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같으면 만약 모임때문에 부산에 간다면 호텔숙박대신 차박을 한다고 할수있습니다

[호옹이]

호텔이면 1박에 최소 대략 20만원정도로 추정되는데

그럼 요즘 마이카시대 차는 기본으로 소유하고 있으면

그럼 차에서 자면 호텔비 20만원을 절약할수있다는

의미라 할수있는데 즉 비싼돈주고 산 차를 최대한

활용해서 실익을 취한다는 저의 신조로 볼때 호텔숙박은

그냥 저로써는 약간 이해가 안간다 할수있다고

전 생각이 듭니다 

[빨간버스]

이 더위에 차에서 에어컨 키고 자다 황천길갑니다.
찜질방 추천합니다.

[호옹이]

선풍기 키고 자면 죽는다라는것 루머라고 하는것으로 전 알고있습니다

[빨간버스]

차안 에어컨은 죽어요

[오빤달려]

차박은 사치라고 생각합니다.
통일호 기차를 타고 부산을가서
해변에도 돗자리 깔고? 아니
빡스랑 신문지 주서다 깔고 덥고자야 한다고 생각이 듭니다.

[호옹이]

자공회원으로써 노숙자컨셉은 뭔가 품위가 손상되는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든다고 전 생각이 듭니다

[주어니(73방장)]

형님답게 질문하셨네요
ㅎㅎ

[호옹이]

오랜만에 과거 호옹스런 버전으로 글을썼다고 할수있습니다

[희라니]

차박이라...ㅡㅡ
차박 할수 있을정도 크기의 차가 없어서 패쓰요~~^^

[호옹이]

제가 차를 타본경험에 의하면 티코도 충분히 차박하는데 무리가 없다라고 전 생각이 듭니다

[희라니]

키가 큰편이라~~^^

[봄앤봄(부울경방장)]

차에서 안주무셔보셨죠?

[호옹이]

가끔 일하러갈때 차타고 가면서 자본경험에 의하면 좌석만 뒤로 제끼면 충분히 자는데 무리가 없다라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