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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자유로운 이야기방** 골치아파
Heidi(강진) 추천 0 조회 41 24.06.08 10:05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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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08 10:14

    첫댓글 남자는 다 골치덩이여요 ㅋ
    저도 아침에 몇소리 들었어요

  • 작성자 24.06.08 10:16

    차원이 다르답니다.
    제 삶의 질이 완전히 바뀔정도로 ㅠㅠ

  • 24.06.08 10:47

    꽃이 없었다면 ...그러게요
    요즘 생각이 정원 돌보는 일이 나를 돌본다 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 작성자 24.06.08 10:48

    꽃으로 위로 받고 흙을 만지며 치유하고 그러지요.

  • 24.06.08 10:51

    @Heidi(강진) 그래요 손가락은 휘어지고 거칠어도 마음은 평화이니 된거지요^^

  • 작성자 24.06.08 10:52

    @혜얀 2(가평) 저도 오른손 둘째손가락이 많이 아파요.
    그래도 꽃이 피면 감사하죠.

  • 24.06.08 11:26

    어제 예전 살았던 아파트 아줌들 모임 가서 핀잔만 듣고 왔네요 뭐하러 그 고생하며 사느냐 몸 망가지면서 아피트에서 편하게 살지 등
    하지만 한가지 있지 꽃보고 있으면 행복해지는거~
    그말엔 동감 하드라구요

  • 작성자 24.06.08 11:59

    전 아파트에서 못살아요.
    닭장에 있는 것 같아서요.
    숨쉬기 힘들더라고요.

  • 24.06.08 12:30

    @Heidi(강진) 미투 아파트 넘 심심
    청주가면 오는 내내 씨씨만 바라봐요

  • 24.06.08 12:44

    공진단을 드시면 인지력이 좋아진답니다
    그런데 넘 고가라 ㅜㅜ

  • 24.06.08 13:12

    화단이 예쁘게 물들어가네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6.08 13:18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6.08 14:10

  • 24.06.08 16:48

    꽃이 때로 참 위안을 주기도 하지요. 나이들어가면서 어쩌지 못하는 모두의 문제라 마음이 쓰입니다. 닥터유 유태우박사의 유튜브 강의가 요즘 제게 도움이 되네요.

  • 작성자 24.06.08 18:09

    저도 들어봐야겠어요.^^

  • 24.06.08 20:39

    아이고 우쩌까요 잊어버리시구 힘내셔유 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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