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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교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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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옥한흠목사님의 명예회복을 위해서 /재게시
축복나무 추천 5 조회 1,436 14.12.17 10:19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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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4.12.17 15:43

    첫댓글 월요일 미스바 기도시간 담임목사님을 위한 기도시간에
    옥목사님이 생각나서 많이 울었습니다
    자신들의 탐욕을 위해 그 훌륭하신 목사님을 우리곁에 멀리하게 하고....
    마음으로 지우게 하고.....
    우상숭배를 하면서 옥목사님의 명예를 짓밟는 현실 앞에서
    더구나 가족들에 위해 철저하게 그 명예를 짓밟힘 당하신
    불쌍하닌 우리 옥목사님.........

  • 작성자 14.12.17 15:44

    안성에 계신 사모님께 묻습니다!
    사모님은 옥 ㅅㅎ의 어머니이고 옥목사님의 사모님은 아니십니까?
    재판에 이기셨다고요?
    그 메일이 옥목사님의 메일이라면 옥목사님의 명예는 어찌하라고
    그 메일이 옥목사님이 쓰셨다고 우기시나요?
    옥목사님의 수첩과 메일을 보셨다고요?
    박 집사님은 왜 원망하십니까?
    박집사님 아파서 칼세미나에 못나왔는데
    지가 내 얼굴을 어떻게 볼라꼬? 하셨지요
    사모님은 왜 자신의 얼굴에 스스로 침을 뱉으십니까
    섬김팀 권사님들에게 왜 그리 상처를 주셨습니까?
    사모님의 어이없는 말씀에 나는 잠을 못자고 뒤척이며 밤을 꼬박새우다가
    인후염으로 목이 아프고 혀바늘이 났습니다 그리고 우울증 까지 왔답니다

  • 작성자 14.12.17 15:48

    박집사님이 사모님과 아들 편 안들어 줘다고 너무 그러지 마세요
    박집사님 많이 아프고 아파서 수술까지 했다고 들었습니다
    박집사님이 사모님과 아들을 위해
    하나님 앞에 거짓말로 증언해야 하나요?
    내가 기도도 안하는데 그 날은 2시에 일어나 누워서 큰 소리로 기도했다고 하셨지요?
    하나님이 내 기도 들어주셔서 재판에 이기셨다고요?
    그러면 옥목사님의 명예는 어떻게 되냐고 하는 말이 목구멍까지 차 올랐고
    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았지만 사탄에게 틈을 주지 않기 위해 한마디도
    못했더니 병이낫네요~.........

  • 작성자 14.12.17 15:49

    담임목사님의 사모님에게 전화해서 내가 퍼부었다고 하셨지요?
    그 말씀을 하시는 사모님을 우리가 어떻게 볼것 같습니까?
    옥목사님의 산소의 벌금 나온것도 무교병 탓이라고요?.....
    그리고 장례위원장님이신 오정현목사님이 산소의 모든 책임이 있다고
    장례 때 조선일보에 난 부고를 가지고 안성시청에 가셨다고 하셨지요?
    사모님 믿음이 있으십니까? 왜 사사건건 트집을 잡고 담임목사님과 윤사모님을 괴롭히십니까?

  • 14.12.18 10:58

    감히 유가족인 사모가 담임목사님께 퍼붓다니...... 이 분은 사회생활을 몰라도 너무 모른다.
    친아들도 사회에서 어떤 위치에 오르면 함부로 대하지 않는 법인데, 하물며 원로목사도 아닌 사모가
    정말 웃긴다. 땅콩 회항녀 같다.

  • 14.12.18 04:40

    @사랑과공의 한두번이 아닙니다! 담임목사님 제천 내려가셔서 힘든 시간들을 보내고 계실때에도 자가용기사 대동하고 제천까지 와서 당신 아들은 아무 잘못 없다며 따지고 강남예배당 반대파들 주라고 요구하지를 않나~~~
    걸핏하면 담임목사님과 윤사모님에게 감놔라 배놔라~~전화한걸로 압니다

  • 14.12.18 07:44

    @일오삼 참으로 어이가없네요
    이 시대에 대왕대비라도 그런 짓 안할텐데 재벌 창업주 사모님보다
    더한 행동을 그 빽 믿고 강남파들이
    그렇게 갑질을 하였구나!
    땅콩 회항녀보다 더하네

  • 작성자 14.12.17 15:04

    3월달 칼세미나 때는 우리들 앞에 그렇게 말씀하셨지요?
    내가 12월달에 두 내외를 불러서 칼 세미나를 못하게 했다고 하셨지요......
    그리고 옥목사님 동영상 못쓰게 하셔서 2년 후에 할 온전론을 담임목사님이 .....
    이제 그만 하세요?
    제자옥한흠 영화 잘만들었다고요?

  • 작성자 14.12.17 15:59

    그 영화 감독 입이 마르도록 칭찬하시더군요
    그 영화로 옥목사님을 또 죽이시더군요 그 영화로 옥목사님 얼마나 매도 당하신지 모르시지요?
    옥목사님을 자기들의 욕심의 프레임으로 짜 맞춰 그 훌륭한 설교를 이상하게 편집하여
    목사님을 아주 나쁜 사람으로 만들고......
    무덤을 닦고 있는 장면을 보고 그 명화를 본 시골교회 목회자들이 하는 말 저는 들었습니다
    교회에서 영화 광고 안했다고요?
    주보에 실린 것은 무엇인가요?
    그리고 교회에서 영화를 위해 6천만원 지원한 사실은 뭔가요?
    아들을 혼내줘야 할 사모님이 아들과 똑같이 교회를 허무는 일에 앞장서고
    담임목사님 부부를 험담하고......

  • 작성자 14.12.17 16:16

    왜 찾아오는 사람마다 담임목사님 내외를 험담하십니까?
    저와 친한 ***권사님이 작년 3월달 사모님 만나뵙고
    사모님이 두 내외가 너무 사치한다고 하시면서 갖은 사회넷의 말들을
    그 권사님께 하셔다하기에 내가 그 권사님께 사모님이 그러면 안된다고
    그리고 사모님 만나고 오신 후 컴퓨터도 잘못하는 권사님이 사회넷과 하우사랑의 글들을
    그 글들이 진실이라고 나에게 말하다가 나에게 혼났지요 무교병을 보라고..
    멀쩡하던 사람이 안티가 되어 남편은 아예 마당에서 앞장서서 분탕질하고
    험한 말로 사람들을 협박하고....

  • 작성자 14.12.17 16:02

    내가 남편과 같은 생각이면 교회 떠나고 중보기도 팀장도 섬김팀도 내려놔라 이것은 교회의 중요한
    사역이다 라고 했는데 자신은 남편과 생각이 다르다고 해서 그런 줄 알았더니.......
    결국 사단이 나고 말았지요.....
    중보기도팀 명단을 빼서 어디에다 쓸려고 했는지?.........
    5부 중보기도팀에게 찌라시 나눠준 일 그 때 중보기도 담담이셨던 정목사님도 아시고
    온 교회가 다 아는 사실입니다

  • 작성자 14.12.17 15:42

    왜 멀쩡하던 사람들이 사모님만 만나고 오면 교회를 대적하고 담임목사님을 대적하는 자리에 설까요?
    섬김팀에서 말씀하신 그런 말로 그들에게 했겠지요?
    사모님 목사님 살아계실 때는 존경받는 사모님이셨잖아요?
    이제 존경 받던 그 때의 사모님으로 돌아오시고 아들에게도 잘 권면해 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 부러워하던 믿음의 명문가문이 오늘날 어쩌다가 이렇게 되었는지 너무나 가슴이 아픕니다

  • 작성자 14.12.17 16:02

    사모님 저와 함께 초등부을 오래 섬기셨던 20년지기 선생님이 계십니다
    그 선생님은 남편이 장애인이시라 권사님이 출근 때 마다 남편의 옷을 입혀주십니다
    몇년 전 논현동 옥탑방에 5백만원에 50만원 사글세도 못내고 여섯식구가 신림동 지하에서
    살다가 그기서 큰 딸 결혼식을 치렀습니다 목사님을 사위로
    막내 딸은 어렵게 로스쿨 마치고 변호사가 되고 결혼을 했고요
    이렇게 어렵게 사는 성도들의 마음을 사모님은 너무 아프게 하네요
    서초동에 좋은 집 두고 왜 수양관에서 사십니까?
    수양관직원들 힘들게 하시면서....
    사모님 옥목사님 살아계실 때처럼 어려운 성도들 심방다니고 위로해 주면 얼마나 존경받는
    사모님이시겠습니까

  • 작성자 14.12.17 15:56

    그렇게 안해도 가만히만 계셔서도 옥목사님 사모님이시라
    존경받으셨을 것을 너무 안타깝네요

  • 14.12.17 19:32

    이미 옥목사님 생전의 사모님의 인격은 아니신것 같습니다 그때의 그 인격이시라면 1ᆞ수양관에 안계시고 2ᆞ교회 사례비도 완강히 거절 하시고 3ᆞ아들 음주도 못하게 하고 4ᆞ주야로 기도에 전념 하고 후일에 존경 받고 옥목사님의 이름을 아름답게 기독교사에 남기셨겠지요

  • 14.12.18 11:33

    옥목사님 소천 이후 임원으로 안성수양관에 있는 사모님을 몇 번 방문한 적 있었다.
    사모님은 대부분 혼자 얘기하고 우리들은 듣기만 했는데 주로 교회 일에 대하여 담임목사님 부부를
    못마땅해 하는 얘기였다.
    지금 돌아보니 그 모습은 못된 시어머니가 동네방네 다니며 며느리 흉을 보는 꼴이다.
    그런데 문제는 우리에게만 흉보는 것이 아니었다.
    이렇게 돌아가신 원로목사의 사모가 마치 대왕대비라도 된 듯 궁궐 깊은 곳에 앉아서 사사건건 시비 걸고
    무리를 모아 반역을 꾀하였으니 그간 우리 목사님께서 얼마나 힘드셨을까?
    교회법에 원로목사와 가족이 은퇴 후 교회 근처에 얼씬 못하게 하는 조항 없나?
    사모님! 제발 떠나주세요.

  • 14.12.18 07:36

    수양관에 칼세미나 배식봉사 온 팀들이 배식하고 있는데 사모님이 식사하러 오셨는데 인사도 안했답니다
    왜 인사도 안하는지 아시기바랍니다
    혼자서 식당에서 밥드시는 모습 너무 초라해 보인다고 하시데요
    제발 서초동집으로 가세요
    수양관에 사모님 모습 보면 다 불편하다고 합니다
    이제 목사님과 사모님 그만괴롭히고 아들이나 바로걷게 하십시오
    한국교회 조롱거리 되지 마시고

  • 14.12.18 07:37

    내년이면 80세인데
    나이드시니 판단력이 떨어지나봅니다 본인을 위해서도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평생 세운것을 하루아침에 허물고 두 모자가 교회를 대적하는 일에 앞잡이가 되니 이 다음에 옥목사님 어찌 뵈려고 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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