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청록산악회 에서 백령도여행 특별 산행합니다
가고싶어도 못갈수있으니 미리미리 예약헤주세요
2024년4월27-28일 부터 백령도 여행 가실 청록회원님 입금 부탁 드립니다
계좌번호는 아래 글에 있습니다
(선착순 45명이면 출발 합니다) 참고로 인원안차면 최소 되수도 있습니다
이름:실명성명.생년월일.전화번호 부탁 드립니다. (신분증 꼭 지참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문의사항:☆ 회 장 -사무국장님께 문자나 톡으로 남겨 주세요
회 장 : (010-5432-9292) (사무국장님: 010-2409-7076
◈출발일: 2024년 4월 27-28일 넷째주 일요일 (1박2일) 회비는 10만원씩 나누어 내셨도 가능합니다
4월27일토요일과=일요일=첫 출발지 6단지 입구에서 샛벽 04시30분출발 -05시학화호두앞출발(인천연안부두로)
※회비=1인경비=330.000원=(삼십삼만원) ◈입금계좌:[농협352-2003-1292-13] 제무서경자입니다
숙식은=관광모텔 다인실(4인1실)
◈예약인원 45명 선착순 출발 합니다
◈준비물 : 신분증.개인 물품-필수.
♠백령도 산행과 관광을 계획하시는 산우님들께서는 산우님 한분 한분 가족같이 생각하는
청록산악회"와 함께하시어 산행과 관광의 아름다운 추억을 한아름 담아오시기 바랍니다.
◈예약은 전화-톡-문자-댓글로도 신청 받습니다 ~~~~~~많은 관심과 성원 바랍니다.
▣(요금 및 포함내역) 모든경비 포함
왕복 차량비(천안↔인천) .쾌속선비(인천//백령도) .숙박비
조식2. 중식2회. 석식2회 . 백령도 유람선비 . 백령도육로 일주관광여행
7:)24년월4일27-28일차량구간별 운행{4시 30분 6단지부터} 운행합니다
4시30분- 6단지정문앞 4시32분-전자랜드앞
4시35분-광 혜 당 앞 4시38분-컨벤션앞
4시40분-쌍용하이앞 4시42분-충무병원
4시45분-일봉회관앞 4시48분-공주노래방
4시50분-집합하이앞 4시52분비와시앞
4시55분-교 보 앞 4시57분-중앙고앞
천안학화 호두과자앞- 5시정시 출발 합니다
8:) 공지사항:
저희 산악회에서는 산행중 음주사고 예방차원에서 산행시 직전에는 음주를 통제하기로 임원회의에서 결정인들 이가져오는것은 제외하고 산악회에서는 술은 제공하지않고 산행이 끝난후 하산주로만 제공하기로 하였으니
회원님들께서는 각자 모시고 오는 우정산행이나 비회원님들께 산행시 문제 제기가 되지않도록 사전 통보및 주의켜 주셔서 오해의 소지가 발생하지 않도록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본 산악회는 비영리단체로 산행중 발생되는 사고의책임 각자 본인에게 있으므로 안전 산행에 유의 하셔서 즐거운 산행이 되시기 바랍니다~~~~ (회장 서지연 배상 감사합니다)
록산악회 좌석예약 및{ 백령도 트레킹 }산행공지 현황
백상관광 (최준섭 기사님) 출입구:46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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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 31) | 30) | 29) |
36) | 35) | 34) | 33) |
40) | 39) | 38) | 37) |
44) | 43) | 42) | 41) |
9):환불규정안내:선입금자는 산행입금시 환불은 불가하며 6일전까지는 다음달 산행으로 참석도
가능하며 5일전부터는100%환불 불가하며 취소하시면 환불되지 않으며 그다음달도 참석도
불가하오니 이점 꼭 참조 하시여 불이익 당하는일이 없도록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청록산악회 회원님 잊지마시고 꼭 참석 바람니다
1. 선입금자는 최우선으로 자리 배치함
2. 정회원이 추천하고 선입금자 1순위
3. 산악회,우정산행자중 선입금자 2순위
4. 청록 회원님 불참하실분은 필히 연락하실것 다음분에개 좌석 배치함
5. 인원 마감이되면 가시고 싶어도 못가시니까 얼른예약해 주시기 바랍니다.
6.예약자중 선입금자가 들어오면 우선적으로 좌석을 배정하오니이점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7, 선입금 순서로 자리 배정 합니다 빨른시일에 예약해 주세요
황해도 어느 마을에 똥구녕 찢어지게 가난한 선비가 있었는데 고을 사또의 딸과 사랑을 나누었다.
둘이서 밤마다 몰래 월담하여 깊은 정을 나누니
이를 안 사또가 대노하여 선비를 바다로 쫒아냈다.
사또의 딸과 굳게 재회를 약속하며 떠난 선비는 어느 섬에 도착하여 공부를 계속하면서
사또의 딸을 그리워하고 만나게 될 날만을 기다리며 지냈다.
하루는 하얀 학이 날아와 종이 한 장을 떨어 뜨리니 그것은 사또 딸의 연서였다.
선비가 답장으로 자기의 위치를 알려주자
학이 전해준 쪽지를 받은 사또 딸은 선비가 있는 곳으로 찾아와
함께 지지고 볶으며 잘 살았단다.
그 때부터 사람들이 그 섬을 흰 ‘백(白)’자, 날 ‘령(翎)’자를 써서 백령도(白翎島)라 불렀단다.
한편, 백령도에는 인천에서 하머니 플라워를 탈 때부터
해병들이 많이 보이는데 백령도는 주민이 4,500명이고 해병대 군인은 5천명이나 된단다.
인천에서 서북쪽으로 228km 떨어져있는 이 섬은
북한의 황해도 장연과는 직선거리 10km, 장산곶과는 15km 정도 떨어져 있으며,
남쪽으로는 대청도를 마주 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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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년하새요
청록 산악회 에서 2024년 4월27-28일 1박2일 백령도 트레킹 산행겸 여행갑니다
여행사 통해서 추진하오니 청록회원님 가실분은 빠른 시일에선입금 해주시기바람니다
가고 싶어도 인원이 차면 못갈수도 있습니다
참고 하시고 비용은 330,000만원이며 생년 월일 전화번호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차후에열락드리겠습니다
다가오는 추석명절 가족과함께 잘 보네시기바랍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