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한창. 이슈가 되고있는
의대생. 증원 문제로. 시끌벅적 합니다
국민 80% 가 찬성하고. 정부방침이. 완강하니
선거철에. 여야 할것없이. 아무도 거들떠
보는 국회의원. 후보가 없내요
우는 아이 달래면. 관심 받을려고
더욱 힘차게 울지요
김빼기작전 으로
내버려 두면. 스스로. 울움을 그치고
순종합니다
여론이 싸늘하고. 정부방침이 강력하니
은근히. 한발 물러나. 정부가. 대화에
나서면. 의사 사표를 철회한다내요
예전에 아파트. 시공허가문제로. 시청앞에서
시위를. 햇는데. 피킷들고. 현수막에
구호도 외첮지만. 아무도 관심없고. 반응도
없어. 한시간. 하고나니. 할말도없고
맥이풀려. 자진해산. 햇읍니다
참말로 뻘줌하더만요
아파트 입주자가. 천세대 인데. 처음에는
50명 다음에는20명. 그다음엔 8명
주선자로써 정말 힘빠지더마요
혹시 여러분들 시위해보신
경험. 있으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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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 모임방
시위에. 참석해. 보셧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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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국민을불모로 시위한다는게 잘못됬다고봅니다
특히아픈사람대로당자의가족이아푸면어떻게할건지 뭍고싶네요
환자 보호를 위해서 시위를
한다면. 인정밭지만
환자들 예약받아 줄세워서
돈많이 벌겟다는. 꼼수
비난밭아. 마땅합니다
비난 받아 마땅합니다
공감하는 내용입니다
세계에서 공무원/의사가 시위하는 나라는 한국밖에 없다네요~^^
모범이 되어야할. 지식층인데
염불에는. 관심없고. 젯밥에만. 관심두는
의사들. 양심좀 가졋으면. 좋겟내요
저는 시위해
본적 없어요~
고 연봉 교수들
참여까지 일단
의사들 나쁘게 보여요ㅠ
노동자를. 보호하자는. 노동법이
이제는. 너나나나. 조합만들어. 실력행사하고
정부정책. 압박수단으로. 변질됏어요
이건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환자를 볼모로 시위 한다고 하는건
아픈사람 살리는 의사가 아니라 아픈사람 죽이는 의사 입니다.
그놈에 돈이 뭔지~~~~
히포크라 정신을 망각한
직업의식이. 없다고. 봄니다
시위 안하고도 살수 있는
사회가 그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