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예술은 수준이하입니다_특히나 문학, 미술
사람이 무언가를 받아야 할때와 받지 말아야할때를 구별하지 못하는 것들이 많아진 세상입니다.
자신의 위치도 생각지 못하고 교만한 사람들의 이야기는 늘 끝이 없습니다.
1991년 방송통신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공부를 시작으로 문학을 시작하였습니다.
90년대는 주로 문학 이론을 공부하면서 방학때면 모든 책들을 읽었습니다. 세계문학전집, 한국문학전집, 철학, 에세이, 각종 시집과 신춘문예시들 한국시, 고전시, 한시, 세계시등을 읽어 왔습니다.
2001년 가을부터 쓰기시작한 시들입니다. 시창작론교재가 보이길래 하나 하나 보면서 창작을 한 시간이 언 22년차가 되어 갑니다.
문학활동을 하면서 모든 상황이 너무 열악하고 창작자들의 이기심에 질리게 하였습니다.
지금도 여전한 태도에 화가 납니다.
등단을 기다리는 시간이 5년이나 됩니다. 전화로 각종 출판사에 물어보면 신인 등단을 한달에 한번씩 뽑는다하면서 원고를 받고 배를 채우는 모습에 질리기도 했습니다. 오랜 세월후에 인터넷이 생기면서 출판사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니 신인 등단은 1년에 한번밖에는 뽑지 않았습니다. 전화를 받은 (저희) 사람들의 거짓말이었습니다.
처음 "산야초"라는 제목으로 한권의 시집원고를 창작과 비평사에 보냈습니다.
처음에는 연락이 없더니 흰머리 사람이 나타나 집주위에 제작이 늦어져서 라고 하더니 몇일이 지나자 그말은 들어가고 그 존재는 신문에 전자책을 내는 사람으로 실리면서 제작하던 시집은 온데간데 없어졌습니다.
시작이 이렇게 되더니 오랜 세월 등단이란것을 하지 못하였습니다. 그리고 아픈일이 생겨 병원에 입원하여서 등단이란것을 하고
시집 한권을 반딧불이를 내고 그리고 2013년 기획출판 마음세상에서 '낙엽에도 가시가 있다' 기획출판 3년차 한국의 도서유통 2위업체 부도로 서점들이 문을 닫는 현상을 겪으면 기획출판한 책이 계약해지가 되었습니다.
그후 전자책 15권도 해지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2017년 도서출판숨쉬는행복을 만들어 전자책 시집 108권을 현재까지 만들어 오고 유통중입니다.
처음에는 가볍게 팔리면서 팔리는 양들이 늘어났습니다. 역시나 3년차가 되면서 매출이 하락되고 줄어가면서 대여 업체가 생겨 돈이 되지 않고 싸구려 책들이 되어갔습니다.
그와중에 인터넷서점은 부도를 맞고 채무조정에 들어가는등 사장이 6년사이 세번이나 바뀌는 일들 돈을 받고 매출이 없는 경우들이 생겼습니다.
한국이펍이 알라딘 예스24 반디엔루니스 세곳이 합쳐서 갔는데 이것들이 분리되면서 반디앤 루니스는 전자책을 아예하지 않게 되었고 이곳의 매출은 아예 없는 정도인데 책을 만들면 제회사라는 말들이 나돌곤 합니다. 나의 출판사에서 만들었는데 말입니다.
한국이펍 분리되고 위와같은 계약서를 전자메일로 다시 작성 싸인하고 보내드리는 형식으로 다시 계약을 알라딘과 예스24와 진행하였습니다.
그러나 책의 매출은 전혀 되어지지 않고 책을 만들어 유통시킬때마다 제회사 다니냐 하는 소리가 들려옵니다.
무언가 잘못되어도 크게 잘못되었습니다.
그리고 대기업이 서점마다 붙어 있는 성향이 보였습니다.
교보에는 자이 북큐브에는 삼성 밀에의 서재 cj 등 대기업이 들어온것같은 느낌이 들었고 인터넷에 써 있기도 했습니다.
그런면서 매출은 더욱더 나빠졌고 지금은 아예 전자책 매출이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대기업의 횡포인가 싶은 마음이 듭니다.
2023년 올해 이제는 쓰고 만들기 때문에 많이 만들지는 않지만 그래도 일년에 몇권은 만드는데 올해 마지막 가을에 만든책을 유통하고 들은 소리는 집주위에 책을 만들거난 출판하거나 서점을 하거나 하는 사람들이 작업시 몰려있는 느낌이 들면서
아예모든 것을 빼간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관리사이트는 매출이 제로이나 돈은 어디론가 세어나가듯 리디북스 현황은 시부분 베스트셀러로 되어 있으니 말입니다.
그리고 출판사 3년차 2020년쯤 옆동네 살던 사람 책을 방송대를 졸업한 기념으로 전자책을 만들어 주었는데 그 사람이(김수진)집에 와서 책을 만들어 주어서 고맙다고 하면서 돈가지고 나가얐다(아)하면서 화장실을 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화제가 달라졌는데 그후부터 돈의 금액(60억)이 여기저기서 소리가 납니다.
괴이한 현상인데 생각해보니 유통업체에 대해 이상한 점이 한둘이 아닙니다.
계속해서 매출은 되어지는것 같은데 관리사이트에 매출된 근황은 조금밖에는 없으니 말입니다.
그리고 어느날 부터인가 국세청 홈페이지가 잘 넘어갑니다. 원래 종합소득세 낼때가 되면 컴퓨터 과열로 인해 컴퓨터가 넘어가질 않습니다. 그래서 직접 가서 접수하곤 했는데 2년넘게 잘 넘어갑니다. 별 생각없었는데 또 안넘어가는 일이 생겨 노원세무서에 직접 갔는데 헐크같은 사람들이 컴퓨터 본체까지 가지고 나가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국세청 컴퓨터를 모두 가라치우는 경향이었습니다.
상황 정향으로 보아서 이것은 완벽한 비리같았습니다. 무어라 말할 수없지만 그동안 쌓인 모든것을 가라치우는 현상으로 느껴졌습니다.
모든것이 짜여진듯한 느낌이 들게 하였습니다.
나라법 기초수급자 30%소득인정 정도의 금액만 매출로 일어났으니 말입니다. (30만원정도 더이상 넘어가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대학교 도서관에 전자책이 나가다 보니 대학교에서 왔다가는 현상을 보았습니다. 이곳은 학원가라 그냥 그러려니 했습니다.
대학교 버스가 지나가면 그렇게 생각이 들곤 했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매출로 연결됨을 느끼게 되었고 코로나로 인해 닫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매출도 없습니다.
전자책은 4차산업혁명안에 들어간 중요한 미래산업이었습니다.
그런데 한시대가 바뀌니 종이책 선전만 하고 전자책을 똥취급하는 사회분위기까지 생기면서 기존 출판사들도 많이 문을 닫고
관리조차 안되는 현상까지 나오면서 종이책과 과거의 책들로 도배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더욱더 매출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한동안 전자책을 만들면서 도서관법 30일이내 납본처리 한권 보상청구 금액을 지불하는 것이 있는데
그것이 돈이 된다하면서 우후죽순 전자책을 업로드하면서 대형출판사가
1인출판사를 좀먹는 사항도 있었는데 이러한 것이 대기업의 횡포구나 한는 마음도 들곤했습니다.
납본 가지고 장사하는 것처럼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이것은 국립중앙도서관 전자자료용으로 납본은 도서관법에 해당하는 것인데
말하는 태도들이 너무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출판사들의 형편이 2023년 말 이 시대에 너무 형편없게 만들어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특히나 1인출판사가 전자책 출판사가 살아남기에는 너무 힘겨운 시점입니다.
유통부터 대형 출판사들의 주변머리 책팔이 수작까지 말입니다.
이젠 더이상 노력하기가 싫어지는 상황입니다.
그래도 하긴 하겠지만 이 상황은 최악입니다.
2024년을 바라보며 마음부터 정리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