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약이 위험하다!!---계면활성제
계면 활성제-- 영어로는 Sodium lauryl sulphate 인 황산 로우륄 나트륨은 거품을 내기
위한 화학물질입니다. 이 케미칼을 샴푸에 넣어서 상품으로 팔고 있습니다.
그리고 발암물질인 건 의학계에서 이미 인정했습니다.
http://articles.mercola.com/sites/articles/archive/2010/07/13/sodium-lauryl-sulfate.aspx
By Dr. Mercola
Personal care products have become a $50-billion industry in the United States. You are seduced on a daily basis by the intoxicating aromas, flashy packaging, and enticing promises of everlasting youth these products offer.
미국에서는 "케어 상품"들이 50 빌리온 달러의 시장으로 되었습니다.
매일매일 독성없는 향으로 그럴싸한 신선한 포장으로 매력적인 약속으로 여러분 들의 젊음을 지속시킬것을 약속하면서 꼬셔대고 있습니다.
But what is the real cost of applying these products to your body?
그렇지만 이런 상품들을 여러분 몸에 발라댈때 어떤 비용이 들어가는지 (아세요?)
If I were to tell you that your personal care products could be putting you at risk for hair and skin damage, immunological problems, damage to your eyes, and possibly even cancer, would you pay a little more attention to their ingredients?
만약에 내가 여러분한테 이런 바디케어 상품들이 머리카락이나 피부 손상에 면역상의 문제를 일으키고 눈에도 손상을 주며 나가서는 암까지도 유발시킨다는걸 말해 드린다면 그래도 여러분들은 이런 성분들에 주의를 기울일려고 하지 않겠습니까?
The growing awareness of chemicals in the foods you eat has led many of you to begin reading labels. If you are doing this as part of your regular shopping routine, I commend you, and you will likely live longer for it.
여러분들이 섭취하시는 음식물 속에 들어있는 화학약품들에 대한 걱정이 커지면 결국 여러분들은 식품표시딱지를 읽기 시작하게 될겁니다. 이렇게 일일이 늘 시장에서 장보듯이 읽고 확인한다면 여러분들은 좀더
오래 살아갈거라고 생각합니다.
But what about the products you are smearing all over yourself?
여러분들이 여러분 몸에 바르고 문질러대는 상품들은 어떻습니까?
· <!--[endif]-->Eye makeup can be absorbed by your highly sensitive mucous
눈화장품들은 여러분의 민감한 눈물같은 액체들에 의해 몸속으로 흡수됩니다.
Hair sprays, perfumes and powders can be inhaled, irritating your lungs.
머리에 뿌리는 스프레이 향수 파우다 등도 흡입 할수 있으며 그렇게 되면 폐를
자극하게 도닌거죠.
In 2004, a six-month study was done about personal care product use.1 More than 10,000 body care product ingredients were eval?uated, involving 2,300 participants.
One of the findings was that the average adult uses nine personal care products each day, containing 126 different chemicals. The study also found that more than 250,000 women, and one out of every 100 men, use an average of 15 products daily.
Are these products as safe as the labels would have you to believe?
With the sheer multitude of chemicals out there, it would be impossible to cover them all in one report. But I have covered most of the significant players, and you can find those articles using the search engine at the top of this page.This report will focus on a compound called sodium lauryl/laureth sulfate (SLS/SLES), a very common chemical used throughout the cosmetic industry. A great deal of misinformation, myth, and rumor surround SLS/SLES, and I would like to discuss what is really known about this chemical and its potential risk to yo
왜 아직까지 치약에 넣고 샴푸에 넣고 상품으로 파는진 우린 말안해도 어렴풋이
알고 있습니다. 그런건 다 제치고라도 우린 이런 발암물질을 치약대체품이 없어서
그냥 사용해야만 하는것인가? 이런 문제는 제가 제기할 이슈가 아닌거 같습니다.
그건 각자 개인이
알아서 선택해야 될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호주에서 집안에 사용한 아스베스토스 그러니까 석면제라는 단열제가 폐암의 직접적
원인이라는 사실을 과학적으로 밝혀진 후로 호주정부는 국가예산을 들여서 각각의
개인집에서 석면을 모조리 철거했습니다.
그 이유는 호준 의료시스템이 무료이기 때문에 무상치료비가 더 들어 간다는 사실을
알고는 과감히 국고로 철거를 했습니다.
치약의 문제도 제가 보기엔 경제논리로 인해서 샴푸정도는 넘어 갈순 있어도 어린이가
사용하고 노약자가 사용하기엔 분명 문제가 있을겁니다.
치약 주의사항에 호주에선 십이세 이상의 사람이 사용하라는 문구를 넣고 있습니다.
이유는 발암물질이기 때문에 그런거 아니겠습니까?
영문 사이트인 위키피디아에서는 장시간 사용하면 심지어는 암까지도 발생 가능성이
있을 것이라고 주위를 주고있습니더. 잇몸에 대한 영향을 확인하는 실험에서는
치약에 이 화학약품을 넣은 치약과 안넣은 치약을 두 구룹에게 주고 시험한바
전자의 경우 구강 속에 괴양이 발생한 사사을 확인하였습니다.
여러분이 이 의사를 인터넷에서 확인 하실수 있습니다.
출처 : http://cafe.daum.net/sisa-1
강용석의 치약의 진실편 보셨습니까?
KBS2 스펀지 치약편)
치약의 4대진실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이런진실에 대해서 아무도 말해주는이 없었으니..
치약에는 계면활성제가 들어갑니다. 샴푸 비누 폼클렌징 워시 등등...
공통으로 들어가는 계면활성제
계면활성제는 물과 기름에 녹기 쉬운 성질을 지닌 화합물로
세정력을 높이고 거품을 많이 나게 하는 성분입니다
계면활성제가 어떤 역할을 하는지 불에 탄 냄비를 닦아보기로 합니다.
과연 변화가 있을까요? 아주 깨끗해진 냄비!!
과연 치아에 문제가 없을까요?
치약 성분에 들어있는 계면활성제를 잘 헹궈내지 않으면 나의 입속에 남아있을 수 있습니다.
치약의 또 다른 주성분은 바로 연마제 입니다.
사포와 비슷하게 생긴 연마제! 연마제는 엄밀히 따지자면 미세한 돌가루 진흙입니다.
그럼 연마제가 치아를 얼마나 마모 시킬까요? 전문적인 실험을 해봤습니다,
실제 치아를 치약에 묻혀서 1000번 정도의 양치질을 했습니다.
1000번은 한 달 동안 양치를 했을 때 치아에 닿는 평균값입니다.
한달 동안 양치를 했다고 감안하고 치아의 상태를 살펴볼까요?
현미경으로 확인한 치아는 매끈했던 치아가 사포질을 한듯 자국이 선명합니다.
두 말 필요없이 바로 실험으로 들어갔습니다.
치약으로 해충인 바퀴벌레를 죽일 수 있을까요?
치약을 넣은 비커 속에 바퀴벌레를 넣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흐르자 바퀴벌레들의 움직임이 줄어들고...
5분이 지나자 바퀴벌레들이 서서히 죽어가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치약에 닿은 바퀴벌레는 왜 죽었을까요?
그 이유는 바로 살충 효과를 지니고 있는 치약 속의 계면활성제와 불소 때문입니다.
사실 불소는 치아가 썩지 않도록 만들어주는 아주 좋은 물질입니다.
하지만 이것이 다량 사용되었을때는 독성 물질로 변화할 수 있다고 하네요.
여러분은 치약으로 양치질을 한 후에 과일같은 음식을 먹어본 적이 있으시죠?
먹고난 이후의 느낌은 어떠셨나요? 달고 단 과일이 쓴 맛이 나는 이유는 뭘까요?
이 역시 계면활성제 때문입니다.
합성계면활성제의 경우는 혀에서 맛을 느끼게 하는 미각 세포에
화학적으로 아주 강한 자극을 주게 됩니다.
이렇기 때문에 단 맛은 적게 느껴지고 상대적으로 신맛과 쓴맛은 강하게 반대작용을 하게 됩니다.
결론적으로 합성계면활성제는 맛을 느끼는 세포를 30분 가량 마비시킨다고 볼 수 있습니다.
평생 쓰는 치약이라고 가정한다면 합성계면활성제의 사용은
미각에 나쁜 영향을 줄 수가 있습니다.
**[펌글]**
--우리는 매일 아침 입안에 독을 바르고 있다 .--
피부에 흡수되는 독 "경피독"에 무방비 노출되고 있다는 사실
치약의 주요 성분인 (라우릴황산나트륨),은 강력한 계면활성 작용으로
세포내 단백질을 변형시키는 작용이 있어 유해성분의
흡수를 촉진한다고 한다.
머리는 계면활성제 샴푸가 나쁜줄도 모르고
화장품에 부페방지용 각종 화공약품을 무심코 발라댄다.
모두 좋은점만 광고하지 해로운것은 알리지 않는다.
일본 경피독 연구소에서는 합성계면활성제 제품을 오래 사용하면
몸 안에 침투되어 여성의 유방암, 자궁근종,
태아의 지능장애의 원인이 된다고 한다.
실제 여성들의 암덩어리에서 진한 향수 냄새가 발견 된다고 한다.
피부과에서도 건강이상의 최고원인이 합성계면활성제가
함유된 세제에 있다고 한다.
화학물질은 입자가 아주 작아 피부에 쉽게 서서히 흡수되는데
경피로 흡수된 독성물질은 혈관이나 림프선을 통해 뇌, 내장, 지방 등에
직접 쌓이기 때문에 다시 체외로 배출되는
양은 10%밖에 되지 않는다고 한다.
쥐의 실험 결과에서도 피부에 바른 쥐는 90% 체내로 흡수 됐다고 한다.
음식보다 무서운 것이 바르는 것이다.
잇몸질환 // 치약이 오히려 독을 부르고 있다.
# OECD 국가 중 한국어린이 충치 1위 !
어린이 치약은 대개 합성향료가 포함되어있어
성인용치약보다 더 위험하다고 한다.
어린이치약의 맛도 생각 이상으로 달다. 인공감미료가 첨가된다.
# 잇몸질환 800만시대 !
광고대로라면, 예방이 최고이다.
입안에 바르는 화장품
나는 치솔에 고급 소금으로 양치하고
세면후 키토산젤 문지르면 화장 끝이다
매일 독을 바르고 원인모를 병이 생기면 의사도 모른다.
우리가 매일먹는 곡식. 과일, 야채, 양념.이 모두 약제인데
소화를 못시키고 건강제품을 사들여 낭비하는 분들이 많다.
화날때 먹는음식은 무효//. 웃음은 돈안드는 보약//.
첫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