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일찍 서둘려 교회예배 참석하고 점심은 불고기로 냠냠 강정보 바이크 타로 갑니다 바람을 가로 질려 신나게 바이크 타고 즐겁게 놀았네 다리도 어게도 아프고 좀 피곤하군 수현이가 독일로 떠난다고 저녁에는
언니네 가족들이랑 쇠고기 샤브샤브 맛나게 엄첨 먹었지 배가 호사 행복해 하는구나 오늘도 즐겁게 시나고 행복한 하루였네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아참 깜박했네 배란다 창문공사도 했네 깨끗하고 이쁘게 잘 되었어 기분이 업 좋아 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