 흥정에 서툴다면 미터기를 사용하는 택시를 이용해야 한다. 또한 일단 타고나면 운전기사가 아무리 높은 요금을 요구해도 지불해야 하므로 평소 교통 수단으로 이용할 경우에는 호텔 프런트에 부탁해서 신원이 확실한 택시를 이용하며, 요금 흥정은 반드시 타기 전에 해야 한다. 달리고 있는 택시를 잡아서 탈수도 있는데, 승차할 때 미터기를 처음으로 되돌리도록 꼭 확인해야 한다. 최근 관광객에게 미터기를 처음으로 되돌리지 않고, 나중에 부당한 요금을 요구하는 경우가 자주 생기고 있기 때문이다. 택시의 종류로는 노란색과 파란색이 있으며, 지붕에 택시 표시가 되어있다. 택시는 잘 이용하면 최고의 교통 수단의 역할을 하지만 꾸따 & 러기안·사누르·덴빠사르 거리 이외에는 가지 않는 것이 단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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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리 자바의 동부 바뉴왕으로부터 몇 킬로미터 북쪽에 있는 끄따빵(Ketapang)과 발리의 길리마눅(Gilimanuk) 사이를 페리가 30분에서 1시간 간격으로 운항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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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네시아 > 발리 >
꾸따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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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따 비치는 발리의 남서쪽에 위치한 해양스포츠의 천국이자 낭만이 흐르는 해변이다. 발리의 비치 가운데서도 가장 개방적이고 자유로운 분위기 때문에 전 세계 젊은이들이 동경하는 장소이다.
꾸따 비치는 파도가 너무 거세 수영에는 적합하지 않지만 거센 파도를 벗삼아 윈드서핑을 비롯한 각종 해양 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 또한 꾸따 비치는 10km의 길게 뻗은 검은 모래사장이 있어 언제나 로맨틱한 분위기가 감돌고 있으며 해질 무렵이면 시원하게 밀려오는 파도를 물들이는 아름다운 낙조가 장관을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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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네시아 > 발리 >
낀따마니 화산지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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낀따마니 화산지대는 모습 그대로가 대 파노라마이다. 낀따마니는 화산 폭발로 분화구와 칼데라가 형성된 후, 이 칼데라의 중간지점에서 1927년, 1929년, 1947년 세 번에 걸쳐서 다시 화산폭발이 일어나 이중 구조를 보이고 있다. 화산의 형태는 한식기의 신선로 모양으로 특이하며 지금도 분화구에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간혹 불꽃과 함께 많은 화산재를 배출하고 있어 언제 폭발할지 전혀 알 수가 없는 상황이다. 아래로는 바뚜르 호수가 있고 호수는 연중 우기나 건기에도 수심이 줄거나 늘어나지 않아 이곳 주민들은 신이 보살펴 수위 조절을 하여 준다고 믿는다.
운이 좋으면 아방산 너머로 모습을 나타내는 성봉 아궁산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낀따마니 화산지대는 높이가 1,460m로써 기온이 연평균 18도 정도로 항상 서늘한 기온을 유지하여 아침저녁으로는 추위를 느낄 정도이다. 여행시 긴소매 옷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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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네시아 > 발리 >
바롱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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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임없이 펼쳐지는 축제 가운데 빠뜨릴 수 없는 것이 발리의 무용이다. 선과 악의 싸움에 기본 테마를 두고 있는 바롱댄스는 초자연적 힘을 가진 성스런 짐승 바롱과 악녀 랑다의 싸움을 내용으로 한다.
바롱은 힌두교에서는 초자연적인 힘을 지닌 신성한 동물로 선의 상징으로 여러 얼굴을 가진 바롱은 210일 마다 찾아오는 가룬강기에 약령을 진정시키기 위해 마을을 누비고 다닌다.
바롱댄스는 본래 발리인들의 질병 퇴치에 목적이 있었으나 1935년 독일인에 의하여 다시 만들어졌으며 지금은 오락적 요소를 가미하여 관광용으로 널리 공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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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네시아 > 발리 >
야끼니꾸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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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따비치에 위치한 현지식당인 후꾸따로에서 중식으로 먹는다.
보통 관광일정중 중식으로 제공되며 뷔페식으로 각종고기류(쇠고기, 돼지고기, 닭고기등), 각종샐러드, 면류, 김치, 스프, 생선류, 밥, 각종과일 등 수십여가지가 나온다. 각 테이블위에 가스렌지가 구비되어 있어 직접 고기류는 가져다가 구워서 먹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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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네시아 > 발리 >
우붓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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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계곡, 빼곡이 들어선 숲, 초록의 계단식 논, 촉촉한 풍토 등 사람의 영혼을 흔드는 자연의 매력을 함껏 간직한 곳이다.
19세기에 예술인들이 모이면서 창작을 하던 곳으로 동서양의 예술인들이 합류하면서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발리의 예술발상지인 이곳은 영감을 불러일으키는 자유롭고 예술적인 분위기에 이끌려 온 예술인들의 향기가 가득하다.
해변에서 떨어진 산악지대에 위치한 전원적인 풍경이 아름다우며 거리에는 어디선가 들려오는 발리의 전통악기 가뮬란의 선율이 흐르고 아티스트들의 작업실과 크고 작은 갤러리가 거리를 가득 채우고 있다. 몽키 포레스트 거리를 따라 세련된 상점과 레스토랑이 즐비하며 예술인들의 생가와 각종 박물관, 미술관이 발걸음을 즐겁게 한다.
매일 저녁 발리의 전통댄스를 경험할 수 있는 것도 빼놓을 수 없는 우붓만의 볼거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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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네시아 > 발리 >
울루와뚜 사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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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여신 데위 다누(Dewi Danu)의 배가 변한 것이라고 전해지고 있는 울루와뚜 절벽사원은 과거 힌두성자의 명상장소로 깎아지른 듯한 해발 75m의 절벽위에 세워져 있다.
10세기경 세워진 이 사원의 석회암으로 된 긴 돌계단을 올라가면 악령을 상징하는 가네슈 상이 있는 돌문에 겨우 도착한다. 조금더 발걸음을 옮겨 깊숙한 곳에 있는 갈라진 문 앞에 서면 사원의 사당 너머로 청명한 하늘과 수평선이 한눈에 들어온다. 꼭대기에 서서 부서지는 파도 소리와 웅장한 하늘아래 펼쳐진 수평선과 인도양의 거친 파도를 바라보고 있노라면 마치 지구의 종말 앞에 서있는 듯 숙연해 진다.
관광지라 해도 성스러운 곳으로 긴바지나 긴치마를 착용하여야 하며 반바지를 입었을 경우에는 싸롱이라는 천을 치마처럼 허리에 두르고 입장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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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네시아 > 발리 >
BALI HAI HOT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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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 하이 리조트는 1992년 HOLIDAY INN으로 OPEN한 리조트로서,2003년에 발리 하이 리조트로 이름을 변경하여 레노베이션된 NEW 호텔입니다.전통발리 양식을 가미한 건축양식과 3 헥타르의 넓은 발리 스타일정원,인도양이 바로 바라보이는 넓은수영장으로 인해 더욱 발리적인 편안함을 느낄수 있습니다.또한 타호텔과 차별화된 KIDS SUITE RM은 넓은 방과 추가 BED를 넣을수 있어,대가족에서 맞춤형 룸을 제공할 수 있는 특징이 있습니다.또한 호텔내에서 운영하고 있는 다양한 ACTIVITY(테니스,베드민턴,나염,발리 전통춤 ,피자 만들기)등을 경험 할수 있는 좋은기회를 가질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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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소 |
JL.Wana Segara 33,Tuban 80361 ,Bali,INDONESIA
전화:0361-753035 팩스:0361-754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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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정보 |
선셋비치로 유명한 쿠타해변에서 5분거리에 위치한 BALI-HAI호텔은 TUBAN 지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쿠타시내까지 도보 10분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또한 꾸따 ART MARKET까지 하루에 3번 무료셔틀버스를 운행하고 있으며 호텔자체 프라이빗 비치 를 보유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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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시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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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 실외수영장, 레스토랑, 룸서비스, 세탁서비스, 베이비시팅, 포터, 미니바, 안전금고, 냉난방시스템, 헤어드라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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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인 : 14:00
/ 체크아웃 : 1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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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네시아 > 발리 >
데이크루즈[퀵실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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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메랄드 빛 바다를 누비며 산호섬에서의 한가로운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최고급 선박여행!<br>
* 09:00 -누사페니다(Nusa Penida Island)로 이동
- 선상에서 TEA&COFFEE제공<br>
* 10:30 -누사페니다섬(Nusa Penida Island) 도착
- 섬으로부터 300M 떨어진 해상 정박
- 해양스포츠 무제한 이용 : 스노클링, 바나나보트,슬라이드
- 유료 해양스포츠(요금변동가능):패러세일링($15),제트스키($25),스쿠버다이빙($50) <br>
* 12:00 -현지식 점심 뷔페
-TROPICAL BUFFET LUNCHON<br>
* 13:00 -반잠수정으로 이동
-환상적인 열대어와 산호초감상<br>
* 13:30 -보트로 누사페니다섬으로 이동
-야자열매 음료 및 원주민 마을 관광<br>
* 14:30 -누사페니다섬 출발 후 항구로 이동
-선상에서 TEA&COFFEE제공 <br>
* 15:30 -항구 도착 후 호텔로 이동
* 소요시간 : 6시간
* 판매가 : USD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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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네시아 > 발리 >
래프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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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출발 08:30-14:00
어찔한 폭포,정글과 숲 등 발리의 자연을 강의 급류와 함께 발리의 아름다운 자연을 느낄수있다.
아양강으로 이동하여 구명조끼와 헬멧 등 안전장비 착용 후 즐기는 스릴 넘치는 레포츠이다.
* 판매가 : USD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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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네시아 > 발리 >
발리마사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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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 여인들의 전통 지압 맛사지입니다. 중국에서 전해오는 전통황실마사지로서 정신적 피로와 육체적피로를 말끔히 씻어드립니다.
* 소요시간 : 2시간
* 판매가 : US$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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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네시아 > 발리 >
선셋디너크루즈[발리하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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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하이선상에서 바라보는 석양의 남태평양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감동을 선사한다. 붉게물드는 황홀한 석양, 넓은 바다, 꽃내음, 생음악과 함께 낭만의 칵테일, 입안에 감도는 맛있는 디너 그리고 흥을 돋구는 선상에서의 디스코와 게이쇼는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준다.
* 판매가 : USD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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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네시아 > 발리 >
짐바란씨푸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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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바란 해변은 일반 모래가 아닌 산호초가루로 이루어져 있어 아름다움과 낭만을 더 더해준다. 짐바란 씨푸드는 코코낫통숱으로 구운 생선, 바다가재, 새우 등에 발리의 전통양념을 가미한 메인음식과 깡꿍, 감자 등을 곁들여 시원한 음료와 함께 먹는다. 남태평양의 석양이 흐르는 바다에서 즐기는 식사는 신혼여행객들에겐 낭만을 가족들에겐 즐거운 저녁식사를 단체회식에는 즐거운 모임을 선사한다.
* 소요시간 : 1시간
* 판매가 : US$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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