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12: 5 이에 베드로는 옥에 갇혔고 교회는 그를 위해 간절히 하나님께 기도하더니
이글은 내가 2013.05.14.일 올린 글입니다.
옥한흠목사님의 명예회복을 위해서
http://m.cafe.daum.net/sarangplus-1004/LRGA/440
이 글을 재게시 하는 이유는 모두들 아시는바 옥목사님의 메일로 인해 옥 ㅅㅎ가 채집사님을
고소한 사건에 항소심이 진행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1심재판 때는 그들의 언론플레이가 심할 때라 미스바카톡방에서 조차 재판장에 나가면서도
기도해달라는 기도의 지원을 받지 못했습니다.
마치 싸우러 가는 장수가 맨몸으로 적진에 홀로 서 있는 느낌이었습니다.
이 치열한 영적 전쟁에서 기도의 지원을 받지 못한 재판 결과는 아시는바 어이없게 나왔습니다.
모든 재판의 과정을 방청한 나로서는 판사가 미치지 않고서는 무죄일것이라고 확신했습니다.
그러나 결심공판의 판사의 말에 어이가 없어서 나는 머리를 크게 얻어맞은것 같은
현기증이 나서 바로 일어 설 수가 없었습니다.
판사가 정말 미쳤나보다? 뇌물을 받았나? 미치지 않고서는 이럴 수가 없다..........
명예훼손으로 판결할려면 메일에 관련된 증인이 왜 필요했나?
함ㅈㄱ 목사님 비서실장의 또렷한 증언에서
목사님께 오는 서신과 선물은 기록하는 대장이
있는데 대장에 기록되지 않았다고 하지 않았는가?....
그리고 정보시스템실의 서버에는
메일을 받은 기록이 없다지 않는가?
그리고 옥목사님의 비서였던 박 집사님의 증언은 너무나 확실한 증언이 아니던가?
처음에 메일이라고 했다가... 메일에 답변도 없었다고...편지라고 했다가....
이것만 봐도 거짓이 아니던가?
하필 그 싯점에 무슨 검은 목적이 아니고서는 그럴 수가 없다.
그 검은 목적이 무엇인지는 이제는 드러났지만.......
1심에서 5섯차례 심리가 있었지만 옥 ㅅㅎ 주장 외 증인 증거도 전혀 없습니다.
1심에서 *목사님도 공증 진술로 분명히 말했습니다.
1심은 가짜 진위 위부를 그렇게 심리하였지만 무슨 이유인지 선고에는 배제하였습니다.
(무슨 이유 일까요. 1심에서 그렇게 허위 사실에 대한 증거 증인을 법정에 세워놓고도...)
지금이라도 자신만만 하다면 ㅇ목사님의 노트북을 즉시 내놓으면 거짓 허위 자작이 들어납니다
아무튼 일심에서는 판사가 그렇게 해 놓고도....
배척하였습니다
우리가 잘 아는바와 같이 이메일은 교회적으로 많은 파장을 가져왔다.
논문과 함께 그 메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미혹되어 반대파로 넘어갔다.
한영혼을 천하보다 귀히 여기시는 하나님 앞에 이 죄를 다 어찌 할건지?.......
많은 영혼들을 미혹시켜 교회를 대적하게 만들고 세상 신문과 언론에 교회를 훼파하는 이 죄를....
한국 교회의 전도의 문을 막고 광주 총회현장 까지 내려가서 시위하며
선동의 모든 방법을 동원하여 비방과 저주를 일삼고 .........
매주일과 금요일의 시위, 기도회를 빙자한 한 교회 두 예배,
세상법정과 인터넷을 비롯한 여러 대중매체, 문화의 탈을 쓰고 미혹하는 영화들........
모든 악한 방법을 동원하여 세상앞에 교회를 조롱한 이 죄를 다 어찌 할건지?..........
옥목사님님께 제자훈련받았고 30년 넘게 사랑의교회에서 신앙생활 했다는
권사와 장로들이 옥목사님의 인품을 몰라도 너무 모른다.
목적을 가지고 그 시점에서 나온 그 사악한 글이 옥목사님이 썼다고?.....
더 가관인것은 사회넷에 모자장수의 글(모자장수는 누구인지 잘아시리라)
"옥성호 승소, 옥 목사님 편지 진위 관련 '판사의 양심 지켰다' " ???????
"우리가 읽었던 그 편지는 옥한흠 목사님이 직접 쓰신 것이라고 판사도 공감했던 것이지요."
개인의 노트북에서 발견된 이메일의 발신자는 노트북의 소유주라는
당연한 사실이 인정받는 객관적으로 인정받는 순간입니다.
왜 이런 말도 안 되는 재판을 해야 하는지 모르겠지만, 승소의 기쁨을 전합니다.
그 편지는 옥 목사님의 뜻이자, 우리 모두가 공감하는 바입니다.
아멘.
"돈이 명백한 진실을 가릴 수 없다"_C. D.
(모자장수의 글에서)
'서초센터, 자기 꾀에 빠지다' 명예훼손 재판 승소가 가지는 의미
라는 제목의 모자장수가 쓴 글을 읽으셨을 것입니다
사회넷에 올려진 글인데 그 다음날 권리침해 당해 없어졌더군요
나는 그 모자 장수의 글을 칼 세미나 때 옥 ㅅㅎ의
(너무 어이 없는 행동으로 인해 사모님 이라고 안쓰겠습니다)
어머니에게서 처음 접했습니다.
섬김팀 우리방에 와서 그 내용의 이야기와 교회와 대한 불만등을...........
40분동안(본인이 내가 40분동안 말했으니 이제는 우리에게 말해보라고 해서 40분동안 말씀하신줄 알았습니다)
말하면서 모자장수의 내용을 이야기 하며 A4 용지 6장 분량의 돋보기 없이는 읽을 수 없는 잘게 쓴 글씨를
나에게 읽어보라고 해서 숙소에가서 읽어보니 너무 사악한 글이고 그 내용을 보니
모자 장수가 누구인지 알겠더라구요 그리고 사회넷에 스마트폰으로 들어가보니 모자장수의 글이 있었고
황피디 블로그에도 모자장수의 글을 펌해서 올려놓았더군요
그 다음날 내가 스마트폰을 하고 있는데 옆에 권사님이 어제 프린트물 달라고 하더군요
내가 뭔가 하고 고개를 들어보니 사모님이 앞에서서 어제 내가 준것 달라고 해서 드렸습니다.
(숙소에 두고 올까 하다가 그냥 들고 나온것이었습니다....)
이상해서 스마트폰으로 사회넷에 들어가보니 그 글이 권리 침해가 되어있더군요
사모님이 이상한 말씀들만(옥 ㅅㅎ의 생각이 사모님의 생각) 하셨지만 우리는 침묵했습니다.
침묵이 하나님의 지혜인것을 알았기에.........칼세미나 섬기러 와서 사탄이 틈탈까봐
조심 조심....
그래서 나는 병이 나고 말았습니다. 겨우 기도 해 주셔서 나았던 우울증이 재발되었습니다
지금 채집사님의 항소심을 준비하기 위해 변호사가 선임되었습니다
강력한 기도의 불화살을 쏘아 우리가 기도를 쉬는 죄를 범치 않기를 간절히 바라며
이 글을 재게시 합니다.
사실 그는 채집사님을 고소한 것이 아니라 나를 고소한 것입니다.
채집사님은 나의 글을 읽기 좋게 편집한것 뿐입니다
옥목사님의 성품
http://m.cafe.daum.net/sarangplus-1004/LRGA/60
분명히 채집사님은 축복나무의 글을 인용한다고 하면서 올렸습니다
그런데 무슨 이단도 아니고 앞뒤문맥 다 자르고 나의 글
"저는 그 메일이 옥목사님이 쓰시지않았다는 확신이 듭니다."
라는 그 부분만 가지고 명예훼손으로 고소한 것입니다.
지금도 나를 고소하지 않고 채집사님을 고소한것이 이해가 안됩니다.
분명히 나를 고소하라고 했는데도 불구하고.....
옥성호씨가 고소해야될 사람은 나 축복나무입니다
http://m.cafe.daum.net/sarangplus-1004/LRGA/763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이 십자가를 가장 잘 지고 갈 분은 채집사님이시라
하나님께서 채집사님에게 이 십자가를 지고 가라고 맡기신 것이라고....
만약 작년에 나를 고소했다면 나는 감당하지 못했을겁니다.
우울증과 신경성위염으로 작년 한 해를 지냈고....... 그 외 글로 인해 반대파들에게 시달렸기 때문이었지요
우리 모두 이 영적 싸움의 치열함에 잘 견디고 승리할 수 있도록
기도의 함대를 쏘아 주시기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옥한흠목사님의 명예회복을 위해서
옥목사님께서 지금 오정현목사님께 보낸 매일 때문에
사람들로 부터 많은 욕을 듣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저는 그 메일을 카톡으로 받고 너무 기분이 나빠
두번다시 읽어보기 싫었습니다.
그 메일이 옥목사님께서 오정현목사님에게 정말 보낸 메일이라면
옥목사님은 변덕장이 노인이거나 착한 며느리를 심하게 시집살이
시키는 나쁜 시어머니이기 때문입니다.
누구보다도 신행일치의 삶을 살려고 노력하셨고
자기가 지키지 못하시는 것은 설교도 하기 꺼려하셨서
산상수훈을 설교 하실 때도 많은 부담을 안고설교를 하신 옥목사님이셨는데....
저는 이 메일이 옥목사님이 보내지 않았다는 것을 오랫 동안 사랑의
교회에서 신앙 생활한 저로서는 느낄 수 있었습니다
누군가가 오정현목사님을 논문과 함께 한방에 쓰러뜨리기 위해
옥목사님의 이름을 팔렸다는 강한 생각이 들어서
다시 한 번 천천히 카톡의 글을 읽어보았습니다.
30여년 동안 사랑의교회 에서 전도받고 신앙생활 하였던 나였습니다.
옥목사님을 멀리서 순장반에서 좀더 가까이에서 칼 세미나 섬김팀에서
가까이 지켜 본 저는 옥목사님의 성품과 일 처리 방식을 잘 압니다.
그것은 제가 올린 게시글 옥목사님의 성품 1.2에 잘 설명되어져 있습니다 .
저는 무교병에 논리적이고 탁월하신 글 쓰시는 분들이 이 메일을 밝혀
옥목사님의 명예를 회복해 드리기를 기도했는데
성령님께서 네가 직접 본 팩트를 쓰라고 해서 이 글을 올립니다
저는 여자라 논리에 약하기 때문에 무교병에 탁월하게 글 쓰시는 분들이
제 글을 보시고 논리적으로 정리해서 올려주실 것을 믿습니다
메일이 가짜라고 느꼐던 많은 증거들이 많습니다
그 메일은 옥목사님의 성품과 너무 맞지않고 목사님께서 평소에 쓰시지 않는 단어들도 있습니다
"특히 메일의 마지막 부분에 나는 너를 위해 기도한다. 나도 나를 위해 기도 한다."
이런 부분은 말도 안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집에 온 편지에는 이 부분이없고,
카톡으로 보내온 것과 내용도 많이 수정 되어 있었습니다.
이것만 봐도 옥목사님께서 쓰신 메일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카톡에서는 오정현 목사님이 메일에 답장이 없었다고 썼는데 집에온 편지에는
"맨 처음 이 편지가 당회에 공개되었을 때, 오정현목사님께서는 이메일을 받은 적이 없다고 하셨다고 합니다. 사실 이 편지는, 밀봉편지로 당시 옥한흠 목사님 비서자매를 통해 오정현 목사님 비서실장에게 직접 전달되었다고 합니다. 이 후에 이 캡쳐화면이 증거 자료로 당회에도 다시 제공되었다고 합니다." (캡쳐 화면 이상하게 올려져있음 ,집에 배달된 편지 내용 중에서)
이 사실만 봐도 사회넷은 그들의 거짓의 함정에 그들이 빠진것입니다 .
저는 카톡으로 그 메일을 받은 후 그것이 거짓이라는 것을 우리들의 이야기에 올린
옥목사님의 성품 1,2 를 써서 카톡으로 아는 성도들에게 보내고
다른 글들도 많이 보냈습니다.
어느날 권사모임에서 내 카톡을 받은 권사님들이 권사님,
우리는 글 몇줄 만 써도 머리에 쥐가 나는데 어떻게 그렇게 긴 글 을 쓸 수 있느냐고 하시길래
나도 글쓰는것이 너무 힘들지만 성령님의 강권하심이 있기 때문에
불순종 하는 것이 더 힘들기 때문에 글을 쓸 수 밖에 없으니
나를 위해 기도해 주시고, 그 글을 카톡으로 퍼뜨려 달라고 했더니
아무도 믿지 않으니 퍼뜨리지 않고 자신만 읽고 기도할 뿐이라고 했습니다
대부분의 주위에 친한 권사님도 그 메일이 옥목사님의 메일이라고 믿고 있었습니다.
지금도 사회넷에 마당기도에 동참하시는 순진하신분들은
그것을 옥목사님 보낸 메일 이라고 믿고있으니 아직도 그러겠지요? ......
조금만 냉철하게 객관적으로 생각해 봐도 아니라는 것을 금방알텐데....
남편도 처음에는 옥목사님의 메일이라고 믿더니 금방 아니라고 했습니다
두 분 목사님의 사이가 메일 보내는 그런 사이냐고?.....
옥목사님이 부르시면 오목사님이 달려가야 하는 입장이고,
그것도 10분 거리인데...
몸도 아프신 목사님이 그런 긴 글을 보낼리가 없다고 했습니다 .
그리고 남편의 멘티인 40대 초반의 다른교회 다니는 집사님이 나에게 말했습니다
"권사님 저도 SNS로 그 옥목사님 메일이라는것 읽어 보았는데, 그 메일 옥목사님의 메일 아니라고, 옥목사님이 왜 자신이 세운 후임자에게 교회에 무슨 덕이 되겠다고 그런 메일을 보내겠냐고"
했습니다 오히려 밖에 사람들은 아니라고 믿는데...
이 사실을 더 잘 설명하기 위해 제 신앙 배경을 간증하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저는 부산에서 태어나고 자라 81년도 까지 불교 배경의 집안의 분위기에서 자랐고
저희 친정어머니는 작년 88세로 돌아가시기까지 남묘호랑개의 골수분자 였습니다
(돌아가실때 예수님의 오른편 강도처럼 구원받으셨다는 확신과 간증이있습니다 기회가되면 이 간증도 다음에 올리겠습니다)
혼자서 부산에서 자취를 하며 직장생활을 하던 저에게
부모님과 같은 외삼촌은 외숙모에게 음식 하는 것도 배우고 신부수업을 위해
직장을 그만두고 한 6개월쯤 자기집에서 신부수업을 하라고 했는데
6개월 예상을 한 외삼촌집에서의 신부 수업은 3년이 넘도록 끝나지 않고 있던 중
결혼을 하여 서울에 사는 나와 동갑인 남자 이종사촌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올케가 하는 레스토랑에 카운터를 좀 봐달라고....
창세전에 나를 하나님의 자녀로 택하신 하나님께서 이제 주님곁으로 부르시는 순간이었습니다
당시 올케는 사랑의교회가 있는 진흥아파트에 살았고 레스토랑은 우성아파트
우성상가옆에 있는 1층에 있었습니다. 그 때는 진흥아파트에서 우성아파트 가는 길에 벼도 심어놓은 논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올케의 전도로 82년 10월에 교회에 다니게 되었고 처음에 순복음교회에 다녔는데 금방 가까운 사랑의교회 로 옮겨 다락방도 나가게 되었습니다
제가 85년 5월에 결혼 할 때는 순장님이 피아노도 쳐 주시고 지금도 결혼식 사진에는 다락방식구들이 친구로 찍은 사진이 있습니다.
그때 올케는 건축헌금으로 자신의 힘에 넘치도록 했지만 저는 초신자라 아무것도 몰라 건축헌금은 안했지만 올캐의 가르침으로 믿자마자 십일조는 잘 했습니다
올캐는 그 후 신학을 하고 20년 전에 필리핀에 선교사로 갔고
지금도 필리핀에서 사역하고 있습니다
결혼하고 나서 호산나 찬양대가 새로 생겨 창단 멤버로 들어왔습니다
나는 엘토 파터라 집에서 연습할때는 음을 잘 맞출수 없었는데
기타를 칠 줄 아는 남편이 낙원상가에서 기타를 사와서 음을 맞춰 주었습니다.
그리고 임신6개월때 힘들어 찬양대는 그만두었습니다.
아들이 86년10월2일 생인데 그 해 크리스마스때 100일도 안된 아들 유아세례를 받는
축복도 주셨습니다
그후 아들이 초등학교 2학년때 주일학교 교사를 시작하여 지금까지 교사로 섬기고 있습니다
아들이 3학년때 95년 제자훈련을 받고 97년 부터 순장을 하고 지금은 개인사정으로 순장을 쉬고 있습니다
순장사역 하면서 제 개인적인 환경과 믿음이 어린 순원들로 인해 힘든 일이 많았지만
옥목사님과 함께하는 순장반이 너무 좋아서 참 행복했습니다
어느날 옥목사님께서 순장들에게 부탁을 하셨습니다 설교 소스를 나에게 좀 달라고...
나는 현장을 모르니 다락방에서 은혜받은 이야기들을 말해 달라고 하셨습니다....
그 때는 메일이 잘 발달되지 않을 때라 저는
편지를 써서 주일날 항상 그때는 1부 예배를 드렸기 때문에 편지를 사무실에 드리면서 목사님께 전해 달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목사님은 2부 예배 부터 제가 보낸 편지의 내용으로 설교에 말씀했다는 것을 나중에 다른 사람으로 부터 듣고 알았습니다
그리고 어느 해는 크리스마스가 다가 오는 주일이였습니다
저는 그때 주일 학교 담임을 맡은 아이들을 주기 위해 항상 쿠키를 만들었는데 목사님께 드리고 싶은 생각이 났습니다. 그때 목사님의 손주들이.미국에서 왔다는 소식을 들었기에..
남편은 뭘 이런걸 목사님 드리냐고 핀잔을 했지만...
크리스마스카드에는 목사님이 계셔서 힘들지만 기쁘고 감사하다는 내용의 긴 편지와 함께 사무실에 맡겼는데 목사님께서는 그날 주일 마지막 설교를 다 마치시고,
비서를 통해 전화를 하셨고 비서가 목사님을 바꿔 주셨습니다
목사님께서는 고맙다고 하시면서 어떻게 사시 냐고 남편은 무얼 하시느냐고 따뜻하고 인자하신
목소리로 물어보셨습니다 그리고 12월 마지막 주일 설교때 내가 보낸 카드의 내용을
예화로 인용하셨습니다
그 때, 전화의 목사님의 따뜻한 그 목소리는 지금도 생생하게 내 기억 속에 있는데...
누가 이렇게 목사님의 인품을 모독하는지 .....너무 속상하고 눈물이 납니다
그리고 그 메일이 진실이 아닌것 또 한가지,
저는 교회의 사각지대를 보면 오정현목사님께 메일을 가끔 보냅니다
목사님이 부임하시고 그 다음 해 2004년 무렵 쉬는 순장 문제로 메일을 보낸 적이있었습니다
저는 당시 순장이었지만 쉬는 순장들이 너무 불만이 많았습니다 순장을 쉬면 지금도
그렇지만 목양팀에서 완전히 잊혀진 존재입니다....
목사님께 메일을 보내고 나서 저희 집에 목사님 남자 비서가 전화가 욌습니다 .
목사님이 권사님 메일을 읽으셨다고. 하시면서 쉬는 순장 두분이 누구인지 가르쳐달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교회에 전체적인 쉬는 순장들을 배려해야 되는 문제이고 그 두분의 문제가 아니라고 했고
제가 그 두 분의 이름을 가르쳐 주면 목양팀 담당 목사님이 문책당하니 가르쳐줄수 없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며칠 후 당시 행정목사님이셨던 고성삼목사님이 저희 집으로 전화하셨습니다
목사님께도 처음에는 가르쳐 드릴 수 없다고 헸는데 목사님께서
이쪽저쪽 사랑으로 잘 하시겠다고 하셔서 그 두 분의 이름을 말씀해 드렸습니다.
그 후 목양팀 목사님께서 각각 두 가정을 심방하셨고 한분은 다락방으로 연결되고
한분은 그 지역에 순장이 모자라서 순장으로 세우셨습니다
그 후 마당에서 만난 목사님께 내가 메일을 보낸 000권사라고 하자 목사님은 즉각 처리해 드렸지요? 라고 하셨습니다 그 후에도 순장들에게 꼭 말씀드려야 될 일로 메일을 보냈는데 목사님께서는 직접 순장반에서 제가 보낸 메일 그대로 말씀 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그 후에도 몇번 메일을 보냈는데 행정목사님을 통해 다 처리해 주셨습니다
목사님 스타일은 메일에 답변은 없으신데 행동으로 다 처리해 주십니다
그런데 제일 중요한 한 가지가 아직 까지 해결되지 않는 것은 우리교회의 큰 숙제이고 이것은 반드시 해결해야만 하는 것입니다
작년에 친정어머니 장례를 치르고 나서 그 다음날 쉬는 순장 문제로 목사님께 메일을 보냈는데,
( 저에게는 특별한 은사가 있어 메일을 보내야 하는데 보내지 않으면 잠도 못자기 때문에 장례식 치르고 목사님께 메일을 보내고 나서야 쉴 수 있었습니다 )
심지어 저는 그 메일에 이렇게 썼습니다
그동안 교회를 위해 수고한 순장들이 소모품취급 느끼지 않도록 해달라고,
목양팀 담당교역자님이 바빠서 쉬는 순장들에게 심방은 못하더라도
일년에 두번 쯤 전화라도 해서 그 가정의 기도제목은 알고 기도해 달라고 했는데
저는 지금 까지 쉬는 순장으로서 전화한통 받은 적 없습니다
나같은 사람의 메일도 이렇게 성의있게 처리해 주시는데 감히 옥목사님의 메일에 답변이 없었다고 하는 것은 말이 안됩니다
저는 30년 동안 사랑의 교회를 다녀기 때문에 목사님의 젊으셨을때 이미지와
노년의 이미지를 너무 잘 압니다 노년의 목사님의 이미지는 제가 올린 글
옥목사님의 성품에 잘 나타나 있습니다.
18년동안 주일학교 목회를 하셨던 유머가 많으신 장목사님께서 교사모임때
무슨 말 끝에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예전에 옥목사님 젊으셨을 때는 교역자 회의 때 여름에도 에어컨이 필요 없었다고
옥목사님이 에어컨이 셨는데 목사님도 나이가 드시니 많이 달라 지셨다고 하셨습니다
오목사님 청빙과정과 1차 특새때 옥목사님께서 행복해 하셨다는
것을 저는 지켜본 사람입니다
저는 1차 특새때 2시에 일어나 남편과 함께 특새에 개근을 했기에 옥목사님께서
1차 특새에 참석하신 모습을 많이 보았습니다
그 당시 본당에 그의 들어갔었는데 어떤 날은 본당에 자리가 다 차서 본당 내려가는 계단로비에서
예배를 드릴 때가 많았는데 목사님께서 로비에 오셨서 계단에서 특새를 참석하신
모습을 종종 보았고
옥목사님께서 순장반에서도 너무 좋아하시는 표현들을 많이 하셨습니다
오정현 목사님이 오신 후에 목사님께서는 주일 예배를 2부에 계단로비에서 사모님과
드리셨습니다
이렇게 겸손하시고 배려가 많으신 옥목사님께서
절대 그런 메일을 보낼 리 없습니다
저는 SNS 에 그 메일이 떠돌 때 cbs 유투브에 올려진 뉴스를 봤습니다 .
오정현 목사님이 그 메일로 목회자의 자질까지도 타격을 받게 되었다는 내용의.... 메일의 진위는 반드시 밝혀져야 합니다 사랑하고존경하는 옥목사님의 명예회복을 위해서!!!!
첫댓글 월요일 미스바 기도시간 담임목사님을 위한 기도시간에
옥목사님이 생각나서 많이 울었습니다
자신들의 탐욕을 위해 그 훌륭하신 목사님을 우리곁에 멀리하게 하고....
마음으로 지우게 하고.....
우상숭배를 하면서 옥목사님의 명예를 짓밟는 현실 앞에서
더구나 가족들에 위해 철저하게 그 명예를 짓밟힘 당하신
불쌍하닌 우리 옥목사님.........
안성에 계신 사모님께 묻습니다!
사모님은 옥 ㅅㅎ의 어머니이고 옥목사님의 사모님은 아니십니까?
재판에 이기셨다고요?
그 메일이 옥목사님의 메일이라면 옥목사님의 명예는 어찌하라고
그 메일이 옥목사님이 쓰셨다고 우기시나요?
옥목사님의 수첩과 메일을 보셨다고요?
박 집사님은 왜 원망하십니까?
박집사님 아파서 칼세미나에 못나왔는데
지가 내 얼굴을 어떻게 볼라꼬? 하셨지요
사모님은 왜 자신의 얼굴에 스스로 침을 뱉으십니까
섬김팀 권사님들에게 왜 그리 상처를 주셨습니까?
사모님의 어이없는 말씀에 나는 잠을 못자고 뒤척이며 밤을 꼬박새우다가
인후염으로 목이 아프고 혀바늘이 났습니다 그리고 우울증 까지 왔답니다
박집사님이 사모님과 아들 편 안들어 줘다고 너무 그러지 마세요
박집사님 많이 아프고 아파서 수술까지 했다고 들었습니다
박집사님이 사모님과 아들을 위해
하나님 앞에 거짓말로 증언해야 하나요?
내가 기도도 안하는데 그 날은 2시에 일어나 누워서 큰 소리로 기도했다고 하셨지요?
하나님이 내 기도 들어주셔서 재판에 이기셨다고요?
그러면 옥목사님의 명예는 어떻게 되냐고 하는 말이 목구멍까지 차 올랐고
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았지만 사탄에게 틈을 주지 않기 위해 한마디도
못했더니 병이낫네요~.........
담임목사님의 사모님에게 전화해서 내가 퍼부었다고 하셨지요?
그 말씀을 하시는 사모님을 우리가 어떻게 볼것 같습니까?
옥목사님의 산소의 벌금 나온것도 무교병 탓이라고요?.....
그리고 장례위원장님이신 오정현목사님이 산소의 모든 책임이 있다고
장례 때 조선일보에 난 부고를 가지고 안성시청에 가셨다고 하셨지요?
사모님 믿음이 있으십니까? 왜 사사건건 트집을 잡고 담임목사님과 윤사모님을 괴롭히십니까?
감히 유가족인 사모가 담임목사님께 퍼붓다니...... 이 분은 사회생활을 몰라도 너무 모른다.
친아들도 사회에서 어떤 위치에 오르면 함부로 대하지 않는 법인데, 하물며 원로목사도 아닌 사모가
정말 웃긴다. 땅콩 회항녀 같다.
@사랑과공의 한두번이 아닙니다! 담임목사님 제천 내려가셔서 힘든 시간들을 보내고 계실때에도 자가용기사 대동하고 제천까지 와서 당신 아들은 아무 잘못 없다며 따지고 강남예배당 반대파들 주라고 요구하지를 않나~~~
걸핏하면 담임목사님과 윤사모님에게 감놔라 배놔라~~전화한걸로 압니다
@일오삼 참으로 어이가없네요
이 시대에 대왕대비라도 그런 짓 안할텐데 재벌 창업주 사모님보다
더한 행동을 그 빽 믿고 강남파들이
그렇게 갑질을 하였구나!
땅콩 회항녀보다 더하네
3월달 칼세미나 때는 우리들 앞에 그렇게 말씀하셨지요?
내가 12월달에 두 내외를 불러서 칼 세미나를 못하게 했다고 하셨지요......
그리고 옥목사님 동영상 못쓰게 하셔서 2년 후에 할 온전론을 담임목사님이 .....
이제 그만 하세요?
제자옥한흠 영화 잘만들었다고요?
그 영화 감독 입이 마르도록 칭찬하시더군요
그 영화로 옥목사님을 또 죽이시더군요 그 영화로 옥목사님 얼마나 매도 당하신지 모르시지요?
옥목사님을 자기들의 욕심의 프레임으로 짜 맞춰 그 훌륭한 설교를 이상하게 편집하여
목사님을 아주 나쁜 사람으로 만들고......
무덤을 닦고 있는 장면을 보고 그 명화를 본 시골교회 목회자들이 하는 말 저는 들었습니다
교회에서 영화 광고 안했다고요?
주보에 실린 것은 무엇인가요?
그리고 교회에서 영화를 위해 6천만원 지원한 사실은 뭔가요?
아들을 혼내줘야 할 사모님이 아들과 똑같이 교회를 허무는 일에 앞장서고
담임목사님 부부를 험담하고......
왜 찾아오는 사람마다 담임목사님 내외를 험담하십니까?
저와 친한 ***권사님이 작년 3월달 사모님 만나뵙고
사모님이 두 내외가 너무 사치한다고 하시면서 갖은 사회넷의 말들을
그 권사님께 하셔다하기에 내가 그 권사님께 사모님이 그러면 안된다고
그리고 사모님 만나고 오신 후 컴퓨터도 잘못하는 권사님이 사회넷과 하우사랑의 글들을
그 글들이 진실이라고 나에게 말하다가 나에게 혼났지요 무교병을 보라고..
멀쩡하던 사람이 안티가 되어 남편은 아예 마당에서 앞장서서 분탕질하고
험한 말로 사람들을 협박하고....
내가 남편과 같은 생각이면 교회 떠나고 중보기도 팀장도 섬김팀도 내려놔라 이것은 교회의 중요한
사역이다 라고 했는데 자신은 남편과 생각이 다르다고 해서 그런 줄 알았더니.......
결국 사단이 나고 말았지요.....
중보기도팀 명단을 빼서 어디에다 쓸려고 했는지?.........
5부 중보기도팀에게 찌라시 나눠준 일 그 때 중보기도 담담이셨던 정목사님도 아시고
온 교회가 다 아는 사실입니다
왜 멀쩡하던 사람들이 사모님만 만나고 오면 교회를 대적하고 담임목사님을 대적하는 자리에 설까요?
섬김팀에서 말씀하신 그런 말로 그들에게 했겠지요?
사모님 목사님 살아계실 때는 존경받는 사모님이셨잖아요?
이제 존경 받던 그 때의 사모님으로 돌아오시고 아들에게도 잘 권면해 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 부러워하던 믿음의 명문가문이 오늘날 어쩌다가 이렇게 되었는지 너무나 가슴이 아픕니다
사모님 저와 함께 초등부을 오래 섬기셨던 20년지기 선생님이 계십니다
그 선생님은 남편이 장애인이시라 권사님이 출근 때 마다 남편의 옷을 입혀주십니다
몇년 전 논현동 옥탑방에 5백만원에 50만원 사글세도 못내고 여섯식구가 신림동 지하에서
살다가 그기서 큰 딸 결혼식을 치렀습니다 목사님을 사위로
막내 딸은 어렵게 로스쿨 마치고 변호사가 되고 결혼을 했고요
이렇게 어렵게 사는 성도들의 마음을 사모님은 너무 아프게 하네요
서초동에 좋은 집 두고 왜 수양관에서 사십니까?
수양관직원들 힘들게 하시면서....
사모님 옥목사님 살아계실 때처럼 어려운 성도들 심방다니고 위로해 주면 얼마나 존경받는
사모님이시겠습니까
그렇게 안해도 가만히만 계셔서도 옥목사님 사모님이시라
존경받으셨을 것을 너무 안타깝네요
이미 옥목사님 생전의 사모님의 인격은 아니신것 같습니다 그때의 그 인격이시라면 1ᆞ수양관에 안계시고 2ᆞ교회 사례비도 완강히 거절 하시고 3ᆞ아들 음주도 못하게 하고 4ᆞ주야로 기도에 전념 하고 후일에 존경 받고 옥목사님의 이름을 아름답게 기독교사에 남기셨겠지요
옥목사님 소천 이후 임원으로 안성수양관에 있는 사모님을 몇 번 방문한 적 있었다.
사모님은 대부분 혼자 얘기하고 우리들은 듣기만 했는데 주로 교회 일에 대하여 담임목사님 부부를
못마땅해 하는 얘기였다.
지금 돌아보니 그 모습은 못된 시어머니가 동네방네 다니며 며느리 흉을 보는 꼴이다.
그런데 문제는 우리에게만 흉보는 것이 아니었다.
이렇게 돌아가신 원로목사의 사모가 마치 대왕대비라도 된 듯 궁궐 깊은 곳에 앉아서 사사건건 시비 걸고
무리를 모아 반역을 꾀하였으니 그간 우리 목사님께서 얼마나 힘드셨을까?
교회법에 원로목사와 가족이 은퇴 후 교회 근처에 얼씬 못하게 하는 조항 없나?
사모님! 제발 떠나주세요.
수양관에 칼세미나 배식봉사 온 팀들이 배식하고 있는데 사모님이 식사하러 오셨는데 인사도 안했답니다
왜 인사도 안하는지 아시기바랍니다
혼자서 식당에서 밥드시는 모습 너무 초라해 보인다고 하시데요
제발 서초동집으로 가세요
수양관에 사모님 모습 보면 다 불편하다고 합니다
이제 목사님과 사모님 그만괴롭히고 아들이나 바로걷게 하십시오
한국교회 조롱거리 되지 마시고
내년이면 80세인데
나이드시니 판단력이 떨어지나봅니다 본인을 위해서도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평생 세운것을 하루아침에 허물고 두 모자가 교회를 대적하는 일에 앞잡이가 되니 이 다음에 옥목사님 어찌 뵈려고 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