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걸러 들려오는 슬픈 소식에 비통한 마음을 금할 수 없습니다.김영일 동문께서 2024년 2윌 21일 별세하셨습니다.발인은 25일 6시, 장지는 괴산 호국원입니다.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첫댓글 훌륭한 친구 한 명이 또 갔읍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항상만나고픈친구 명복빌어요
첫댓글 훌륭한 친구 한 명이 또 갔읍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항상만나고픈친구 명복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