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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지갑을 돌려주신 하나님 찬양!!
바울2012 추천 1 조회 754 13.03.05 13:02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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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3.05 14:03

    첫댓글 오! 놀라운 일을 행하신 주님!잃어버린 모든것들이 돌아오는 날들이되게 하소서 찬양과함께감사 드립니다

  • 13.03.05 16:03

    ㅎㅎㅎ~~감사하네요^^

  • 13.03.05 16:31

    나도 ㅋㅋㅋ

  • 13.03.05 17:30

    무사히 지갑이 돌아와서 다행이네요. 정말 주님의 은혜입니다! 이달랴...^^ㅎ 계시는 동안 조심또조심 하셔요. 저도 여기 이달랴 몇년째 살다보니 길에 다닐때 저절로 눈에 레이져 장착하게 되고, 제 옆에 가까이 온다 싶은 사람들은 무조건 다시 보고 경계하게 되더군요.. 정확한 상황은 모르겠지만 저라면 버스 기사님도 너무 믿지 않을 듯요...ㅠㅠ 이곳이 왜 이렇게 됐을까요...ㅠㅠ주님 이땅을 불쌍히 여겨 주세요..ㅠㅠ저부터 변화되기 원합니다..

  • 작성자 13.03.08 04:41

    감사합니다^^ 로마쪽이 더 심하다믄요... 밀라노는 양반이라고 누가 그러 드라구요...이 뒤로 또 여권하고 돈하고 호텔에 두고 체크아웃 한 후 다른 호텔로 이동했는데 찿았답니다 ㅋㅋ

  • 13.03.05 18:00

    바울서신인줄 알았어요 ^^ 은혜롭고 재밌고~~~

  • 13.03.06 08:55

    정말 큰일날뻔 하셨어요.. 우리주님 넘 자상하시죠.. 너무 좋은 우리 주님..ㅠㅠㅠ 저도 얼마나 위기에서 건져주시는지.. 울 주님른 정말 최고이십니다...

  • 13.03.07 16:41

    아멘!!!감사~~~~

  • 13.03.07 17:26

    할렐루야!!! 저도 나름 교회일보느라 짐이 무거워 손가방을 지하철 선반에 두었었는데요. 카톡하다가 걍 두고 내린거예요. 카터만 밀고 손에 있는 핸펀보면서. 그것도 모르고 계단을 다 올라가서야 깨달은 거죠. 나중에 역직원분이 도봉산역에 전화해보니 유실물 들어온거 없다고, 보통 이럴땐 없어진다고 하더군요. 그래도 예수이름으로 내손가방은 돌아 올지어다. 악한손은 만지지 말지어다. 속 내용물도 다 돌아올지어다 선포했죠. 그리고 다른 두분에게도 알리고. 하여간 나름 알아보고 신경쓰고 집에 도착해서 밥 먹을려니 은행에서 전화가 왔어요. 지갑에있는 카드보고 은행으로 전화했다면서 온수역으로 전화해보라며.. 할렐루야!

  • 13.03.07 17:38

    기도에 응답해주신 주님께 감사드리며 또한편으론 그게 도봉산갔다가 다시 온수까지 가는데 아무도 손을 안댔다는게 우리나라 지하철 타는 사람들은 착하다 생각했습니다. 아는 권사님이 주님께서 아무도 못보게 가방을 가리우셨다고 그러시데요..^^
    지금 온수역으로 가방 찾으러 가고 있어요 ㅎ

  • 작성자 13.03.08 04:39

    할렐루야!!!! 우리 이런 걸 어떤 인들은 걍 "운이 좋았다..." 이러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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