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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 이야기방 중국 이야기...[3]
국운방 추천 0 조회 1,412 06.01.20 21:15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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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1.20 22:15

    첫댓글 어휴~ 이렇게 긴 이야기를 참 재미나게도 쓰셧내요 긴글임에도 지루하지 않은것은 이것 저것 일어나는일 처음 겪는일들 다양한 이야기임인것 같습니다 잘 보았습니다.

  • 06.01.20 22:28

    재미있게 읽고나니 일등으로 읽었군요.잘 읽었읍니다.일등인줄 알었드니 등록하고나니 3등이네요.ㅎㅎㅎㅎㅎㅎ

  • 06.01.20 22:58

    재미있는 역사책입니다. 다시 기억하며 읽고 있지요. 광장지에 (북경 한국 종합병원 010-8491-8062) 나왔네요. 중국에 여자들이 몇됩니다 .각자 작은 업체들 가지고요.애독자가 많으시던데 건강 유의하시길......

  • 06.01.20 23:07

    저도 처음부터 다 읽고 있습니다~재미있습니다.

  • 06.01.21 05:52

    매일 아침 마다 역사를 책보고 잇는듯 합니다. 너무 재미있어서 다음이 기다려집니다 건강 하시고 행복한 날되십시요...

  • 06.01.21 07:41

    오랫만에 멋있고 맛있고,잘 생긴 ? 글을 읽어봅니다,,ㅎ 밥보다 책을 더 좋아했던 제가 책을 덮고 멀리한시간 이 십년도 넘는디,,잘 보고갑니다 수고하셨슴다 머싯고 잘생긴 글을 또 기대 해 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 06.01.21 08:37

    국운방형님.안녕하세요^^* 정말좋은내용을떠나 정성이가득실린..그러함에글을접함에.형님에성의..또그지대하신 열정경의를드림니다..♡♡♡+♡♡+♡♡..이장편의 연속수필이長短 을떠나 삶의이야기란에 윤활유같은 촉진제의 역량에 넘넘감사드림니다.

  • 06.01.21 08:38

    아..성형외고 선생님이시군요...언제 서울오시면 제 얼굴의 세월의 흔적도 좀...

  • 06.01.21 08:44

    삶이야기방..이러한방은 개설벌써..되어있고..이방을드나드는분중에..북경의형님같으신분이 계시다는것은 아름다운60대집으로선 영광이고 저역시보람이다싶음니다..◐◑◐◑..이렇게 오랜시간을 투자하여 올리신글에 조그마한 보답에표시나마드려야되잖을까해서..▣▩☎+●◎←☜ 이런모형을 드림으로저도 형님께

  • 06.01.21 08:48

    조그마한시간할애 로써마음을 표현드림니다..아름다운60대는그래서항시.선남미인들로 만원사례인가싶어요^^*삶의이야기방을둘러본지는 벌써이나 이곳에저에자욱을남기는건 처음임니다.방장이신 한산께서도 격려와찬사를아랫글에주셨음에..그래서우리는다아~~모두~~이곳을자주들러고..또아름다워질려고..해서아름다워..

  • 06.01.21 08:54

    져..질같은예감임니다..인테넷? 이곳에도유심이살펴보면 인간이있고 사람이있고 인품이계신다싶음니다..잠시스쳐가는삶에여정이란 단어에 공통으로머무시는우리들이란..공동체..형님께선 60의중반이심에도 왕성하신활동이시며..또저는척..착!똑..에요^*좋아요좋아요..띵호와.쌩큐.굿베르망치.몽키스파나기분짱짜짱--임니다

  • 06.01.21 08:59

    아~~~ 그래요..장강의넓은물에 송사리도..또대어도..우리는흘러가고 또..또..또.. 컴을안지가 이제수개월인지라서인지.글을올려보니.참보통성의로는힘든다싶어요.그냥스쳐가곤,,또내용도안보고.그냥제목만보곤 댓글을 곧잘달곤해요..다읽엄.시간이넘많이소비되니...그래도또자세이.두번세번번복해보는글도 가끔은...뭐?..

  • 06.01.21 09:03

    뭐..선별탐독이랄까요~~제가이렇게 여러칸에댓글을담은 미흡하나마 형님께감명받은..성의표시임니다..인테넷..인테넷카페.여긴다아 전장터에노장분들에휴식처니..어린제가뭘알겠음니까..저도50후반이면 모?나이들만큼들었다싶었는데??ㅎㅎ..송사리밭에서.피라미꼴같았다..싶음니다.저는약10여개의카페를다니는데..근래이곳

  • 06.01.21 09:08

    을알고는 아--여기는진실이존재하구나싶어요..해서하루도빠지지않고..꼬옥들림니다..20대들카페에서번개도해보고,,ㅎㅎ,,30.40.50.등여러연령분포도를거치면서..연령에카페에 색깔과.취지구향하는선호도및..여러곳을섭렵해보았는데..이집은배움그리고자비..아량처신..내일의저에행함을익혀습득중에요.이칸을빌려 방장께

  • 06.01.21 09:13

    한말씀덧붙이고 싶음은 참좋은방을개설해 주셔감사함을전함니다..저는저만잘알고그런줄알았는데...참..어리석고미련한쫌팽이 였던자신이었던같음니다.중국에서 한국의좋으신국위선양을 능이안봬도알고도 남음니다.그래서아직저희들도그그늘덕분에이렇게 잘지내는같음에감사드림니다..정말좋아요,,좋은감정만땅만땅!만만땅!

  • 06.01.21 09:22

    ♧♡♥♡♥♤♠※▣♥★◈⊙▩♬---글쎄요-▶▶-- 글쎄요..우리는 다들..다..글쎄요-- 오랜시간 투자하신글에 대한..답례로 저도조그마한..성의표시를할까해서..저에시간을정성으로잠시올림니다..항시건강하시고..나날이좋으시고..예..그러시길..나중또..들럴게요^^*감사함니다..

  • 06.01.21 21:13

    첫 편부터 3편까지 쭉 읽어오면서 참으로 글도 잘 쓰신다고 생각합니다~성형외과 의사님이 아닌 역사 선생님 같은 느낌까지 드는데 기억력도 어찌 그렇게 좋으십니까.정말 재미있게 읽고 있으며 다음편을 기대합니다.

  • 06.01.21 19:28

    오늘도 잘 보았습니다 .또 다음편 기대합니다, 수고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06.01.21 22:31

    대단한 중국 여행기 감사합니다. 외과 의사 분의 글이 국문학을 전공 하신 분으로 착각하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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