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뭔가 준비하신 다더니만,
여행잡지? 뭐 그리도 구석구석 아는지.
결혼전에 때 맞추어 친구랑 구실 만들어
여행 다니던 때가 몽실몽실 그리워짐......미영님땜에.
이젠 여행 다녀와도 다음날로 댕겨온곳 지명이 생각안난대이.
지난 겨울에 서해안 다녀오구(철새를 보러)
아이 일기장에 쓰다가 지명 생각안나서
우리 형님께 전화로 물었다.
이제 나는 슬슬 아이들에게 의존하기 시작했다.
아무튼 부럽다.. 미영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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