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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산업선교(2022-제123RUTC응답24)- 38 |
제목 | (RTS주일1강) RTS와 산업인 |
성경 | 사도행전 18:1-4 |
일시/장소 | 2022년 9월 17일, 안양 동부교회 |
설교 | 류광수 목사 (녹취정리: 차동호 목사) |
출처 | (사)세계복음화전도협회 |
♠성경말씀 (사도행전 18:1-4)
1/ 그 후에 바울이 아덴을 떠나 고린도에 이르러
2/ 아굴라라 하는 본도에서 난 유대인 한 사람을 만나니 글라우디오가 모든 유대인을 명하여 로마에서 떠나라 한 고로 그가 그 아내 브리스길라와 함께 이달리야로부터 새로 온지라 바울이 그들에게 가매
3/ 생업이 같으므로 함께 살며 일을 하니 그 생업은 천막을 만드는 것이더라
4/ 안식일마다 바울이 회당에서 강론하고 유대인과 헬라인을 권면하니라
♠ 교재 자료 ♠ |
1.선진국은 대학과 산업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RTS는 산업인과 기도 소통되어야 미래를 살릴 수 있습니다.
1)Black Diamond
2)Round Table
3)Think Tanks
2.성경의 전도전략은 전도자, 산업인, 회당이었습니다.
1)행17:1
2)행18:4
3)행19:8
3.산업인들이 RTS 특강할 수 있어야 합니다.
1)재능 기부
2)물질 기부
3)선교 전략
(The end)
♠ 녹취 자료 ♠ |
♠서론
▶꼭 그런 건 아닙니다만, 네덜란드, 화란(和蘭)이라고 하죠. 네덜란드 신학이 조금 미국 신학을 어리게 본다는 소문도 있다.
좋게 말하면 네덜란드 신학이 대단하단 말이다. 유명한 아브라함 카이퍼 같은 사람은 수상이면서 신학자였죠. 물론 그 사람의 본 직업은 목사였다. 또 세계적으로 알아주는 헤르만 바빙크 사람도 다 그 나라의 사람들이다.
제가 이 얘기를 왜 하느냐면, 그 나라에서는 신학생을 뽑을 때 나 신학교 가고 싶다, 이래서 가는 게 아니다. 쉽게 말하면 교회에서 당회, 제직회를 해서 뽑는다. 왜냐? 중요하니까요. 그래서 나하림이란 학교가 있는데, 거기는 쉽게 말하면 그 나라의 최고 학교다. 주로 그쪽 졸업생들을 많이 추천하는 상황이다. 생각 좀 하셔야 되겠죠. 물론 훌륭한 인물이 세계복음화 하는 것은 아닙니다만, 너무 수준 낮은 것 갖고 고생하는 것보다는 낫다는 뜻이죠.
▶오늘 산업인들이 붙잡아야 될 것은 “RTS와 산업인”이다.
그런 나라를 볼 것 같으면, 그러면 우리는 앞으로 어떻게 신학생을 키워야 되겠다는 중요성이 느껴지죠. 그렇지 않으면 계속 신학교 문제 온다.
본인에게는 참 죄송합니다만, 내가 보니 아이가 지금 굉장히 정신 질환을 앓고 있는데, 자꾸 우리 학교에 넣어 달라고 제게 추천서를 부탁하더라. 그래서 제가 워낙 그 분이 사명자라서 솔직히 얘기했다. 저 아이가 지금 학교 적응도 안 되고, 교회 적응도 안 되는데 신학교로 꼭 가려고 하는 이유가 뭐냐고 물었다. “나는 잘잘못, 윤리, 이거 이전에 지금 적응이 안 되지 않냐?” 그래서 목사 하려고 하는 건 아니고, 그냥 신학 공부하다가 치유가 되지 않느냐고 생각한다는 것이다. 그래도 하지 말라고 했다.
여러분이 앞으로 RTS에 신경 써야 된다.
▶서론- 일단 뭐부터 이해해야 되느냐?
①교회 갈등, 중직자 갈등, 목회자 갈등
▶우리 지금 거의 교회 갈등이 왜 오죠? 중직자들도 갈등 많다. 그리고 많은 목회자들도 따라서 갈등 생길 수밖에 없죠.
②3단체- 네피림, 전문화(관계), 영적 작품
▶우리가 목표로 하거나, 의식하는 것은 3단체는 아니다. 그러나 3단체가 자꾸 문제를 일으키고 빼앗기니까 적어도 산업인, 교역자라면 아셔야 되겠죠. 3단체는 산업인이 꼭 알아야 되고, 렘넌트가 알아야 될 것은 크게 세 가지가 다르다. 일단 이 사람들은 네피림 운동을 한다. 우리는 성령 충만 못하잖아요? 그러니 거기서 지는 것이다. 사실상 지는 건 아닌데, 빼앗기는 것이죠. 결국은 네피림이 영적 문제 와서 죽죠. 우리가 복음 전해야 되는데, 지지는 않는데 그 동안에 많은 사람들을 빼앗기게 된다. 그리고 이 사람들은 굉장히 다음 주에 좀 더 설명하겠습니다만, 눈에 안 보이는 아주 전문화 된 게 있다. 특히 이 사람들은 뭐에 전문화 되어 있느냐면 업도 업이지만, 이 관계에 있어서 굉장히 전문화 되어 있다. 아무 표시도 없이 많은 사람들을 조직대로 가고 있는 것이다. 대단하죠? 이 사람들은 나, 우리 이게 없다. 자기들끼리 조직을 짜서 표시도 없이 간다. 깜짝 놀랄 일이다. 한 단체가 아니라 3단체가 딱 조인되어서 가잖아요? 뉴에이지와 프리메이슨, 유대인이 같이 합쳐서 다닌다. 대단하죠? 성령의 사람도 아닌데, 이렇게 전문화를 따라서 같이 간다.
▶저는 지금까지 우리 전문인들이 이거 했으면 좋겠습니다, 보고서 가지고 올 때 읽어보면 항상 “아, 안 되어지겠구나!” 이걸 먼저 느껴진다. 항상, 장로님들 참고하셔야 된다. 뭐 때문에 그러냐? 그 한 장에 올라 온 보고서에 보면 모든 것 다 하겠다는 것이다. 특징이, 그러면 그게 사실이라면 나머지 단체는 문 닫아야 되는데요? 그러면 모든 것을 모르란 말은 아니잖아요? 모든 것을 알고 우리는 이런 심부름부터 하겠습니다, 이렇게 나와야죠. 그렇잖아요? 그런 사람이 안 나온다. 그래서 3단체에게 지는 것이다.
예를 들어서 목사님, 예원교회 성전을 이렇게 시대적인 성전으로 만들어야 되는데 제가 얼마 헌금하겠습니다, 이렇게 나오는 것과 온 행정을 뒤흔들어서 이건 맞고 안 맞고, 이렇게 해야 되고 저건 저렇게 해야 되고, 누구는 어떻게 하고, 이렇게 나오면 목사님 마음속에 “그냥 집에 가서 쉬십시오.” 이런 생각이 든다니까요? 이게 지금 교회가 제일 안 된다.
많은 사람들이 골고루 달란트 따라서 쓰임 받는 것을 눈 뜨는 게 교회다. 그렇죠? 이게 안 되고 있다.
▶잘 들으셔야 된다. 나중에 안 될 것을 하면 안 되죠. 안타깝다. 모든 교인, 장애인까지라도 그 사람의 달란트를 찾아주는 게 교회다. 범죄한 사람도 깨닫게 해서 바로 서게 하는 게 하나님의 뜻이다. 그렇죠? 오히려 잘하는 사람은 칭찬하는 게 아니고 하나님의 은혜임을 가르쳐서 더 큰 사역하게 만드는 게 교회다. 네피림이 완전히 비웃고 있거든요? 교회를요. 우리가 조롱의 대상이 돼서는 안 되잖아요? 영적으로, 그뿐만 아니다. 이제 힘이 있으니까, 영적 작품을 딱 만든다. RTS 신학생들과 산업인들이 꼭 기억해야 된다. 이렇게 지금 다 빼앗겨 버렸다. 그러면 우리 안에 인재 없느냐? 더 좋은 인재가 있는데도 불구하고요. 있다. 우리 안에 그러면 전문인 없냐? 많이 있다. 그런데 이게(전문화) 안 된다. 기도를 좀 많이 하셔야 될 것이다. 기도를 정말 하시는 사람이라면 당연한 얘기라고 할 것이다.
1)상식- 객관성
▶그래서 지금 어떤 면에서는 상식적인 것인데, 이 부분은 객관성 있는 것을 말하죠.
2)나의 것- 주관성
▶그러나 여러 명과 함께 가기 위해서 나의 것도 있어야 되겠죠. 같이 가기 위해서다. 그걸 보고 주관성이라고 한다. 1번(서론) 빼버리고, 내 것 주장하면 주관성이 아니고, 고집이라고 한다. 이런 부분들이 안 되니까 일이 안 되고, 계속 갈등만 있는 것이다. 내 생각만 맞으니까, 저는 부교역자 때부터 기타를 못 쳤다. 본래 전문이 조은택 목사는 동네에서 별명이 기타 조다. 옛날에요. 둘이서 많이 쳤다. 그런데 내가 전도사가 딱 되고 나니까, 잘하는 아이들이 많다. 내보다 더 잘하는 아이들이 있더라. 내가 잘 치지는 못해도 잘한다, 못한다는 알거든요? 내보다 잘 치는 아이들이 있는 것이다. 그때부터 안 하잖아요?
왜냐? 많은 아이들을 구석구석에서 키워야 된다. 물론 같이 할 때도 있지만, 그래도 키워야 된다. 나의 것이 중요하다면, 다른 사람의 것도 중요하니까요.
3)본질- 영성
▶중요한 건 뭡니까? 본질을 놓치지 아니해야 된다. 내가 일 잘하려고 복음에 손해된다면 어느 것이 틀린 것인가? 내 억울함을 얘기하려고 복음이 무너지면 어떻게 됩니까? 그러면 망하는 것이죠. 이 본질을 잡는 게 영성이다. 꼭 기억해야 된다.
▶본론- 본론이다.
1.선진국은 대학과 산업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RTS는 산업인과 기도 소통되어야 미래를 살릴 수 있습니다.
▶산업인은 렘넌트 키우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는 것을 아셔야 된다. 그래서 말만 렘넌트라고 하면 막연하다. 그래서 RTS 키우는 것이 제일 중요한 산업일 것이다. 몰몬에서는 중직자들이 모여가지고, 몰몬 선교만 하라고 100조를 모아서 줬다. 100조다. 조건 걸었다. “다른 데는 절대 쓰지 마라, 선교, 전도만 위해서 써라, 오직 허락은 몰몬의 제일 지도자가 사인하면 그대로 써라, 모든 사람은 그 돈을 손대지 마라.” 여호와도 아니고, 오직 몰몬을 위하여, 지금 100조 모였다. 우리 교회 시스템 발전해야 된다. 헌금 지금 교회들이 하는 식으로 안 한다. 쫙 온라인으로 다 들어간다. 그리고 AI에 쫙 다 뜬다. 조금 우리가 너무 뒤떨어지고, 무슨 7080시대 스타일로 하거든요? 안타깝다.
▶그나마 감사한 것은 작년, 제 작년에 이런 세계 선교 제대로 하면 시스템을 바꿔야 되겠다고 생각했는데, 힘들지만 여러분들이 다 따라줬다. 감사한 일이죠. 진짜 감사하다. 이 감사를 받으려고 하니까, 우리 한국에 유명한 변호사인데, 이름 말하면 안다. 그 분이 제게 얘기했다. 불가능 할 것이라고, 왜요? 사람들은 어떤 단체든지 이렇게 자기 손해나면 못 따라온다는 것이다. 그래서 지금 그 분이 말을 바꿨다. “정말로 복음 전하는 단체네요.” 변호사가 하는 얘기다. 그러니까 우리 단체는 다르다. 훌륭하다, 다른 건 틀렸다, 이 말이 아니다.
우리가 오직 복음을 위해서 어떻게 살다가 가야 될 것이냐다. 거기에 통일되어 있는 것이다. 그래서 선진국은 전부 모든 것을 대학과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아셔야 된다. 그렇다면 이 RTS는 완전히 산업인의 소통처가 되어야 된다. 많이 내가 알지 못하기 때문에 아는 것만 얘기해보겠다.
1)Black diamond
2)Round table
3)Think tank
▶블랙 다이아몬드, 라운드 테이블, Think tank 싹 다 산업인들이 대학을 파고 든 것이다. 이건(블랙 다이아몬드) 하버드다. 거기서 이제 산업인들이 실제 파고들어서 대학생과 실제 산업 하는 것이다. 그러니까 전문인이 파고들어서 하니까 얼마나 잘하는가? 완전히 사업 성공자와 연결시켜서 실제 사업을 하는 것이다. 양쪽이 다 좋다. 왜냐하면 인재들 유치하는 것도 되고, 또 학교에서는 굉장한 힘 있는 사람들이 도와주고, 이렇게 되는 것이다. 이건(라운드 테이블) 영국이다. 그래도 세계를 움직인 영국에서 작전을 쓰고 있다. 그리고 각 나라 선진국에는 싹 다 있다. 대학과 연결 되어 있는 Think tank다. 이거 있는데 밑에 Think tank만 미국에만 400개 넘어 있다. 캐치해야 되겠죠.
▶나보고 평신도 선교하라고 하면, 당장 RTS에 가서 2가지 부탁을 하겠다. “외국에서 선교사님이 인정해서 똑똑한 학생이 있으면, RTS로 부르시면 제가 모든 것 제공하겠습니다.” 저는 그렇게 하겠다. 만약에 비자 문제 오겠죠. “우리 집에 가족으로, 우리 회사 직원으로 하겠습니다.” 내 평생 살다가 그거 한 명도 못하고 죽는다, 무슨 세계선교를 하는가? 막연하게 어디 선교합시다, 단어만 막연하게, 물론 나쁜 단어는 아닌데, 실제로 어느 것이 유리하느냐를 아셔야 된다. 아무것도 모르는 선교지에 가서 우리가 뛰는 것보다 훨씬 효과가 크고 절감이 되죠. 예를 들어 먼눈을 두고 그 나라에 아주 인재들이 있다. 거기에 복음 받는 아이들이 나온다. 그걸 부르는 것이다. RTS에 입학 딱 시키고, “3년 공부해라. 밥 먹을 데 없으면 우리 집에 와서 해도 된다. 기숙사 있으면 내가 도와주겠다, 학비 내가 내겠다, 여기서 안수받고 돌아가라.” 이 사람들은 1살 때부터 그 나라에서 언어 배웠잖아요? 그래서 시간이 많이 없으니까, 여러분이 알아들을 것이라고 보고요.
2.성경의 전도전략은 전도자, 산업인, 회당이었습니다.
▶그래서 바울 팀은 뭐를 아는 사람 아닌가?
1)행17:1
2)행18:4
3)행19:8
▶이 사람들이 이리로 들어간 것이다. 두고, 두고 쳐다봐야 될 단어다. 그냥 아는 단어가 아니다. 상황도 생각해보고, 그 사람의 만남 조건도 생각해보고, 그 사람들이 지금 어디로 소통했는가를 보고요. 어디다가 목표를 뒀는가를 보고, 회당이다. 잘 살 수밖에 없다. 저 사람들 아마 사업도 잘할 것이다. 눈이 벌써 밝잖아요? 그 위험한 데에 찾아가서 무조건 선교한 게 아니라니까요? 딱 회당으로 들어갔다. RTS 학생들 100% 다 똑똑하고, 100% 다 성공한다, 그렇게 기다리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그 안에 시대 움직일 제자가 분명히 있단 말이다.
3.산업인들이 RTS 특강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자, 이걸 위해서 여러분들이 특별 참여도 하는 것이다. 어떨 때 특강도 하고, 참여하는 것이죠. 이렇게 되어져야 된다.
1)재능 기부- 내가 완전히 거기에 대한 전문성을 띈 것을 가지고 재능 기부도 하고요. 재능 기부란 말은 무슨 말인가 하니까, 내가 돈 받고 하는 게 아니고 내가 진짜 사명 가지고 와서 하는 것이다.
2)물질 기부- 오히려 물질 기부도 하고요. 적어도 능력 있는 사람이 가서 강의하고, 신학교에 가서 강의 비 받고 오는 게 아니고, 내가 돈 가지고 가서 주고, 그렇게 강의하고 오는 것이다. 그런 인물들이라야 된다.
3)선교 전략- 여기에 많은 선교 전략들이 들어 있다. RU도 이렇게 해야 된다. 다 핑계다. 초대교회 모든 것을 다 막았는데, 다 했잖아요? 이단 누명을 써서 안 되고, 비자가 없어서 안 되고, 다 헛소리다. 하나님의 진짜 제자는 하나님이 다 준비해놓으셨다.
♠결론: 참 전도(선교)- 미리 준비
▶왜 이렇게 해야 될까요? 참 전도와 참 선교를 하려고 하면 우리가 지금 여기에 있는 사람도 그렇고, 외국에서 불러 오는 사람도 그렇고 미리 준비해야 된다. 생각해보시라. 메시지도 미리 준비시키고, 적응도 미리 시키고, 훈련도 미리 시켜야 되는 것이죠. 특히 이 사람들이 언어 같은 것은 말할 필요도 없다. 너무나 상식적인 것인데, 기다리고 있다가 어느 날 기분 당기면 신학교 가볼까, 그런 식으로 가고, 그건 아니잖아요? 얼마나 미리 준비를 안 했든지, 대학생들 꽉 있는데도 외국 나라 사람들이 오면 대화 할 데도 없다. 영어는 너무 못한다. 그런데 일본도 참고해야 될 것은 일본은 영어 더 못한다. 내가 일본 말 못해서, 어디 호텔 뒤로 가다가 길을 잃어버렸다. 내가 영어로 말하니까, 도망가더라. 그러니 우리가 준비가 전혀 안 되었단 말이 된다. 혹 이 사람들을 3년 동안 해야 된다고 할 때, ①옛 것 바꿔줘야 되고요. 특히 ②오늘 것, ③미래에 대한 것을 알려주는 시간이 있어야 되겠죠.
1)옛 것(상처)
▶옛 것이란 건 꼭 가르쳐줘야 된다. 어제 설교 했듯이 영적인 암, 상처, 바꿔줘야 된다.
2)오늘 것(갈등)
▶오늘은 많은 갈등이 있잖아요? 이걸 넘어서도록 만들어야 된다.
3)미래(확신)
▶미래는 제일 중요한 것은 내가 준비하는 것도 아니고, 우리가 찾는 것도 아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것을 확신해야 된다. 그러면 된다.
▶RTS 지금 조용하게 많이 생각해보시고요. 여러분들이 진짜 세계 살릴 축복이 와 있다. 야금야금 벌리려고 하지 말고, 한 개라도 사실대로 하면 연결된다. 예를 들어서 우리 학교 측에서 괜찮은 사명 가지고 있는 장로님들, 사업도 제대로 하는 분들 있다. 머릿속에 기도해 뒀다가, 외국에서 누가 인재가 한 명 발견되었단 말이다. 연결시키는 것이다. 올바른 중직자이고, 복음 가지고 경제가 괜찮다면 거절 할 사람이 아무도 없다. 사업하는 사람들은 우리보다 현장 보는 굉장히 빠르다. 그 사람들이 법적으로 다 해버린다. 편안하게 교회 예산도 안정되고, 다 안정되면서 인재를 제대로 키울 수 있는 것이다.
이걸 너무 막 캠페인으로 벌리면 또 가짜들이 붙는다.
그래서 예수님은 제자를 모집하지 아니하셨고, 선별하신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많은 다수에 대해 능력도 행했지만, 실제 메시지는 소수에게 준 것이다. 그냥 무리들에게는 능력 보여줬고, 제자들에게는 십자가와 죽음에 대해 얘기한 것이다. 다르다. 오늘 중요한 기도가 시작되기를 주 예수 이름으로 축복한다. 기도하겠다.
(기도)
모든 문제 해결자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무한하신 사랑하심과, 성령님의 역사하심이, 미래 살릴 모든 RTS 가족들 위에, 또 미국에 있는 RU 가족 위에, 지금부터 영원까지 항상 함께 계실지어다. 아멘.
(The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