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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 style="font-size: 14pt;"><strong> 희망곡입니다</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4pt;"><strong>Jermaine Jackson &Pia Zadora - When The Rain Begins To Fall</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4pt;"><strong>Rammstein - DEUTSCHLAND</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4pt;"><strong>Rhapsody of Fire - Valley of Shadows</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4pt;"><strong> 예비곡입니다</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4pt;"><strong>서울훼밀리 - 이제는</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4pt;"><strong></strong></span> </p><p><span style="font-size: 14pt;"><strong>여지껏 막혀 있는 둑방을 뚫고 흘려내리는 시냇물소리 </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4pt;"><strong>졸,졸,졸,이아닌 콸,콸,콸</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4pt;"><strong></strong></span> </p><p><span style="font-size: 14pt;"><strong> 이제는 막혀있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으로 사연하나</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4pt;"><strong></strong></span> <span style="font-size: 14pt;"><strong>시냇물이 말라버린 까닭에</strong></span></p><p style="margin-left: 2em;"><span style="font-size: 14pt;"><strong>챔푸 맴도 메말라버렸쥬</strong></span></p><p style="margin-left: 2em;"><span style="font-size: 14pt;"><strong>이른 아침</strong></span></p><p style="margin-left: 2em;"><span style="font-size: 14pt;"><strong> 울 국장님오실 것 같아 </strong></span><span style="font-size: 14pt;"><strong>자리잡고 기다렸는데</strong></span></p><p style="margin-left: 2em;"><span style="font-size: 14pt;"><strong> cj선우님 간만 보여주시더니 </strong></span></p><p style="margin-left: 2em;"><span style="font-size: 14pt;"><strong>그 사이에</strong></span></p><p style="margin-left: 2em;"><span style="font-size: 14pt;"><strong> 멀리서 졸,졸,졸, 시냇물 내려오는 소리에</strong></span></p><p style="margin-left: 2em;"><span style="font-size: 14pt;"><strong> 챔푸 놀란 새가슴으로 파다닥 날아와 요로콤 시냇가에 나래를폅니다요</strong></span></p><p style="margin-left: 2em;"><span style="font-size: 14pt;"><strong> 둥지에서 바라본 무탈하신 모습 뵈옴이 반가움입니다</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4pt;"><strong><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A751405DF040432C" class="txc-image" width="1024"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이제는.png" exif="{}" actualwidth="1024" id="A_99A751405DF040432C16AE"/></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4pt;"><strong></strong></span>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35D43B5DF0407429" class="txc-image" width="1024"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무조건 첫곡 락.png" exif="{}" actualwidth="1024" id="A_9935D43B5DF0407429D11A"/></p><p> </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DBBB345DF040852A" class="txc-image" width="1024"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ㅁㅁ무조건 달리는 곡 아우 남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png" exif="{}" actualwidth="1024" id="A_99DBBB345DF040852ADCC5"/></p><p> </p><p style="text-align: center;"> </p><p> </p><p style="text-align: cente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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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방송신청곡
이제야 시냇물 흐르는 소리가 들려오는 시냇가에서
챔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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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9
19.12.11 10:10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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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오늘도 반갑게
손잡고 귀 열고 듣겠습니다
바깝슨하조님
귀열림이 있으려면 청곡을 많이 올려주셔야함이라 생각되어요
딸랑이말고 딸랑, 딸랑,정도는 ㅎㅎㅎㅎㅎㅎ
챔프님도 졸졸 소리를 들으셧군요 ㅎ
사랑해요님
오늘 아침엔 콸, 콸, 콸이었어요
함께함이 반가움입니다
@챔 프 하하하 ~
그렇게나? ㅎ
@사랑해요 콸,콸,콸
흐르는 시냇물보다 더욱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첫곡이었어요
극과 극의 반전
사ㅣ랑해요님의 모습이죠 ㅎㅎㅎ
머찐곡 감사합니다
앞으로 음방 오실때 제 손도 잡고 오세요.ㅎㅎ
챔프님 좋은 아침입니다
CJ서지영님
담엔 오실때까지 미리 기다렸다
오시면 나란히 손잡고 거닐겠어요
우리들 머문자리를
고마움으로 동행합니다
챔프님~좋은아침 입니다~
시냇물소리가 졸졸 흘러서
좋으시지요~^^
바다국장님 좋죠 ㅎㅎㅎㅎ
보너스까지 받으니 더 좋아요
응원감사합니다
신나게 들어유 챔쁘님
다미소님
신나게 어울려주심을 고마워합니다
오늘도 해피하세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넘 반가워요 챔프님
시간상 한곡을 들을수 없어 아쉽지만 다음시간에 들어볼께요 콸콸 흘러가야겟어요 앞으로 감사합니다 ㅎ
CJ시냇물님
시간 오버하면서 까지 들려주시니
ㅎㅎㅎ 속이 후련합니다
ㅇㅇㅇㅇㅇㅇㅇ요고 오늘의 선물이죠
거듭 감사드립니다
챔프님 반갑습니다
사무실에서 오전회의 마치고 함께 즐청합니다
좋은시간 보내세요
희서님 진행하시는 회의죠 ㅎㅎㅎㅎ
회의장에서의 모ㅓ습 올려줘봐요
정말 보고싶어요
우리들 쉼터의 자랑
희서님 방문 영광입니다
Valley of Shadows..
사이다같은 음악 잘들었습니다
얹힌듯한
가슴이 뻥~뚫렸어요~
cj노주님의 방문을 환영합니다
감사하는 맘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