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 후서 개역
12:4. 그가 낙원으로 이끌려 가서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말을 들었으니 사람이 가히 이르지 못할 말이로다
KJV 흠정역
그가 낙원으로 이끌려 가서 말할 수 없는 말을 들었으니 사람이 가히 이르지 못할 말이로다
KJV원문
4How that he was caught up into paradise, and heard unspeakable words, which it is not lawful for a man to utter.
NIV
4was caught up to paradise. He heard inexpressible things, things that man is not permitted to tell.
시중에 천국 지옥 갔다 왔다는 간증이 차고 넘친다
펄씨 콜레의 내가 본 천국애서 시작한 천국 지옥
간증 열풍을 한국에서도 수입해서
홍혜선 마귀방언 사역자와 서사라 박에스더 전광훈등 일일이 헤아릴수없을 정도다
그들은 주의 이름으로 마귀방언하며 마귀가
주는 환상을 본 이야기를 하며 용한 점쟁이라도 되는 양 예언을 남발하여 작두위의 무당이라도
된양 날뛴다
마태복음 7장 22절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마태복음 7장 23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천국지옥 간증은 불법이다
고린도 후서 에서나 마태복음에서 그뤟게 하는것이 불법이란다
심지어는 어는 여묵사는 천국에서 피겨스게이팅
을 탔다고 하고 자랑스럽게 온천하에 떠든다
화있을진저! 천국지옥 간증하는 자들이여!
회개하지 않으면 구원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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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 삶
천국 지옥 간증이 불법인 이유
관찰자
추천 1
조회 186
20.07.04 22:44
댓글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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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자 흠정역
. 그가 낙원으로 채여 올라가서 말할 수 없는 말들을 들었는데 사람이 그것들을 말하는 것은 법에 어긋나느니라
@관찰자
더 찾아 주랴 ?
@관찰자 더 찾아와 봐라.
사람의 능력 한계 밖의 일이라 사람의 말로는 형언이 불가능한 말이라는데,
못 알아듣고 발광을 해 대냐? ㅉㅉㅉ
사람의 말로 형언이 불가능한 것인데,
이를 말로 전달한다는 것이 가당키나 해?
그렇게 사람 말로 전달한다고 하는 것 자체가 거짓말이라는 뜻이니라.
그래서 마음이 알아듣고 열매를 맺도록 하기 위해서 통변이 필요한 거란다.
@crystal sea 이성이나 판단력을 상실한 것은 전두엽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
곧 이른치매가 올것 같으니
정신차려라
@관찰자 님이야 말로 전두엽이 손상되어 둥근 지구도 평평하다 여기게 되는 모양입니다.
님이야 말로 치매 조심하시고~! ㅍㅎㅎㅎㅎㅎ
@관찰자 크탈님 말좀 새겨들으세요.
사람의 말로 형언할 수 없는 말이라고요.
그게 영의 세계고
도대체 뇌가어떻게 꼬이믄
말하는게 불법이라 해석을 하는건지
번역자가 잘못 번역했을 거란
생각은 애시당초 못하시나봐
번역하는자가 영의 세계를 모르니
저리 ,변역함.
도대체 님은 성경을 믿는게 아니라
성경에 쓰인 글자를 믿음
@0842 영어 못하는 초등교사야
소경이냐
which it is not lawful for a man to utter.
not lawful 이 뭔지 모르겠느냐
불법이다 불법
@관찰자 한글도 모르는 님아!
다람쥐여? 계속 쳇바퀴 돌게
@0842 너희 집단들 처럼 무작정 우기기 하는 자들은 처음봤느니라
성경을 부인하면서 겉으로는 기독교인체 하는것이 무엇이더냐
양의 탈을 쓴 이리라고 한다
@관찰자
성경은 님이 부인하고 있지
성경을 믿고는 있남?
@0842 수치심도 없는 사람아
성경이 검은것은 글씨고 흰것은 종이더냐
@관찰자 which it is not lawful for a man to utter.
not lawful 이 뭔지 모르겠느냐
불법이다 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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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ch it is not lawful for a man to utter.
not lawful 이 뭘 받았니?
unspeakable words를 받았지?
unspeakable words가 뭐지? 관찰자 영어 잘하잖어? 양심적으로 설명해 봐~!^^
@crystal sea 네 아들이나 딸에게 물어봐라
친절히 가르쳐 줄거다
@관찰자 우리 딸 대학생인데 사람의 말로는 형언할 수 없는 말이라고 하네?
관찰자는 뭐라고 생각해?
@crystal sea 그것이 필설로 형용할수 없다는 말과 같은 맥락이지
그만큼 낙원에서 놀라운 경험을 하였다는 것이고
본것도 물론이려니와 들은것도
바울로서는 놀라운것들이다 이말이야
낙원에서 보고 들은 놀라운 일들은 사람이 지상에서 발설하면 불법이라 세상에서 말하는것은 허용되지 않는것이다 이말이야
진짜로 바울처럼 낙원이나 천국에 갔다왔으면 발설하면 안된다는 사실을 모를리가 없지
그런데 모르고 천국지옥 간증을 한다는것은 가짜를 보고 왔기 때문이지
마귀가 보여주는 가짜 천국 환상을 본것이라 이말이야
@관찰자 그래서 지구가 평평하냐? ㅍㅎㅎㅎㅎ
뇌피셜로 말씀을 구부려보고자 애쓴다만,
사도 바울이 전하는 말씀은 그게 아니니라.
셋째 하늘에 올라가 들은 말은 이 세상 말과는 달라서
이 세상 말로 형언할 수 없는 말이라는 뜻이란다.
하늘에서 들은 말을 이 세상에 전하는 것이 불법이라면,
사도 바울은 왜 자기의 경험을 말하려고 하셨겠느냐?
니 주장대로 천국 간증을 금하려고 한다면,
고후12:6 말씀으로 해야 할 것이니라.
"내가 만일 자랑하고자 하여도 어리석은 자가 되지 아니할 것은 내가 참말을 함이라
그러나 누가 나를 보는 바와 내게 듣는 바에 지나치게 생각할까 두려워하여 그만 두노라(고후12:6)."
참말을 해도 괜찮을 것이지만 님처럼 어리숙한 자들이
사도 바울이 말한 바에 지나쳐 뇌피셜을 펼까봐 그만 둔다지 않느냐?
아이스링크 하나도 소화하지 못하는 너님들을 보면,
사도 바울의 가르침은 참되도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그럼 바울도 사기꾼이네.
님이 지금 무슨 소리를 한건지 알기는 함?
@0842 바울처럼 입닫고 있으면 사기꾼이 아니고 발설하면
하늘의 법을 어긴 불법자가 되어 사기꾼이 되는것이고
따라서 입신 환상이 진짜라고 우기는 자들은 다 마귀가 보여주는 것을 본것일 뿐이다
@속죄제단 그뿐인가요
다윗과 동급
예수님과 동급
이사야와 동급
@관찰자 아주 미쳐가는구나?
평평교에 미혹되면 뇌가 평평해 지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