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종자돈으로 부동산 소액투자 해보기

소액 투자자는 남보다 한 발 앞선 생각과 행동에서 투자를 해야  

부동산마트를운영을  하면서  현장에서 일하면서  여러 부류의 회원들을  많이 만나게 된다.
고객들 중 몇 2천~3천만원의 종자돈으로 부동산 투자에 관심을 가져보고 싶은데 마땅한
부동산이 없는것이 안타깝다.
투자액수가 적어서인지 목소리도 작고  여러 번 되물어봐야 할 정도로 머쓱해 하는 경우가
많다. 늘 그렇때 어찌 나도 조심스러운지 ~~그냥 도와주고 싶은 생각이  많이 들때가 많다.
 

투자의욕은 높지만 늘 불안한 생각이 앞서며 웬지 불안감도 있고 실전경험이 없다 보니
한결같이 자신감이 결여되어 있다.
요즘은 메스컴과 언론들은 거의 매일 부동산 관련 사기와 기획부동산 뻥튀기 기사가 늘
흥미가 대단하고말들도 많고 뒷 탈들도 많다.
요즘 상황이 그렇다 보니  투자자들은 ‘겁도 나고 투자에 대한 확신이 없어 고민들하고 있다.

게다가 매스컴에 자주 얼굴이 보이는  부동산전문가들마저 자기가 영업하는 부동산
투자종목이 최고라고 ‘자랑’이기 일쑤다.

- 아파트를 취급하는 부동산전문가는 아파트를 사두면 수 천 만원 남는다고 하고,

- 상가 분양업자는 한물간 아파트보다 상가가 최고라 하고,

- 토지 매매업자는 돈은 역시 땅에 묻어 두는 게 으뜸이라고 하니

과연 누구 말을 믿어야 할지 고민스럽지 않을 수 없다.

사실 부동산 소액투자자는 대체로 중개업소나 컨설팅업체의 감언이설에 끌려 투자하는
성향이 강하며 .  종합적인 부동산정보를 얻는 데 한계가 있다보니 정확한 투자방법을
가이드할 전문가를 만나기 쉽지 않으며검증하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좀더 자세하고 정확한 부동산 이야기를 해보기로 하자

2천~5천 만 원 안팎의 비교적 소액으로 부동산 투자하기

조그만한 토지 재개발공유 지분, 토지 , 부동산펀드 등을 들 수 있다.

따라서 부동산 투자를 위해서는  여러 곳에 내 몸에 맞는 부동산투자정보 안테나를 세운다.
 부동산시장의 흐름을 알려고 노략해야 하며 관심을 가져야 한다.
그래야 객관적인 정보 파악을 할수 있는것이다.
그래야 내 몸에 맞는 투자종목을 골라 투자에 나선다면 후회 없는 부동산재테크
투자가 될것이며 작은 평수에 토지에 투자도 좋은결과가 나올것이다.

  (사진설명 경기 양평군 서종면 수릉리 전원주택 대270평 건45평 )

법원 경매를 통해 소액투자
 부동산 투자는 무엇보다 ‘발품’을 많이 팔수록 유리하다.

경매물건은 한 달에 1만5천 건에 이르는 부동산매물들이 경매시장에 나온다.
경매 정보를 보기 위해서는 거의다 유료싸이트 이다.
비용을 들여  관심 있는 부동산 정보를 접하며 현장 답사가 가장 중요하다.
정확한  시세를 모르고 덤비면 큰 낭페를 보기 일수다.
토지 감정가  경매 감정가는 아파트등 일부 부동산 말고는 타 부동산은 정확한
시세 파악이 어렵다.
감정사들 역쉬 인근 부동산 에서 정보를 얻고 시세라는것을 파악을 하기에 그렇하다.
작어도 일주일에 주말이나 이용해  작은 토지 경매부동산 투어를 해볼 생각을 하는것이
중요하며 한달에 2회~3회 현장 투어 답사는 많은수확이 보장이 된다.
 많이 남는 부동산이라면 남보다 앞서야 낙찰(=경매부동산의 최고가매수인으로 결정)
 받는 기쁨을 누릴 수 있고, 간혹 감정가가 시세보다 턱없이 낮아 첫 입찰물건에 낙찰
받아도 수천 만원의 차익을 거두는 사례도 행운이 올수있다

   (사진설명:

초보투자자는 무엇보다 눈높이와 정확하고 좋은파트너를 만나야 한다.

소액투자자일 수록 더 망설여지고 대박 우량물건만을 찾기 일쑤다.

인근에 정확 소식통이 없다는것이 단점이며 많은 이들이 있어 본인의 판단력이 부족하다.
“내가 아는 누구는 5천 만원으로 상가 경매물건을 샀다.”고 우기는 이들도 있고 
“3천만원을  투자해서 한달에 월세 1백 만 원이 넘는 수익을 보는 상가주택을 샀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하는 투자자도 있고 하여튼 말들이 많은  부정확한 부동산
투자자들이 많은것이 단점이다.
정확한 부동산소식통이 없으며 좋은 파트너가 없다는 것이 안타깝다.
 경매를 통해 부동산투자를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해서는 확신에 찬 투자물건이 있고
철저한 수익성 검토가 예상된다면 자신 있는 투자에 나서야 한다.  
경매라고 해서 손도 안대고 코풀 수는 없는 노릇이다.

적당한  확실한 호재가 있는 부동산이라면 2년~3년 투자 목적으로 과감히 투자에
나설 때 성공확률을 높인다.

 

수도권, 중소도시의 적은 평수 토지

토지는 경매시장의 대표적인 틈새종목. 땅은 개별성이 있어서 현장에 가봐야만
투자성과 수익성을 파악할 수 있다.
부지런한 투자자는 발 빠른 경매정보를 취합해 남보다 먼저 현장을 가본다.
시세보다 현저히 낮게 잡힌 감정가에 나온 대지, 자투리 토지와  누구나 관심을
갖고 있는 호재지역 보다는 낙찰가율 60~70%의 매물이 공급되는 지역 내 토지를
고르는 게 관건이다.

부분 상가와 근린상가 

요즘 부분 상가는 비인기이다.

(부분상가란 층당100여평 건물에 10여평씩 나누어진건물)
요듬  도소매업 서비스업이 불황이다 보니 부분 상가 는 인기가 없다.
경매를 통할 경우 시세 대비 50% 싸게 낙찰 받을 수 있는 매물들도 있다.
좋은 장소를 골라낸다면 권리금이 매매가격과 같은 지역도 있게 마련이다.
또한 본인이 몇년후 창업을 목적을 한다면 더  좋은 투자가 될것이다.
오래된 단지 내 1~2층 상가와 공실이 많은 대형 근린상가등이 그렇다.

중소형 단독주택 

8.31 부동산대책이후 아파트는 역시 강하다.
하지만 핵심이 서서히 바뀌고 있는 요즘은  단독주택과 빌라 다세대 주택에 관심도
둘만하다.
관심은 막연하게 하기보다는 뉴타운 지역을 골라내는것이 중요하다.
작은 지분의 토지와 건물들이 있게 마련이다.

특히 재개발지구에 속한 단독과 수도권의 농가주택, 미니 다가구주택은 진흙 속의 진주이다.
집을 깔고 있는 대지의 활용도가 클수록 값어치가 빛나는 만큼 돈 되는 단독주택을
수개월 찾다보면 짜 찾기는 그리 어렵지 않다.

(사진설명:경기 분당구 야탑동 장미마을 아파트 경매 )

반 지하 다세대 

다세대는 연립보다 작은 공동주택을 말한다.
주거지 주변에 다닥다닥 붙어있는 다세대주택은 별로 인기가 없어 매매도 쉽지 않다.
게다가 반 지하는 더욱더 관심 밖이다.  

그래서 경매시장에도 인기가 엄청 없다. 낙찰가율 40~50% 안팎. 그러나 임대수요는
꾸준하다. 게다가 돈 없는 서민들이 애용하는 월세용 부동산이다.
분양가와 시세의 반값인 4~5천 만 원에 낙찰 받아 월세를 주면 짭짤한 임대부동산
으로 제격이다. 실속파와 경매선수들이 가장 선호하는 투자종목중에 하나이다..

농지와 임야 

내가 가장 추천하는 종목 1순위이다.
토지 경매투자의 장점은 주택과 달리 명도(집 비우기)과정이 필요 없다는 점이며
바로 경매대금만 치루고 땅을 활용하거나 친척에게 농사를 짓게 하면 된다.
농지는 농지자격 취득을 하기는 그리 어려운것이 아니다.
법무사든 본인이 직접 해당 면 군에 가면 얼마든지 취득할 수 있기 때문에 재테크로
용도로 적당하다.

임야(산)는  활용가치가 충분하고 나중에 용도변경해 건축을 할수 있는 토지면 더 좋다.
수차레 이야기 하지만 관리지역에  준보전임야 이어야 한다.
잘 골라보면 대지도 받을수 있는 행운도 있다.
몇 천 만원으로도 얼마든지 투자가능한 잘 알려지지 않는 투자종목 중 하나다.
모든 사람들이 잘 모른다고 덥어두는 묻어두는 부동산 종목이기도 하다.
관심이 없다는 이유와 복잡하다는 이유이다.
그 이유가 있다면 부동산마트에서 확실하게 도와줄수  있다.

부동산마트에서는 경기 이천시 율면에 전원주택지 대지를 200평~250평을 매매합니다.
즉시 건축이 가능한 대지이므로 대출도 가능하다.
200평 토지에 건축을 30평 하면  건축비 평당 250만원=7.500만원
총 필요한 비용은 토지포함가 대략 14,000만원~15,000만원인데
본인은 투자는 5.000~6.000만원만 있으면 투자도 할수 있다.
나머지는 융자를 받아 건축을 하거나  건축비 계산을 조금더 해주는 방식으로
외상공사를 할수있다.

적어도 건축을 해서 팔면 매매가격은 1억9천~2억은 받을수 있기때문이다.
본인투자 금액5천만원을 회수하고도 최소한 두배의 엄청난 수익이 보장이 된다.
기간은 1년정도면 충분할것이다.
양도세가 걱정이 되는분은 별도로 확실하게 상담을 해드립니다.

5천만원 투자해서  두배 수익보다  더 바란다면 ...
욕심이 과할것이다.


늘 좋은 친구처럼 좋은 이웃처럼
www.budongsanmart.co.kr 부동산마트(주) 운영자 대표이사 최희환.

[하늘농부]

투자해서돈벌수만있다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