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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귀촌/전원/자연이야기 남편의 홀로서기
보리피리 추천 0 조회 41 24.06.20 02:42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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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20 07:50

    첫댓글 정말 깔끔 하시네요
    어지간한 여자 살림보다도 정리정돈
    잘 돼있구요

    제가 무릎수술로
    입원한지 오늘 1주일차입니다
    어제 영감과 통화로

    어떠셔?
    혼자라서 좋수?

    <그럴줄 알았는데
    아니네~~>
    합니다

    즈집은 반대로
    남편의 부지런함이
    하늘을 찔러요
    저는 힘들어 죽겠다구요

    빈곤함 삶도 아닌데
    일 욕심이 넘 많은 영감
    맞춰 사느라 노력했구요

    근데
    입원한다 하니깐
    손하나 까딱 안하고
    산 여자라 생각했었는데
    막상 집을 비운다니
    자기 혼자 할일을 걱정이 되나봐요~

    마늘 70~80접정도
    돼는거 밭에 그냥 두고 왔거든요
    혼자 그거 캐고 묶고
    들여놓고~
    개고생 했다네요~쌤통

  • 24.06.20 07:35

    ㅋㅋ
    많이 호전되시는 중인가봐요
    이 기회에
    안방마님의
    고귀성 필요성
    절절히 느끼게~~~

  • 24.06.20 07:51

    @꽃그지 ㅎ ㅎ ㅎ
    회복속도 정상적으로
    잘 되고 있어요

  • 24.06.20 10:03

    @두리(경기) 회복 잘 되고 있다니 다행이네요~
    없어봐야 소중함을 알게 되나봐요.

    이번기회에 푹 쉬세요~♡

  • 작성자 24.06.20 10:16

    아공 두리님 날은 덥고 다리 수술 걷기도'불편하고 고생 하시네요
    ㅎㅎㅎ 부지런한 사람 따라 살믄 정말 힘들죠
    쌤통 이셔요
    ㅎㅎㅎ

    저도 왼쪽팔 부러졌을 때 딱 요맘때 수술하고 오니 마늘 캐고 하우스 작물들은 살판이 났드라구요
    오이며 토마토 순따주기를 안해줘서 완존 정글 ㅋㅋ 오른손이 개고생을 했네요
    풀 뜯고 손치고
    알만 합니다
    치료 잘 받으시고 어여 셋둘 넷둘 걸어 다니셔요

  • 24.06.20 06:45

    늘 건강하시길 응원합니다

  • 작성자 24.06.20 10:16

    응원 감사드려요

  • 24.06.20 10:05

    ㅋㅋㅋ
    바뀌셨네요.
    배우자님 깔끔하셔서
    손님들이 먼지 털고 들어가겠네요~
    저 새댁적에 그러더라고요.
    울집 현관밖에서 털고 들어온다고~
    지나고 보니 그거~좋은게 아니더만요.
    어울렁 더울렁이 좋아요.

  • 작성자 24.06.20 10:17

    맞어요 새댁때 청소도 하지 않았는데
    아유 깔끔도 하세요
    ㅎㅎ

  • 24.06.20 10:25

    @보리피리 실은 결벽증이 있었어요.

    이젠 어울렁 더울렁~

    저 한달살기 가고픈데 퇴직후에나 가능하겠어요~♡

  • 작성자 24.06.20 10:42

    @금비 인천 ㅎㅎㅎ 그럼요
    어울렁 더울렁 너무 깔끔 떨으시면 스스로 피고할겁니다

  • 24.06.20 19:47

    멋지십니다 ㅎㅎㅎ
    한달살기 가고픈 분들이 있으실듯요
    전 매인몸이라 꿈만꾸어 봅니다 ㅎㅎㅎ
    보리피리님 화이팅 하셔요 ^^

  • 작성자 24.06.20 20:27

    네 나서는다는게 쉽지가 않습니다.
    타 카페에서 예전에 참 많이들 다녀 갔지요.
    가을에 온다는 이들 있어서 한참 아래라 재미질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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