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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동호회(clubmercedes)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살아가는 이야기들 의사…그들도 사람이고 자신의 삶에 무던한 노력과 열정을 쏟은 결과인데…
여유 추천 1 조회 482 24.02.27 03:09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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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2.27 08:28

    첫댓글 이분 말씀에 공감합니다.의사들이 앞으로는 그냥 공부 더 많이한 월급쟁이로 전락하고 거대 자본이 독식하는 산업으로 진행 되겠죠.대형 수도권 병원과 보험사들이 좋아지겠죠.삼성생명 주가가 폭등한 이유하나만으로 모든게 설명이 가능하죠.천공 법문에 우주는 한치의 오차 없이 돌아간다.건희여사도 알고 서열 2위도 알고 있죠

  • 작성자 24.02.27 09:43

    변호사도 똑같은 과정중에 있죠.

  • 24.02.27 16:02

    @여유 변호사는 진즉에 하방이 다 깨졌죠. 예전 사시때 1000명 뽑는달때부터 하방깨졌습니다.

    예전에 변호사가 경찰지원하면 경정 달아줬죠. 지금은? 경위나 달아줄까요?

    인제 의사만 남았죠. 하방 천만원 직업은.. 다만 앞으로는 의사도 힘들수도...

  • 24.02.27 08:46

    ㅋㅋ
    그냥 사촌이 땅사면 배아파하는 국민특성을 잘이용하는것 같음
    인천공항에 패스트트랙 만들어놓고도 이용못하는. . . .
    국민정서상 위화감조성(?)이라는 이유로. . .
    제약사들 폭탄돌리기는 왜 하는걸까. .. (누가 겁줘서 이윤도 별로없는 제품을. . .생산?. .. )

    정말 간만에 댓글 . .. .ㅋㅋ
    모든분들 건강하시길. .. .안아픈게 제일인듯. . .

  • 24.02.27 16:04

    정부가 봤을 때. 손 봐줘야 할 직업군이 있을때. 정권 입맛에 놀아나는게. 배아픈 국민들 정서 이더군요. ㅎ

  • 24.02.27 17:50

    산좋고 물좋을순 없듯이~
    경제적인 윤택과 사회적 대우를 동시에 가질순 없을 겁니다.

    돈을 많이 버는게 목적이라면 궂이 의대가서 그힘든 과정보단 장사나 사업을 하는게 훨 효율적인 방법일텐데..

  • 24.02.28 11:35

    정치적인거는 개인적인 생각이 다 틀릴수 있겠지만
    저는 대학병원 전공의들의 포지션이 그렇게 큰부분을 차지 하는거 보고 놀랐습니다.
    교수들 따라다니면서 수련하는 의사들 정도로만 생각했는데...

  • 24.03.04 22:41

    할 말 참~~~ 많은데, 가끔 문해력 딸리는 분들이 있어놔서 내가 무슨 의사들 욕하는 줄로 착각하는 분이 자주 있어 우리 게시판에는 걍 참으렵니다. 의사인 회원님들이 너무 많아놔서리...ㅋㅋㅋㅋ

  • 작성자 24.03.05 10:31

    궁금...
    책 많이 보신 분들의 오해만 없으시면 되지 않으시겠어요?

  • 24.03.05 17:18

    @여유 딱 한권만 본 사람들이 너무 많아놔서리... 글구 사실 더 중요한 사회 문제가 많으니 게으른 내 입장에서는 걍 여기선 입 닫는게 좋지 싶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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