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1.daumcdn.net/cfile/cafe/127826404EB4FFF508) ★第1297號 포토 時事 News ☆ 西 紀 2023 年 07 月 26日 水曜日 檀 記 4356 年 06 月 09日 乙酉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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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 朴 秀洪님께서 보내주신 좋은 글을 공유합니다. ❤️내삶을 아름답게 하는 긍정의 좋은글 🍀 길을 잃어도 사람을 잃지 말라는 말처럼 언제나 사람에 대한 희망을 뜨겁게 간직하자. 사람이 길이요, 사람이 희망이요, 사람이 가장 아름다운 꽃이다.
❤️ 만남의 지혜 ❤️
![](https://t1.daumcdn.net/cafeattach/1Ubqn/6f8613ea2533ed1906874308f5c29d2019759292) 살다보면 이런 일도 있고 저런 일도 있다. 한 가지 일로 너무 상심하지 마라 인생, 많은 수 있는 것 같으나 딱, 두 수밖에 없다. 이런 수 하나 저런 수 하나 그 뿐이다.
★ 머물지 마라 그 아픈 상처에★ 마음이 원하는 일을 하고 마음이 원하는 사람을 만나는 것.. 그것이 인생이다.
♡ 인생아, 고맙다❤️ 인생은 거울과 같으니, 비친 것을 밖에서 들여다 보기보다 먼저 자신의 내면을 살펴야 한다.
![](https://t1.daumcdn.net/cafeattach/1Ubqn/83c63ef5507477dd8493bbffd0334b9cca64d9be) ☏ 흔들리는 나에게 필요한 한 마디☎ 몸이든 마음이든 비우면 시원하고 편안해집니다. 반대로 안에 오랫동안 간직하고 있으면 몸이든 마음이든 병이 납니다. 뭐든 비워야 좋습니다.
❤️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 행복을 원한다면 기대하지 말고 받아들여야 한다. 무언가를 기대하면 그 순간부터 행복과 거리가 멀어진다. 그리고 다른 사람 역시 존재 자체를 그대로 받아들여야 한다 이런 자세가 명품관계를 만들어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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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갈 내 사람을 남겨라❤️ 사람은 마음이 즐거우면 종일 걸어도 싫지 않으나 마음에 근심이 있으면 잠깐 걸어도 싫증이 난다. 인생 항로도 이와 마찬가지니 언제나 명랑하고 유쾌한 마음으로 인생의 길을 걸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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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9급 공무원 줄퇴사에 화들짝…'임금 인상' 이번엔 다르다? 내년도 최저임금이 올해보다 240원(2.5%) 오른 9860원으로 정해지면서 공무원 인금인상률도 윤곽이 잡힐 전망이다. 특히 젊은 공무원들의 공직사회 이탈이 잇따르고 있어 정부도 무작정 임금인상을 억누를 수만은 없는 상황이다. 25일 인사혁신처에 따르면 공무원보수위원회는 이날 마지막 전체회의를 열고 내년 공무원 임금인상률을 5급 이상 2.3%, 6급 이하 3.1%로 결정했다. 직급보조비는 6급 이하 2만원 인상, 정액급식비는 총액 1만원을 인상하되, 7~9급의 경우 임금과 보조비 등을 추가로 차등해 인상키로 했다. 최근 들어 공무원임금이 최저임금과 자주 비교되면서 공무원보수위도 최저임금을 신경쓰는 모습이다. 공무원보수위에서 정한 인상률은 다시 인사처와 기획재정부 협의 과정에서 조정되는데 대체로 보수위에서 정한 인상률보다 깎인다. 특히 최저임금과 자주 비교되는 9급 초임(1호봉)의 임금인상률에 관심이 쏠린다. 실제로 올해 전체 공무원 임금인상률은 1.7% 수준이지만 9급 초임의 임금인상률은 5%였다. 올해 최저임금(9620원)이 전년 대비 5% 오르면서 정부가 같은 수준의 인상률을 9급 초임에만 적용한 것이다. 이에 따라 올해 9급 일반직 초임 공무원의 월지급액은 지난해 168만6500원보다 8만4300원 오른 177만800원으로 정해졌다. 최저임금자는 보너스,휴가비, 수당이 없는데 공무원은 온갖 수당이 엄청난데 어디에 갔다 붙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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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폐배터리 재활용 시장 2040년 264조원…왜 뜨나 전기차 배터리를 재활용해서 회수한 금속 가치가 급등하고 있다. 에너지 시장조사업체 SNE리서치는 삼원계 배터리 NCM811(니켈80%·코발트10%·망간10%) 가격이 2021년 1kWh당 23달러에서 올해 68달러, 삼원계 배터리 NCA(니켈·코발트·알루미늄) 가격은 25달러에서 71달러로 약 3배 오를 것으로 관측했다. LFP(리튬·인산·철) 배터리는 12달러에서 45달러로 4배가량 뛴다.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전기차 배터리 재활용·재사용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적게는 수백억, 많게는 수천억원의 투자비용이 들어가는 배터리 재활용 사업에 기업들이 뛰어드는 이유는 무엇일까. 배터리 원료 수급 불안이 가중되고 전기차 수요 급증으로 배터리 핵심 원료 가격이 폭등할 것으로 본다. SNE리서치는 2024년부터 니켈 공급이 부족할 것으로 분석했고, 노르웨이 에너지 시장조사업체 라이스타드 에너지는 2026년 탄산리튬 수요가 공급을 초과할 것으로 추정했다. 다 쓴 배터리를 재활용해 원자재를 확보해야 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는 것이다. "재활용해서 나온 원료는 광산에서 채취한 오리지널 원료와 품질 면에서 전혀 차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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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오죽했으면 삶을 놓을까… 돌아가신 분의 고통 공감해야”[금기된 죽음, 안락사] <6회> 스위스 동행 이후 생각 바뀐 이들 스위스 조력사망에 동행한 두 사람의 인생은 갈렸다. 한 사람은 안락사 찬성자가, 또 한 사람은 반대자가 됐다. 찬성하는 이는 다니던 교회를 떠났고, 반대하는 사람은 종교에 귀의했다. 케빈(52·가명)씨와 신아연(60) 작가의 이야기다. 케빈씨는 2019년 3월 본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국내에서 처음으로 한국인 조력사망에 관한 이야기를 전하며 안락사에 대한 화두를 던졌다(2019년 3월 6·7일자). 암 말기 상태로 투병하던 그의 친구는 디그니타스의 도움을 받아 스위스 취리히 근교 파피콘에서 사망했다. 호주 시민권자인 신 작가는 시드니에 거주하던 한국인 허모(당시 63)씨의 요청으로 동행한 뒤 ‘스위스 안락사 현장에다녀왔습니다’라는 제목의 책을 냈다. 폐암 말기였던 허씨는 2021년 8월 스위스 바젤에 있는 페가소스의 도움으로 조력사망했다. “제도가 한번 시행되면 범위는 확대될 거예요. 조력사망 제도가 아예 없다면 더 의지를 갖고 투병할 수 있을 텐데, 그 제도가 있으니까 죽겠다고 할 수도 있어요. 이런 게 전염돼 ‘옆집 아저씨는 조력사했는데 우리 엄마는 왜 살아 있지’ 이렇게 될 수도 있고요.” “우리는 집단 문화예요. 정말로 개인이 선택할 수 있는 문화가 아니에요. 서양 사람들은 99%가 자기가 결정했을 거예요. 하지만 우리는 아직 가족, 특히 자식들 눈치를 볼 수밖에 없기 때문에 진정으로 본인이 결정하기란 어려울 겁니다.” 현재 캐나다 외에 스위스, 미국, 호주(6개주), 뉴질랜드, 네덜란드, 벨기에, 스페인, 오스트리아 등이 조력사를 합법화했고, 국가마다 허용 움직임이 늘고 있다. 캐나다, 내년부터 정신질환자도 ‘조력사’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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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애들한테 손 벌리기 싫어요”…일하는 노인 900만명 넘었다 빠른 속도로 진행되는 저출산·고령화 속에 55~79세 사이의 고령층 가운데 일하는 사람이 900만명을 넘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고령층의 경제활동 참가율은 60%를 넘어섰다. 연금만으로 생활비를 감당할 수 없어 생계 유지를 위해 경제활동에 나서는 고령층 인구가 점점 늘어나는 것으로 분석된다. 고령층 취업자는 912만명으로 1년 전보다 34만9000명 증가하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고령층 취업자는 2019년 773만9000명으로 800만명에도 미치지 못했지만 올해 처음으로 900만명을 넘어섰다. 실업자까지 포함하는 고령층 경제활동인구도 1년 사이 34만9000명 늘어나 올 5월엔 932만1000명으로 집계됐다. 고령층 경제활동 참가율(60.2%)와 고용률(58.9%)도 모두 역대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고령층 인구 중 1060만2000명(68.5%)은 앞으로도 계속 일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이는 1년 전보다 25만4000명 늘어난 숫자다. 성별로 보면 남자(77.3%)가 여자(60.3%)보다 높은 비율로 ‘계속 근로’를 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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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사실상 1만원 넘긴 최저임금…24시간 편의점 사라진다 역대 두 번째로 낮은 인상률로 사상 첫 '1만원' 돌파는 무산돼 그나마 다행이라는 반응도 있지만 소상공인들에겐 이조차도 여전히 높기만 합니다. 주휴수당까지 포함하면 실질적인 최저임금은 만원을 훌쩍 넘었기 때문인데요. 직격탄을 맞은 PC방이나 편의점 업계는 야간 무인화를 고민하고 있고, 그마저도 부담스러운 곳들은 장사를 아예 접어야 하는 상황에 내몰렸습니다. 주 15시간 이상 일할 경우 토요일 하루 치 임금을 더 줘야 하는 주휴수당을 포함하면 고용주 입장에서 내년 최저임금은 사실상 1만 1,832원이 되는 셈. 야간엔 무인으로 바꾸는 방법도 고려해봤지만 초기 시설비가 부담스럽기만 합니다. 24시간 계약 조건에 따른 불이익도 걱정. 결국 밤 영업을 포기하는 게 낫다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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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뉴스
![](https://t1.daumcdn.net/cafeattach/1Ubqn/c35c22865f6aa6daebd5bbc172a3774854238b89) ★오송 지하차도 참사와 관련해 차량 통제 기준이 3개나 충족됐는데도 막지 않았다며 중대 직무 유기 혐의로 국무조정실이 각 기관 관계자 12명을 검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검찰은 부실 대처 정황이 드러난 경찰과 소방, 지자체 등 10개가 넘는 곳을 압수수색했습니다.
★ 러시아가 성전환을 법으로 금지했습니다. 러시아 의회는 이 법을 통해 러시아 사회의 헌법적 도덕과 가족 기반을 보호할 것이라고 취지를 설명했는데요, 현재 우크라이나 상황을 서방 집단과의 대결이라고 보는 러시아는, 전통적 가치 수호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초등교사 사망과 관련해 윤석열 대통령이 교권을 침해하는 불합리한 조례 개정을 지시하면서 교육부가 교권 침해 행위를 생활기록부에 기재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사망한 초등학교 교사와 관련한 교육 당국의 합동조사는 이르면 오늘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
★서울 신림동에서 또다시 칼부림이 일어났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긴급출동했습니다. 오인 신고로 확인됐지만 시민들은 한밤중 소동에 가슴을 쓸어내려야 했습니다. 앞서 어제 오후에는 신림역에서 여성들을 해치겠다는 예고 글이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와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국가유공자가 안장되는 곳, 국립묘지 조성을 놓고 강원도 횡성이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지역 3개 자치단체가 유치를 희망해서 이후 대상 지역을 결정하고 예산까지 마련했는데, 주민들은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36가구, 작은 마을이지만 부지가 최종 결정될 때까지 주변 마을 주민들에게 이 같은 사실을 알리지 않은 겁니다.
★ 오늘부터 아파트 실거래가 공개 때 등기 여부가 함께 표기됩니다. 지금까지 실거래가 공개에는 가격과 전용면적, 계약일 등만 나왔는데, 여기에 실제 거래 완료 여부를 증명주는 등기일자가 추가됩니다. 이번 조치는 등기 이전없이 계약서만 쓴 상태에서 실거래가를 올릴 수 있는 점을 악용해 최고가에 허위 거래를 등록하는 형태의 시세 조작을 막기 위한 겁니다.
★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파트원'이 주말 박스오피스에서 2주 연속 정상을 차지했습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를 보면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파트원'은 지난 주말 사흘간 71만 관객을 모아 1위를 차지했습니다. 누적 관객 수는 294만명으로, 300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뒀습니다.
★ 가수 나훈아 씨의 신곡이 아이돌 스타의 전유물 같았던 유튜브 차트에서 선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해당 영상은 최근 공개된 나훈아 씨 신곡 '기장 갈매기'의 뮤직비디오로 지난주 유튜브 인기 뮤직비디오 순위 16위를 차지했고, 현재 조회 수 85만 회에, 인기 급상승 동영상 목록에도 올라 있습니다.
★그룹 방탄소년단 BTS 정국이 솔로 데뷔곡 '세븐'(Seven)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 진입과 동시에 1위를 차지했습니다. 싱글 차트 '핫 100'은 미국 빌보드의 많은 차트 가운데에서도 '으뜸' 격으로 꼽힙니다.
★FIFA 여자 월드컵에서 사상 처음으로 8강 진출에 도전하는 우리 대표팀이 오늘 오전 콜롬비아와 1차전을 치릅니다. 강력한 우승후보인 독일, 그리고 콜롬비아, 모로코와 한 조에 속한 우리 팀은, 16강 진출을 위해 첫 상대 콜롬비아를 반드시 잡아야 합니다. |
제목만 보고도 모든걸 알고가는 세상
![](https://t1.daumcdn.net/cafeattach/1Ubqn/859458cad80bfd5d099fbed4218e1d9dc37f227d) 1. 서울신문
2. 국민일보 .
3. 아시아 경제
4.스포츠 한국
5. 경기신문
6. 충북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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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메디닷컴 “해외 여행 갔다 ‘병’ 달고 온다”… 감염병 7종 주의보
해외 여행객이 급증함에 따라 감염병에 걸려 입국한 사람들도 늘어나고 있다. 실제로 지난 7월 15일까지 기준 해외 감염병 발생은 총 145명으로 작년 동 기간 발생 건 수(27명) 대비 약 5배 증가 세균성이질은 전 세계에서 연간 8천만∼1억 6천 5백만 명의 환자가 발생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지난 5년간 국내 발생보다 해외체류 중 감염사례가 더 많아 해외여행 시 주의가 요구된다. 세균성이질에 감염 시 고열, 구토, 경련성 복통, 설사(혈변, 점액변), 잔변감 등이 나타나며, 주로 오염된 식수와 식품을 매개로 전파된다. 병원체 보유자와 직・간접적인 접촉으로도 감염될 수 있다. 발생국은 필리핀, 인도, 베트남,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중국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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