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게임을 말한다! 이용안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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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게임 중에서 자신이 평하고 싶은 게임을 골라 50자 내외로 간단히 쓰고 점수를 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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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는 별이 아닌 숫자로 하며 10점 만점에 기본 단위없이 소수점까지 자유롭게 점수를 줄수 있습니다. (예: 충암전설 온라인 9.7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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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다음달의 게임으로 추천하고 싶은 게임이 있다면 코멘트에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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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달의 게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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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래프트3 : 프로즌 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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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즈 오브 네이션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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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 오브 디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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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버윈터 나이츠 : 쉐도우 오브 언드렌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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팰콘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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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 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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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락 타워 3 (P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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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 그레이브 (P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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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ndless Battle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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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래프트3 프론즈쓰론: 잔버그 투성이로 몇번의 패치를 반복하고 영웅들이 너무 많아서 복잡해 졌지만 인구수 10 증가에다가 헤븐에서 영웅을 따로 살수 있는 재미가 쏠쏠하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전작보다 특별히 차이없는 유닛,아이템 추가 확장팩이라는 말이 생각난다.<7.5점>
워크래프트 3 확팩:: 7.5 점 ->지난 디아 블로 확장팩보다더 만족감을 주었다. 편리한 인터페이스와 다양하게 추가된 유닛 영웅들과 더욱더 고를것이 많아진 캠페인에디터 아쉽다면 본편 주인공 휴먼,오크의 스토리라인의 제외와 엘프언데드 위주의 스토리라 할까? 한글홈피와 패치. 드디어 팬서비슨가?
팰콘 4.0: 사실성과 게임으로서의 재미가 두루 갖춰져 있다. 다만, 아무래도 비행 시뮬레이션인지라, 상당한 난이도를 자랑하고, 게다가 조이스틱이 없다면, 전투기 조종조차도 매우 힘든게 단점. 그러나 조이스틱이 있다면 벅찬 희열을 느끼고 플레이 할 수 있는 게임. 10점 만점에 8.2점.
건 그레이브: 스트레스를 한 방에 날릴 통쾌한 액션신과 개성있는 캐릭터로 무장한 게임 하지만, 난이도 가 액션게임 치곤 상당히 쉬운편이고, 3시간이면 바로 엔딩을 보는 짦은 플레이시간이 단점. 그저 통쾌하게 날려버리는걸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10점 만점에 7.6
첫댓글 라이즈오브 네이션즈:엠파이어어스와 비슷하다.....하지만 무엇인가 다르다....8
라이즈 오브 네이션즈 - 세계정복도 할 수 있고 컴퓨터와 대전을 할 수도 있다. 그러나 사양만큼은 쀍!(펜3 600 램 128 리바 TNT2에서도 버벅댄다. 평균사양정도인데 버벅대면 말 다 했지) 점수 8.5
팰콘4.0 - 조이스틱이 있어야 체감게임 가능, 난이도와 이해력이 어려워 거부담이 든다. 그러나 일단 적응하면 상당한 재미 유발 ( 7.5점 )
팰콘 4.0 - 다 좋다...하지만 조이스틱의 여부에 따라 조종이 쉬워지느냐 어려워지느냐가 결정된다. 그러나 한번 빠져들면 나가기는 쉽지 않다.(비행 시뮬레이션은 한번 잡으면 얼마 한것 같지 않아도 몇시간은 지나간다) 점수 9
워크래프트3 : 프로즌 쓰론 - 요번은 다른 게임 확장팩 같이 우려먹기 버전이 아니다!! 새로운 미션과 새로운 영웅 등으로써 역시 블리자드! 라는 감탄사가 나오지만문제는 아직도 많은 유닛들이 썩어가고있다.(크립트핀드, 미트웨건 프로스트웜 등등.) (8.5)
라이즈 오브 네이션즈 - 재미있다. 하지만 컴이 안따라준다. (8.2
건그레이브- 스트레스 풀기에는 기분 최고. 무한에 가까운 총알. 데빌메이크라이에 이어. 스타일리쉬. 액션의 진가를 보여준다 (옆으로 돌면서. 한번폼잡고 총쏘기. 등) 9
The Endless Battle[...] - 참전중이 아닐때 때려주세요♡ SM을 위한 게임![어째서 버럭!] 7.8
The Endless Battle 처음의 어려움만 피하면야...무기 레벨 올리는 재미가 쏠쏠하다. 8.9
EBS - 샤아의 전용 자쿠를 타고, 에반게리온의 롱기누스의 창을 들고, 마징가 제트를 베어버리고 싶은 욕망을, EBS는 아이콘과 글로 모두 표현해준다. 8.1
워크래프트3-프로즌 스론 : 우려먹기가 지나치면 않좋지만, 이렇게 많이 달라지면 주체하기 힘들다....하지만 인간미 넘치는 스토리라인, 최고라하여도 지나치지 않을 멀티플레이 환경때문에 1점 플러스~(9.0)
건 그레이브 - 그의 짧은 느와르 8점
뮤 온라인 : 4.4 거절한다!!
워크래프트3 : 프로즌 쓰론 - 블리자드는 확장팩으로 두배 벌어먹는 다는것을 알려준 게임 하지만 오리지날 수준에 못 미치는 패키지와 동영상등은 3~4만원대의 가격이 아쉽다. 7점
네버윈터 나이츠 : 쉐도우 오브 언더렌티드 - 본인은 기대돼 안 했던 확장팩 그러나 사보니까 물건이네!!(하지만 영문판이라 플레이는 하지 않았다.)빠른 한글화가 아쉬운 작 8.5점
워크래프트3:프로즌쓰론:더욱 훌륭해진 사운드와 그래픽.. 거기에다가 동영상은 역시 그대로 극강, 스토리도 이번에는 실망시키지 않았다. 인터페이스도 더욱 수정되어가서 많이 편리해졌다. 배틀넷의 재미도 두배이므로 실망시키진 않을껏 9.0
뮤 온라인: 패치도 자주하는편이고 유저들의 불편한 점도 잘 수용하고 고객지원서비스는 상당히 뛰어난것같다. 그리고 저사양적이고 인터페이스도 편하다.. 하지만 가난하게 시작할땐 무지 가난하게 해야한다는.. 7.2
워크래프트3 : 프로즌 쓰론. 이번에도 어김없이 나왔다. 향상된 게임 시스템, 더욱 향상된 인공지능을 가지고 돌아왔다! 확장팩임에도 비싼 가격은 역시 단점. 9.0점
The Endless Battle : 단순하고 간단해도 한번 재미붙이면 엄청난 중독성을 가지고 있다. 노가다와 금새 질린다는 것 그리고 교환기능이 없는 것이 단점 (8점)
워크래프트3 : 프로즌 쓰론:새로운 책 먹기 방식과 몬스터,영웅,유닛 다 좋다.심심하면 유즈맵으로~(9.5)
건그레이브-짧다짧다짧다 좀더좀더좀더 스테이지가필요해 스테이지가모자라 그레이브형님의 멋을살리기엔스테이지가부족해 모자라모자라모자라(8)
건 그레이브:이봐 총알 안 모자라니?응?응?응?응?응?(7.0)
워크래프트3 프론즈쓰론: 잔버그 투성이로 몇번의 패치를 반복하고 영웅들이 너무 많아서 복잡해 졌지만 인구수 10 증가에다가 헤븐에서 영웅을 따로 살수 있는 재미가 쏠쏠하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전작보다 특별히 차이없는 유닛,아이템 추가 확장팩이라는 말이 생각난다.<7.5점>
뮤 온라인:이번 이카루스가 등장으로 인해 사용자 수가 갑자기 많이진듯 싶다 =_=;; 저렙인 내가 다니 기엔 빡세지만 <요정 레벨 82> 신기한 볼거리로 가득한 패치로 인상이 남을 것이다<8.6점>
라이즈오브네이션즈 - 턴과 실시간의 조화!! 완벽한 금상첨화!! 꼭 해보고싶구나!!
Warcraft3:Frozen Throne-여전히 고가 컵받침. 미션클리어이후 처리하기 어려운 쓰레기, 하루해보고 팔아먹어야하는 거지같은 게임. 온갖 버그의 집단체! 역시 블리자드!라는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이게 게임이냐..개밥이지.(0.03점)
Falcon4.0-대 리얼리티, 해보면 해볼수록 감동, 조이스틱만 있다면야 한번 도전해볼수도 있는 멋진 게임(10.0점)
워크래프트 3 확팩:: 7.5 점 ->지난 디아 블로 확장팩보다더 만족감을 주었다. 편리한 인터페이스와 다양하게 추가된 유닛 영웅들과 더욱더 고를것이 많아진 캠페인에디터 아쉽다면 본편 주인공 휴먼,오크의 스토리라인의 제외와 엘프언데드 위주의 스토리라 할까? 한글홈피와 패치. 드디어 팬서비슨가?
팰콘4.0: 조이스틱 없으면 6.0 있으면 9.2 비행기를 직접 띄웠을 때 느낌은 최고다
뮤 다좋다 그러나 왠지 타격감이 모자른다는 느낌은 뭐랄까나,..,..
워크3 프로즌쓰론, 8점 : 결국 새로운 시도는 없다. 대부분 어딘가에서 봤던 시스템들...블리자드 답지 않다. 다른게임들의 장점들만 섞었다고 명작이 나오진 않는다.
라이즈 오브 네이션즈-8.5점,튜토리얼도 체계적이고 캠페인도 상당히 재미있다...다만 사양이 약간 높고(펜3 750,리바TNT2,128램에서도 버벅임이 있는...)인공지능이 약간 딸리는게...
뮤 온라인-내자리~ 내자리~ 님 여기는 제 자리입니다. 잠시 오토좀 하겟습니다. 저도 정액비 냇어요. 오토좀 하겟습니다. 아주 짜증나는 자리 -_- 그렇지만 원래 게임상으로볼때 나쁜편은 아니니 5.5
워크래프트 3 프로즌 쓰론 : 사람들은 영웅 시스템이 이 게임을 살렸다고 생각 하겠지만, 사실은 영웅 때문에 죽은 게임 <8.7624082782358123324212343212343297854545>
라이즈 오브 네이션-요즘 게임같아 보이지 않고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의 아류작처럼보인다 라는 생각... 집어 치우시지? 헛소리는 사절이거든!
프로즌쓰론:7점 -_- 엘프 가 너무 쌔졌다는 느낌이 드는건 뭘까~~퍽
데이 오브 디피트: 7점 - 잘 만들었다. 하지만 MOD일 뿐이다.
워크래프트 3 프로즌 쓰론 : 차갑다. 7.0
라이즈 오브 네이션즈 -> 역사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에게 최고의 선택!!!!!!!! 이렇게 잘 만든 역사게임도 드물다. 분발하라는 의미에서 -0.5점... 고로 9.5
워크래프트3 프로즌 쓰론-> 장난감 만들 던 회사가 유통권 먹고 스토리 왕 허접하고 블리자드의 상술이 결합되어 만들어진 프로즌 쓰론 하지만 게임 완벽성은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 -_-; -7점(맘 같아선0점)
건그레이브 : 5만원투자해서 3시간할래? -_- 3점
뮤 온라인- 고객을 위한다. 하기 편하다. 전통이랄것(?)도 찾으면 있다. 그러나. 비싸다. 돈바르는 애매모호한 MMORPG의 현실.. (7.5)
프로즌쓰론 - ★★★☆
프로즌쓰론 - 첨엔 만점이었다...그러나 티비보면 너무 허무하다. 나엘은 휴먼상대로 온리 헌트리스하구...인구수때문에 유닛조합이 별루다...그래도 인구수 줄인건 참잘했다! >_<! 싱글보면 나도 10점 주고 싶다...넘 멋있다...아서스랑 일리단의 1:1마짱...+_+ 보고파라~(8점~)
뭔글이 이렇게많은가!!!!! 난 워크하고 팰콘4.0뻬곤 아무것도 모른다!우짤래!!
어린게 어디서 큰소리를!! (퍽!) ㅎㅎㅎ
프로즌쓰론:8.9점. 시원하다. 신영웅과 신유닛,글고 1:1 맵중에 우리나라 맵이 추가된거만 봐도 +1점이다.그런데 왜 하필이면 1:1인가?(우리나라 맵)왜 6.25가 생각나게 하는가? 여기서 -0.1. 어쨌든 이건 명작이다. 블리자드 게임중 확장팩 없는게임?뽀대나는 신영웅과 신유닛을 잘 활용해보자 -_-;
프로즌쓰론 : 6.8점, 음 좀 낮게 나왔지만; 그 이유라고 말할라치면, 너무 게임이 단조롭게 되었다고나 할까,,; 언데드는 구울 모아서 프렌지업하고, 옵시디얼 스태츄 뽑고, 나엘은 마운틴 자이언트 1기에 헌트리스만 뽑고.. 너무 오리지널때보다 단조로와진 느낌이ㄴ다;
팰콘 4.0: 사실성과 게임으로서의 재미가 두루 갖춰져 있다. 다만, 아무래도 비행 시뮬레이션인지라, 상당한 난이도를 자랑하고, 게다가 조이스틱이 없다면, 전투기 조종조차도 매우 힘든게 단점. 그러나 조이스틱이 있다면 벅찬 희열을 느끼고 플레이 할 수 있는 게임. 10점 만점에 8.2점.
건 그레이브: 스트레스를 한 방에 날릴 통쾌한 액션신과 개성있는 캐릭터로 무장한 게임 하지만, 난이도 가 액션게임 치곤 상당히 쉬운편이고, 3시간이면 바로 엔딩을 보는 짦은 플레이시간이 단점. 그저 통쾌하게 날려버리는걸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10점 만점에 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