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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사랑 아플까~ 동우(드라마 난폭한 로맨스 ost)
눈들 추천 5 조회 261 13.06.08 18:14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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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3.06.08 18:15

    첫댓글 주말 ~~ 홀로 노래 부르면서 오후 시간을 보내고 있네요.
    내일은 등산이라도 가야 할 까봅니다.

  • 13.06.08 18:58

    그래요 !!
    휴일날은 산으로 가세요
    맑은공기 마시고 밝은생각하시고 오세요
    사랑합니다 ~~노래도 사랑합니다 ㅎ^&^ㅎ

  • 작성자 13.06.08 21:20

    그러게요.
    산에올라서 맑은공기를 가슴속 깊숙히 받아들러야 할 것 같습니다.

  • 13.06.09 09:57

    드라마는 못봤지만 ~~~아픈사랑이 전해지네요~~~

  • 13.06.08 18:59

    1등~앗 쉿~~~~~~1등~앗쉿

  • 13.06.08 19:04

    ㅠㅠ
    눈물이 앞을 가려서 어쩔꼬 이리 사랑하는데 어찌 보낼꼬
    아품만큼은 성숙 합니다
    사랑도 아파야지 성숙 하니
    가슴알이 해야지 사랑할수있어요
    아름다운 목소리 잘듣고 므찐노래 감상잘하고
    즐거움마음으로 들어와서 행복하게 사라집니다
    ~~~~
    건강하시고 올여름 더위는 길거리에 있는 멍멍이나 주세요
    노래후에 시원한 쥬스한잔

  • 13.06.08 19:05

    골라 ~~~~골라

  • 작성자 13.06.08 21:17

    아픈만큼 성숙되기는 커녕 몸만 망가지더라구요.ㅎㅎㅎ
    언제나 함게 해 주시는 경애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 13.06.09 07:55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몸만 망가저요
    사랑이 부좃해서 그래요
    찐한사랑을 해보이소 ~~~ 가슴이저리도록 찐하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3.06.08 20:19

    노래 참 좋으네요... 요즘 눈들님의 노래에 많이 심취가 된듯^^*
    그저 지나칠노래를 머무르고 가곤합니다...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 작성자 13.06.08 21:22

    사랑방님 언제나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 말씀을 주시니 넘 좋아요.
    반주가 어설퍼서리 노래 하기가 무지 힘들더라구요.
    제 노래방기계는 옛날거라서~~ 신곡은 없답니다.
    돈들여서 업그레이드 해야 할까봅니다.

  • 13.06.08 21:39

    횐님들의 개성강한 향기에 은은히 스며드니 참 좋습니다..^0^
    ~~이밤에 커피가 땡기믄 우짠데요..ㅎㅎ

    앗~~노래에 심취하려는 찰나 연속이 안되는군요ㅎ
    오랜시간 함께 하고플땐 파일을 이용해야 겠습니다..

    명품노래 감사히즐감요...^-^

  • 작성자 13.06.08 22:52

    이 밤에 커피~~ 잠 못이루는 설레이는 밤~~
    저는 그런 밤도 좋을때가 있더라구요.
    찾아주셔서 좋은 말씀도 주시고 감사합니다.
    연속재생~~ 에구 어설픈노래 리플레이 시키기 쑥스러붜서~~
    단 한번이라도 감상해주시면 정말정말 영광입니다.
    저 어릴적엔 왜 그리고 다락방이 좋았던지~~오내지 정감있는 닉넴이세요.
    다락방님~~~~~~행복한 밤되세요.

  • 13.06.08 21:53

    눈들님 노래 자꾸 듣다보니 드라마ost를 듣고있는듯 착각합니다.
    드라마 줄거리까지 연상되는것이 ...그만큼 심취해서 부르셨겠지요.
    유능한 작곡가 후배님과 같이 보람찬 나날이 되시겠습니다!

  • 작성자 13.06.08 22:47

    미소영님 다녀가셨네요. 넘 반가워요,동생이 만든곡이라 불러보기는 했지만 어렵네요.
    후배하고 같이 있는건 아니고요. 제가 왕팬이랍니다.
    후배는 서울에 있고 저는 지방에서 작은 사업에 전념하는 평범한 사람~~
    그저 음악을 노래를 좋아해서~~
    미소영님의 노래를 접하면서 제가 많은것을 배우네요.
    후배녀석 등려군을 모르더라구요.
    노래 몇곡 보내줘더니 아~~ 깜놀래더라구요.
    녀석도 등려군의 노래에 푹 빠질 듯 싶네요

  • 13.06.08 23:53

    아...벌써 등려군 전도까지 하셨군요,ㅎㅎㅎ
    저는 6년전에 등려군 묘지까지 참배했지요.
    바쁘신 사업에 노래하시고 후배님 도우시고 눈들님 대단하십니다!

  • 작성자 13.06.09 21:29

    등님에 대한 그 열정 대단하십니다.
    존경스럽네요

  • 13.06.09 00:17

    눈들님안녕하세요~
    아마도 젊은분같아요~맞나요~
    요즘노래 아주 멋진노래입니다~
    아들딸이 곳잘 하는 노래가 이런노래을 하는데~
    듣기는 참 좋지만 나이좀있는중년들은 그져~감상만 합니다~ㅎㅎㅎ
    신선하고 굿굿송입니다~~
    짱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 작성자 13.06.09 21:29

    그러게요 올해 나이가 48 이니 아직은 젊다고 해야겠지요
    친구들하고 어쩌다가 노래방이라도 가면 저는 노래 한곡하고 분위기 깬다고 하지말라고들 하지요.
    신나는 뽕짝에 탬버린 흔들면서 땀 쫙 빼야 ~~ 그맛이 있어야 하는디 요런 노래만 부른다고 ~~왕따랍니다.

  • 13.06.09 06:38

    앗...!조용하게 부르시면서..매우열창 열창입니다..박수박수...짱짱...쪼아쪼아...참잘했어요..쵝오..?

  • 작성자 13.06.09 21:27

    오양권님 반갑습니다. 즐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13.06.09 10:00

    감정이 고스란히 드러나게 잘부르신 노래에~~절로~푹 빠져봅니다~~~
    발라드의 제왕이십니다~~~정말 멋진솜씨 ~~~떡실신

  • 작성자 13.06.09 21:28

    산들애님 반갑습니다. 그런데 어쩐데요 실신까지 ~~ 어깨를 받쳐드릴 수도 없고 안타깝네요

  • 13.06.11 13:08

    눈들님 멋진 노래 잘 들었습니다^^ 행복한 오후 되세요^^

  • 작성자 13.06.14 00:04

    시인님 반갑습니다 멋진 보이스를 가지셨던데 자주 노래 불러주세요.

  • 13.06.17 22:07

    눈들님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 13.06.12 10:28

    처음 들어 보는 노래지만~
    멜로디가 정감있어 좋습니다~
    눈들님의 맛깔 스럽게~~
    해석하시는 열창에 젖어 봅니다~
    고맙습니다~언제나 행복한날 되세요~꽃꽃꽃

  • 작성자 13.06.14 00:08

    백리향님 넘 반가워요.
    이렇게 찾아주시고 좋은 말씀도 해 주시고~~~
    백리향님의 아름다운 향기가 백리까지~~~~
    사람 마음속까지~~ 전해지는군요.

  • 13.06.13 09:15

    멋진노래 감사하고요.
    앞으로 많은 좋은노래 기대 합니다
    박수 박수 박수 박수 박수

  • 작성자 13.06.14 00:05

    탁민하님 반갑습니다.
    노래 쥑이게 잘하시고 미남이시고~~~ 자주뵙겟습니다

  • 13.06.14 08:45

    ~
    이시영과 이동욱 주연의 난폭한 로맨스 주제곡이엿나봅니다..
    울 늦둥이 아들과 그 수목 드라마 참 잼잇게 봤는데..
    울 아들은 아마 이노래들음 알것 같아요.. 음감이 뛰어난 애거든요 ㅎㅎ

    덕분에 배워가는곡 자주 들을게요 눈들님~
    제가 좋아하는곳에 사시는군요 ><
    반갑습니다~

  • 작성자 13.06.14 19:04

    나 같은건 없는건가요~~나를 잊지말아요~~못잊겠어요.......
    분위기있는 좋은 노래 잘감상하고 있답니다.
    늦둥이 아들녀석과 드라마도 함께 보고 행복하시겠어요.
    녀석들 조금만 더 자라도 옆에 붙어 있지를 않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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