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28(금).간추린 News>
- 올 상반기 16조 이자이익 거둔 4대은행, ”이자 장사 비판여론 커질 듯”
- “한전공대, 멋대로 급여 14% 올리고 허위로 수당” 산업부, 총장 해임 요구
- 인구 2년째 줄었다, 작년 총인구 5169만명, 유소년 600만명 붕괴
. 전년보다 4만 6000명(0.1%) 줄어
. 고령인구 첫 900만명 돌파
. 외국인 10만명 이상 늘어
. 3가구중 1가구는 '1인 가구'
- 복지부 “조민 의사면허 취소” 의전원 입학취소 판결 3개월만
- 43년간 헌혈 700회, 대통령까지 만난 강원도 ‘헌혈왕 이순만 씨(65)
- 경북고, 30년만에 청룡기 우승, 물금고 돌풍 4대1로 잠재워
- 경영난에 문 닫았던 100년 양조장, 이 기업 덕분에 신제품 냈다
.교촌은 서울 광장시장의 명물 "박가네 빈대떡"과 협업, 탁주 "은하수 6도, 8도" "감향주" 판매 시작
- 생육 기간 짧은 '빠르미'벼, 빠르게 수확, 50일 빨라
. 27일 충남 서천 시초면 풍정리에서
- 광화문 광장에 설치되는 야자수, 서울썸머비치 28일 개막,8월31일까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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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대통령 “오늘의 대한민국, 유엔군 피묻은 군복 위에 서 있다”
. 유엔 노병들 ‘영웅의 길’ 입장, ‘어메이징 아리랑’ 울려퍼졌다
. 유엔군 참전 22국 대표단, 참전 용사와 후손, 장병과 학생 등 2600여 명 참석
. 연합합창단 100명 국방부 군악대대와 미8군 밴드의 연주에 맞춰 미국의 찬송가 ‘어메이징 그레이스’ 불러
. "오빠 생각" 불러, 이 노래는 6·25전쟁 중 ‘해군 어린이 음악대’가 유엔군과 야전 병원 환자들을 위문하며 불렀던 곡
. 자갈치시장서 회덮밥 먹은 尹 “우리 국민은 괴담에 흔들리지 않아”
- 27일 경북 칠곡에서 이승만·트루먼 대통령 동상 제막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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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 오늘 이동관 방통위장 지명-김영호 통일장관 임명한다
- 검찰 “백현동 의혹 이재명 소환 검토, 필요시 구속영장 청구”
- 조응천 “이화영 뚫리면 이재명 영장 올 것, 뭐가 있는 거 같다”
- 원희룡 “정치적 오물 해결되면 고속도 빨리 놓겠다”
- 설계도까지 해킹했나.‘짝퉁 글로벌호크’ 보란듯 내놓은 김정은
- 김어준, 겉은 교주 속은 괴담장사꾼, 진보로 포장한 정치소매업자 [허민의 정치카페]
[사설] 침략자 북·중·러 또 공조, 그때의 대한민국 아니다
[사설] 유독 이재명 대표 관련 사건에서 끊이지 않는 ‘사법 방해’
[사설] 올해 세금 40조 덜 걷히는데 35조 추경하자는 이재명
* 원칙은 대화와 억제이다
충분한 억제력이 있은 후에 라야 대화가 성립한다 *
<"(재) 한국통일진흥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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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김어준 겉은 교주 속은 괴담장사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