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는 부산 출신 스타인 강병현 김주성 김태술 주희정 추승균 등을 정말 영입하고 싶을 것이다. 지역 출신 프렌차이저를 키우고 세대교체를 단행하며 샐러리캡을 줄인다는 측면에서 인천 송도고를 나온 신기성과 동아고 출신의 신인 강병현+@를 트레이드하는 것도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나쁘지 않을 것 같다.
5일 전에 올린 서정환 기자가 올린 점프볼 게시판 뉴스인데요
신기성으로 강병현이 된다?
이것 어째;;;
내준다고 해도 신기성을 어디에 쓸려고?
전자랜드에 자리가 있을려나?
지금 가드만 해도 강병현-정병국-영삼-재호-황성인인데...
어디에?
강병현 김주성 김태술도 프랜차이즈인데 내줄리가;;;
농구 포텐셜 보고 하다가 콰미 꼴 나는 nba 보지 않았었습니까.. 그 신인에 대한 기대치로 이미 쌓아둔 업적을 가진 선수를 깎지 말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