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밤 자취방에
.
아가씨 셋이서
자취하는 방에 강도가 들었다
마침 잠에서 깬 한
아가씨가 방에 있던 장난감 권총으로,
강도를 향해
"손들어~" 하고 소리를 쳤다
놀란 강도는
두손을 번쩍 들고 서 있었고,
그것을 본,
또 다른 아가씨가
강도의 거시기를 쳐다 보며 하는 말
.
*
*
*
*
" 야이 ~ 쉑이야 ~ ~ ! 손만 들지 ~ !,
아랫것은 왜 들어~ ! "
주현미 - 무너진 사랑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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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밤 자취방에
푸른 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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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7.13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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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차*
23.07.14 05:22
첫댓글
세찬비 내리는날
비피해 없도록 조심하세요
수고하셨습니다
맘 짱
23.07.14 08:50
웃음 나눔 감사합니다
하룻길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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