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을 위한 세레나데: NYCB
음악: 차이콥스키의 현을 위한 세레나데
한여름밤의 꿈: 파리 오페라 발레
음악: 멘델스존의 한여름 밤의 꿈
오랫만에 발란신이 안무한 작품을 감상할까 합니다. 발란신이 미국에서 초연한 두 작품. 플룻이 없는 세레나데와 내러티브 발레인 한 여름밤의 꿈.
많이 기대해주세요.
현을 의한
일시: 2024년 4월 13일 토요일 오후 두 시
장소: 서푼짜리 오페라
첫댓글 참석하겠습니다
첫댓글 참석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