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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찍은 농어촌사진 삼시세끼, 진주 6월편
가정마을 추천 0 조회 2,061 15.06.09 03:32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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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6.09 07:16

    첫댓글 자연의 선물이.....감사한 6월이네요
    사시는 멋이 느껴집니다

  • 작성자 15.06.09 07:57

    예 감사한 6월이더라구요~ 소은님의 칭찬도 고맙습니다.^^

  • 정겨운 풍경 이네요.아직두 시냇물에 손빨래 하시는것이 마냥 행복해 보이네요.

  • 작성자 15.06.09 08:13

    그러니까요~ 흐르는 냇가에서 손빨래하는 것은 노동이 아니라 진짜 오락같아요. ㅎㅎ 새로운 취미꺼리가 생겨 기쁩니다.

  • 15.06.09 09:40

    지금도 냇가에서 빨래하는 풍경이 있군요...사진 하나하나가 눈을 즐겁게 해줍니다...즐겁게 사시네요...ㅎㅎ

  • 작성자 15.06.09 10:46

    감사합니다~ 냇가 빨래터... 참 좋죠?

  • 15.06.09 10:31

    풍요로운듯 바쁜듯 정겨운 풍경이네요 ~~

  • 작성자 15.06.09 10:48

    자연속 풍경은 참 풍요롭고 정겹지요~~^^

  • 15.06.09 12:27

    빨래터 정감가네요
    좋은글 좋은사진 감사해요^^

  • 작성자 15.06.09 14:08

    저역시 감사합니다~

  • 15.06.09 13:04

    참 행복한 삶이네요..

  • 작성자 15.06.09 14:09

    예 참 행복합니다. 행복은 항상 가까이에 있더군요. 작은 것에서 큰 행복을 얻습니다.

  • 15.06.09 13:53

    삼시세끼...자연이 주는것들로만 먹어도 배는 안고플듯..
    대수롭지 않게 여기며 지났던 풍경들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15.06.09 14:12

    자연이 주는 것만 먹어도 정말 배가 찹니다. 장을 보러 가지 않아도 하루가 굴러가 시골 생활하니 생활비가 훨 적게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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