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무사는 살무삿과에 속하는 파충류의 일종인데,
복사(蝮蛇), 섬사(蟾蛇), 살모사(殺母蛇)라고도 합니다.
알을 깨고 태어나는 난태생으로 새끼가 어미의 몸을
파먹고 나 오는 듯하여 어미를 죽이는 것처럼 보여
살모사(殺母蛇)라는 이름이 붙었으며, 훗날 변형되어
살무사라고 일컬어지게 되었다고 하네요. 포르투갈어(스페인어)로는
Vibora라고 하지요. 아무튼 그런 무시무시한 맹독성을 지닌
살모사가 사람의 손바닥 위에서 스스로 알을 깨고 태어나는
모습은 무섭기보다도 한 생명이 탄생하는 것이라서 경이롭기까지 하네요.
첫댓글 엘레나님 안녕하십니까.
살모사가 알에서 부하를 하는 군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방장님 참 신기하지요?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올려주신 신기한 영상에 추천드립니다.
가장 어린 살모사
병아리 보다
무섭군요
ㅎㅎㅎ
귀한 영상을 보여 주시와
감사합니다
어린새끼도 맹독이 있을까요??
이빨이 있을지요..
귀여워요
엘양
제모양 늘 감사해요.
힘찬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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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브라 맞습니다,,
무서워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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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직이면 물린다,,,,,,,,,,,,,,,,,,,,,,,,,,,네
징그럽지요?
살모사는 새끼을 낳는데
코브라 다른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