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생활-공동묘지[장묘문화]
장사장이살고있는 곳에서 버스터미널 가는길의 호치민 공동묘지...^^
베트남의 장묘문화도 매장을 원칙으로하지만 요즘 화장도 마니 이루어진다고 한다...^^
장사장 가끔 이길을 지날때면 베트남 사람들 대단한 사람들인듯...^^
삶과죽음에대해 크게 연연하지 않는다는것...^^
한국같음 혐오시설로 난리가 날텐데 이들 저승의 사람들과도 아주친한듯...^^
공동 묘지에 움막을짖고사는 사람들이 있는가하면 공동묘지 중간 조그만 호수에서 유유자적 낚시를 즐긴다...^^
베트남사람들 이승과 저승이 참 가까운듯하다...^^
첫댓글 무덤이 시내 안에 있는 곳도 많은 듯.. 유럽에 가도 마을 입구에 있기도 하고, 마을 중심에 있기도 하고.. 우리나라는 죽음에 대해 민감한 민족이라서(유교의 영향이 큼. 조상 = 신) 그런 듯.
베트남 무덤은 분위기가 어둡고 하지 않은것 같습니다..저희 나라보다는 밝은 느낌(?)인것 같습니다 ^^
첫댓글 무덤이 시내 안에 있는 곳도 많은 듯.. 유럽에 가도 마을 입구에 있기도 하고, 마을 중심에 있기도 하고.. 우리나라는 죽음에 대해 민감한 민족이라서(유교의 영향이 큼. 조상 = 신) 그런 듯.
베트남 무덤은 분위기가 어둡고 하지 않은것 같습니다..저희 나라보다는 밝은 느낌(?)인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