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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관청피해자모임-(썩은 판사,재벌,장군 색출)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자유게시판1(관청 피해) 검사에게 질의서-구청장 예비후보 교수 구수회의 공소장 관련
전 호승(카페 감사) 추천 3 조회 1,059 19.02.16 13:51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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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9.02.16 13:54

    첫댓글 썩은 검사로 분류되기 전에 살길 찾자

  • 19.02.16 14:26

    질의민원에 대해서 한 수 잘 배우게 됩니다.

  • 19.02.16 14:27

    3. 관련 법률 설명

    1) 청원법 제 4조(청원사항)



    청원은 다음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에 한하여 할 수 있다.

    1. 피해의 구제

    2. 공무원의 위법ㆍ부당한 행위에 대한 시정이나 징계의 요구

    3. 법률ㆍ명령ㆍ조례ㆍ규칙 등의 제정ㆍ개정 또는 폐지

    4. 공공의 제도 또는 시설의 운영

    5. 그 밖에 국가기관 등의 권한에 속하는 사항


    2) 민원사무처리관련 법

    법 제 27조(결과 통지)

    법 제 2조(민원 종류)

    법시행령 제 14조(2주내 결과, 질의회신)


    3) 행정심판법

    제 5조 1항 취소

    제 5조 2항 무효

    제 5조 3항 의무이행

  • 19.02.16 15:07

    필승 기원 합니다.

  • 19.02.16 15:08

    좋은 참고자료 입니다. 필승 기원 합니다

  • 19.02.16 17:21

    심금을 꿰뚜르는 질의서 같읍니다.

  • 19.02.16 20:59

    관청이 혼줄이 나겠습니다. 그렇습니다. 잠시 속일수 있어도 영원히 속이지 못한다. 이제 우리 회원님들 공부 자료가 서서히
    쏫아져 나옵니다. 이제 세상이 바뀌겠습니다. 좋은 공부가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19.02.17 20:08

    관청이 좀 혼줄이 나고, 세상이 바뀌었으면 좋겠습니다.
    돈 없고 권력 없는 서민도 좀 살아봅시다.

  • 19.02.17 21:02

    @김세중 회장 님!
    남북통일 하십시오!
    이 땅의 민족반역자들은 남북통일을 원하지 않고 있으며 자기 자신들의 영위를 지키기 위하여
    오로지 돈에만 눈이 멀어 국가도 민족도 이웃도 그리고 사회도 교육도 모두가
    비리와 부정과 불법과 탈법을 사용하고 있다는 사실이 그저 통탄할 일입니다.
    과연 이래도 민주주의를 하고 있다고 학생들에게 가르칠 수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이 치욕의 역사를 외면하고 무슨 민주주의를 하겠다고 하니 나랏님도 못살고 떠나시지요?
    https://www.facebook.com/groups/1476712979037989/

  • 19.02.16 21:39

    교수는 한자에 따라 여러가지 의미가 있습니다.(네이버 한자사전 검색)

    1) 敎授 (교수) :
    ①교수, 부교수, 조교수, 강사 등(等)의 대학(大學)의 교원(敎員)  
    ②사학(四學)의 유생(儒生)을 가르치던 벼슬아치  
    ③동학(東學)의 교직인 육임(六任)의 제2위  
    ④학술(學術)이나 기예(技藝)를 가르침

    2) 絞首 (교수) : ①교살(絞殺)  ②사형수(死刑囚)의 목을 옭아매어 죽이는 것

    3) 交手 (교수) : 두 손을 마주 잡아서 공경(恭敬)하는 뜻을 나타내는 예(禮)

    4) 巧手 (교수) : 교묘(巧妙)한 솜씨

    5) 翹秀 (교수) : 재능(才能)이 남보다 뛰어나게 우수(優秀)함

  • 밤 10시 현재 카페 열람자수가 735명입니다

  • 19.02.17 20:39

    교수구수회,판사,장군7명 날리다 카페지기 님!
    그러함에도 이 땅에서는 인간들이 법(法)자를 어떠한 논리로 써야 하는지 모르고 있으니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긴급특보★ 역시 미국 핵잠수함이 세월호를 침몰시켰군요.
    이 시각 현재 조회 437,779명을 넘어서.
    http://cafe.daum.net/gusuhoi/3jlj/33208

  • 19.02.17 20:34

    전국민들이 암행감찰자요, 감시자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매년 4월 25일은 태극기가 부끄러운 법의 날입니다.
    러시아 비밀문서로 밝혀진 명성황후 최후의날
    이 시각 현재 조회 624.649명을 넘어서.
    http://cafe.daum.net/gusuhoi/KucF/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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