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수 파티는 조르제 멘데스, 바르셀로나로부터 강한 압박을 받았고 물론 영입에 관심이 있었던 구단들로부터도 압박을 받았다. 사실, 안수는 일어서서 대화 상대에게 바르샤를 떠날 생각이 없고 바르샤에서 성공하는 꿈을 꾸고 있으며 그들이 허락하면 이번 시즌은 그의 것이 될 것이라고 설명해야 했다.
멘데스의 중재로 구단은 울버햄튼으로 그를 이적시키기 위해 노력했다. 이 작업에는 후벵 네베스의 바르샤 이적과 약 €30m가 포함됐다. 사비 에르난데스 감독은 자신이 고려하지 않고 자신의 계획에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MF를 영입하는 것을 절대적으로 거절했다.
사비 감독의 간접적인 협조로 안수에 의해 좌절된 이 움직임은 바르샤 스포츠 부서가 중요 선수 매각을 통해 경제적 수입을 추구할 때 선수의 주장을 낮추고 계획을 변경하게끔 만들었다. 게다가, 그는 사비 감독을 설득할 수 있고 자신이 큰 도전을 할 준비가 되었다는 것과 이번 시즌이 자신의 확실한 부활을 기념하게 될 것이라는 점을 보여주기 위해 미국 투어를 이용했다.
따라서, 마침내 바르샤는 그의 감각을 알게 됐고 현재 멘데스도 알게 됐다. 이제 모든 당사자들은 '매각 대상'을 읽을 수 있는 작업을 보류했고 그 문서에는 안수가 포함되어 있다. 아스날은 안수에 진지한 관심을 가진 최근 구단들 중 하나였고 바르샤에 매우 매력적인 제의를 해 이를 알렸다. 이 제안은 선수와 구단 모두에 의해 거절됐다. 사건이 없다. 선수는 이것이 그의 생각이고 구단에서는 이를 존중할 것이라고 확신하기 때문에 바르샤에서 모든 시즌을 계속 뛸 것이다.
첫댓글 매우 매력적인 제안이 아니었나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