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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그린 7890
 
 
 
카페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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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작품사진 은빛나드리 부여 백제문화단지
메아리 추천 0 조회 72 10.10.29 23:41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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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0.30 05:10

    첫댓글 좋은곳 소개시켜주어 고맙습니다 함 가보고 싶은곳입니다 즐겁고 조은날 되소서^^*
    참 잘했어요 공부 많이 하셨습니다 손바닥에 도장 꽈~~ㅇ

  • 10.10.30 07:40

    들꽃같은 애잔한 아름다움을 지니셨군요, 인상적입니다.

  • 10.10.30 10:07

    내고향 부여에 다녀오셨군요 여러해동안 부여의 옛것을 복원하는작업을 계속하더니 이제야 끝이 났답니다
    고속도로 연결하는 도로가 완성되어 이제 내고향 부여는 외롭지 않답니다 ㅎ

  • 10.10.30 22:53

    와! 정림사지 복원했군요! 글과 사진 올리느라 수고했네요! 잘 보았습니다.

  • 10.10.31 09:10

    부여를 가 본지도 10년이 넘었는데 새 모습으로 단장을 해 놨군요 ... 특히 민속관에 호기심이 갑니다 .
    메아리님 덕분에 부여관광을 새롭게 했습니다 ... 고맙습니다 ... 메아리님 단아하신 아름다움이 돋보입니다 .

  • 10.10.31 15:43

    부여를 앉아서 다 가보았습니다..깨끗하니 멋진데요 가보고싶어요...이쁘십니다^^

  • 10.11.03 03:05

    몇년전에 다녀온 곳인데 좀 더 깨끗하게 정비가 잘 되어 있네요..메아리님 복지관에서는 어르신이라는 호칭을 쓰지요.. 제가 다니는 어느대학 노인과에서는 학우님이라는 호칭을 쓰는데 그 학우님 호칭이 더욱 정감이 가드라구요 ㅎㅎ메아리님 역사 공부 아주 잘하고 오셨습니다 저도 함께 역사속으로 들어 갑니다~

  • 10.11.28 19:22

    메아리님의 고운사진보며 아주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휴일 등산하고 저녁 님의 좋은 사진보며 피로 풀었고요
    어르신네 거부반응
    그래요
    저도 몇년전에 50대중반의 이웃공장 사장이 찾아와 평소엔 사장님 회장님(전한인회회장)하다가
    갑자기 어르신네 건강하시죠 하는데 어쩌나 기분이 나뿐지 화를 버럭 냈더니 그럼 뭐라 불려야?????하기에
    형님이라 했더니 벌떡 일어나 사무실 바닥에 엎드려 형님으로 모시겠습니다하여 웃으며 차한잔하며 담소를 나눈적이 있지요
    준비안된 어르신네 영 부담스럽고 기분이 묘하고....
    이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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