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마산 무학산에 있는 원각사 주지스님 이취임식에 갔었다. 취임식 중 갑자기 시끄러운 소리가 나서 처음엔 스피커 잡음인줄 알았는데 자세히 들으니 새소리 였다. 그 소리의 출처를 찾기위해 주위를 살펴 보았으나 찾을수 없었고 하늘은 본 순간 그 광경에 감탄했다. 수십만마리의 철새가 이동하는 관경을 내 카메라에 잡기엔 부족했지만 함 찍어 봤다. 자세히 보면 알것이다.
첫댓글 마산에 왔었구나. 반가워라. 전화 하지 . 마산 아구찜이라도 사줬을 텐데. 경자도 창원에 아들 태권도 시합때문에 29일까지 머무를 예정인데. 일행이 많았나보구나. 다음에 혹시 올일 있으면 연락해라. 아구찜 사줄게.
첫댓글 마산에 왔었구나. 반가워라. 전화 하지 . 마산 아구찜이라도 사줬을 텐데. 경자도 창원에 아들 태권도 시합때문에 29일까지 머무를 예정인데. 일행이 많았나보구나. 다음에 혹시 올일 있으면 연락해라. 아구찜 사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