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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우리말을 잘 안다고 생각합니다. 정말요?
한문이 우리 글월 문이라고는 것은 아세요? 아니요. 그럼 한글은 짝퉁이라는 것은 아세요? 누가 한문으로 한글[韓契]이라고 만들었나요? 주시경이요? 원 글은 契이 맞습니다. 계, 설이라고 하기도 하지만, [글]이라고 읽혔던 글자가 契[글]입니다.
그런데 정운에 [ㅡ]를 못하지요. 그러니 걸/결로 된 것이지요.. ㅎㅎㅎ
왜 이말을 하냐면, 그림 문은 그림으로 풀어야 한다, 즉 의미자로, 표의문자라고 하는 것이고, 우리는 음, 소리를 내는 언문은 문으로 표시하지 않는다. 창으로 하고 노래로 한다. 시[詩]로 봉헌하고 예찬한다. 天指花를 머리에 꽂고 다닌 천왕랑, 음.. 천지화랑이네.. 화랑의 의미입니다. 이게 신라에서 나온 것이라고 하는데 아니고,
제13세 홀달단군때 이야기입니다.
戊戌二十年. 帝命國中多設蘇塗植天指花. 使未婚子弟讀書習射號曰國子郞出行頭揷天指花故時人稱之曰天指花郞.
무술(BC1763) 20년. 제(帝)께서 명하여 나라 안에 소도(蘇塗)를 건설하고 천지화(天指花)를 심도록 하였다. 결혼하지 않은 자제들에게는 책을 읽고 활쏘기를 연습하도록 하였으니 이를 국자랑(國子郞)이라고 하며 이들은 밖으로 다닐때에 머리에 천지화를 꽂고다녔으니 옛날에 이들을 일컬어 천지화랑(天指花郞)이라 하였다.
여기에서 한문이 아니고 한글이 많이 나옵니다. 아하, 천지화, 하늘을 지칭하는 꽃, 무궁화라고 하지요, 여기에서 언문은 무강, 무궁이라고 하는데 왜 그럴까요? 무는 바로 마고위, 천지천이라는 무입니다. 즉 우리가 하늘 무라고 하는 无고 이를 巫로 하늘을 모시는 사람들이 무인이고 환인입니다. 한문에서 무궁이 나왔다고 하는데, 웃긴 이야기고 한문도 단문으로 우리문입니다. 그 뜻을 충분히 새겨서 한문의 뜻을 넣는다. 즉 無는 윤달이 없다는 무로 없다는 말로 자꾸 쓰는데, 이 보다는 너무 커서, 사람이 인지하지 못할만큼 커서 모르는, 있는데 없다고 생각할 무로 이를 无로 하늘 天이 걸어가고 있다는 하늘 [무]입니다. 바로 환화, 환국의 꽃, 나라꽃이 천지화로, 하늘을 가르키는 것을 무라고 하고 꽃이라고 합니다. 꽃은 ㄱㄱ, 하늘의 빛이 내려온 것. 化. 될 화인데, 풀초가 아니고 十十 하나의 열이 내려온 것으로 꽃입니다. 하늘의 하나가 빛이 된 것이 [꽃]이고 우리 신라인들은 화랑들로 천지화를 머리에 꽂고 항상 심어서 널리 알리고 이곳이 소도다. 즉 세운 됴다. 천지화랑, 화랑을 머라고 했나? 뭘 물어보냐고 합니다. 환랑이라고 했다고? 한랑? 하나랑입니다. 화랑, 꽃랑이라고 하니, 쪽발이가 들을 때 화랑, 꽃랑인데, 하나랑이네.. 그래 화랑의 花가 하나로구나. 그래서 지금도 왜애들은 삼신랑이 화랑, 삼한의 높으신 어른들을 화랑으로 하나랑이라고 하기에 하나꼬? 화자야... 꽃아이야.. 한다는 전설따라 삼천리, 꽃을 하려면 고고치, 고치라고 해야하지요.. 웃긴 음운이야기...
뭘 이야기하다.. 아.. 히브리어.. 아람어에서 왔다. 세계 최고의 음운학이다. 음운에 기초를 두고 정성드려 만든 기워후 중국음운은 물론이고, 세계최고의 성서를 그린 그림책이 바이블[書冊]이다. 사람들느 바이블을 성서라고 번역하는 것은 기원후 로마 가톨릭에서 서책하기 뭐하기에 Holy Bible이라고 홀리라는 말을 넣었기에 성스러운 서책, 그럼 뭐라고 하나? 바로 성서[聖書] 성은? 삼신의 임, 즉 천부삼인의 뜻으로 귀, 입 그리로 이 땅에 임하신 분으로 성인은 하나, 둘 그리고 셋을 아는 분을 말하고 이 땅에 임금이 되신 분이다는 우리말을 유다인들의 메시아, 멤쉰알렙으로 요즘은 상형문자라고 물불, 알렙, 황소, 하늘이다.. 곳 창조주 신이다고 해석하지요. 메시아는 미륵에서 갔다고 하는데, 원 뜻은 자음문자는 아니고 아리말임, 하늘에서 말씀을 가지고 오신 분, 천신이 육신이 되신 분으로 삼신의 任을 맡으신 분으로 만장일치로 임금이 되신 분을 말합니다. 즉 우리말의 의미지요..
우리말로는 한문이 술술 풀린다는 것을 잘 이해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유대교? 이스라엘? 현재의 이스라엘은 어느 민족이냐??? 알아요? 이스라엘리? 미국 쥬이쉬? 유럽 쥬이쉬? 쥬다?
우리는 말장난으로 정말 어렵게 살아온 민족입니다. 미개하다고 구박받아, 150년, 역사도 없다. 민족도 그지 발싸개 저 아브라함의 자손이다. 그래라.. 그래도 알자고, 쓰는데 힘이 빠진다. 왜냐고요? 이거 해서 뭐하나.. 괜히 남들만 욕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지요. 이 글을 읽는 한 사람이라도 이해하고 알면 좋은 일이니까.. 그렇죠.. 아닌가? 산의 생각일 뿐인가보다.
인종?
"흔히 유대인이라고 하면 창백한 비부에 곱슬머리를 하고 있는 백인을 떠올리기 마련이다. 장사에 능하고, 절대 손해 보는 일을 하지 않으며, 털이 많은 이들이 흔히 생각하는 유대인의 전형적인 모습이다. '세계 경제를 지배하는 유대인의 음모'를 떠올리기도 한다.
이스라엘에서 만나게 되는 '유대인'들은 다양하다. 가장 먼저 느껴지는 유대인들의 다양성은 그들의 피부색이다. 세계 각지에서 유대인들이 이스라엘을 찾는 유월절은 말 그대로 인종 전시장이다.
유럽과 미국에서 온 서구 외모의 유대인들이 가장 흔하다. 동유럽과 러시아 혈통이 섞인 이들은 유대인들이 세계로 흩어지면서 동유럽 쪽에 진출한 경우가 많았고, 전쟁을 겪으면 피가 많이 섞였음을 보여준다고 한다. 아랍인을 떠올리게 하는 유대인들도 있다. 검게 그을린 피부의 아랍계 유대인들은 성서 속에 등장하는 고대 유대인들과 가장 가까운 피부색을 갖고 있는 것이라고 평가 받는다. 흑인 유대인들도 있다. "
누구냐?? 누가 누구냐? 우리는 그래도 한국인하면 정형화는 아니라도, 중국 찐빵, 일본 쪽발, 왜소한 원숭이, 작은 矮[왜]하고 핸섬가이, 당당한 팔장을 끼고 먼 들판, 하늘을 쳐다보는 천손족, 팔장을 끼는 것은 유전적인 버릇이다. 인디언 추장의 모습이 5,000년전의 우리모습을 닮았다는 것을 모른다. 아마도, 우리말을 고어는 인디언들이라고 하는 개천인, First Nations에게 물어야 하지 않을까? 캐나다, 개나라가 개천국이라고.. 으메. 이게 무슨 소리유.. 처음국민, 개국, 개나라 자손이라고 다 잡쉈구만유.. 누가? 개신교 서양 유다와 아저씨들의 싹쓸이해서 그곳, 미대륙은 전부, 잡숴버렸구만유. 유다인이 들어와서 가나안이라고 한다. 네이티브라고 한다. 겨우 5-60년의 이민사에, 지들이 미국대륙의 쥔상이란다. 그 쥔장은 바로 돈이란다. 머리가 똑똑하단다. 웃겨도 한참 웃긴다.
이들과는 말도 잘 하지 않는다. 아니 동양인이라고 받아주지도 않는다.. 우리나라 사람은 그 유태인? 위대한 예수님의 부족, 백인 유다인에게 그저 잘 보일려고 이름도 나라칭도 모르고, "I'm a Kowish. I believe in Hananim.. Do you know, Jesus Christ is Hananim in Kowishian?" You know?
백인유태인왈 "WTF! Whadaya talking about Jesus? Shit!" 왜냐고요, 유다교인은 예수를 거짓말장이라고 싫어해요. 그러니 극단적인 반기독교인이 유다교인이지요. 즉 현재 이스라엘 국교 유다교에요. 그래서 저 글에도, 알다가도 모를 이스라엘, 과연 그들의 민족은? 한국사람만이 짝사랑하고 있는 이스라엘리트들을.. 이스라엘리가고 하고 이스라-엘리트는 성서에 나오는 말로, 고대 이스라엘인을 이스라엘리트라고 합니다. 엘리트의 유래가 나오지요. 즉 Israeli = Israel people, Israelite Isra -Elite = Ancient Kingdom of Israel people like Solomon 무슨 뜻인지 알겠나요.. 겨우 히브리어 하나가 영어로 들어간 엘리트, 엘신의 자손들.. 엘리트, 엘족이라는 뜻이지요..
민족우월주의, 즉 자기우월주의, 특정집단의 우월성을,, 엘리트이즘, Elitism, 엘리티즘이라고 하는데, 이것은 유다, 즉 이스라엘리즘이라는 말입니다. 이것이 시오니즘으로 백디즘, Baekdoism, baekdism, 우리는 백두산 보다는 하나, 한이 편하죠. 엘리트 처럼 하니즘, 한이즘이 더 좋습니다. 하나이즘, 한이즘, 하니즘. 이게 하니트, 한이트로 우리말로는 엘리트가 아니고 한니트, One Neat라는 말이 더 좋습니다.
왜 웃기냐면, 어원을 모르니까 아무말이나 좋다고 가져가서 쓰고 있거든요. 아리랑, 이게 천왕랑이지, 아리가 하늘고을, 아, 하늘, 리 고을 리, 뭐 이걸 한문으로 쓴다고요? 웃겨서. 하나, 하늘 하, 나 일, 하나. 대광명. 언문을 한문으로 쓴 것을 가지고는 무슨 소리들을 하는지.. 누가 한음절을 두음절로 늘여 말하는 것이 사람이에요? 두음절 글자를 어떻하든지 줄여서 말하려는 것이 인간의 성질이에요? 줄이려고 하지요, 정음으로 ㅋㅋㅋ, ㅎㄱ ㄱㅈ, 학교가자. ㄱㄳㄷ, 가기싫다.
아예 문으로 쓰지 않고, 정음, 음소로 밈으로 쓰려는 것이 인지상정입니다. 東하고는 日木이 뭐예요? 태양성인, 나무는 나와 무, 나와 하늘을 잇는 사람, 즉 성인 나무, 나무관세음보살, 나무 나잘난보살.. 성 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아미타파라고요. 그래도 되고, 파는 탑 巴로 뱀눈 타파. 뱀이 무슨 뜻인지도 모르고. ㅋㅋㅋ 하지요.
이건 한문이라고 하지 않습니다. 중문이라고 하지, 이미 간자체 문자는 漢字가 아닌, 중화인민공화국 글꼴로 음만 가져다 뚱이라고 하는 것이지, 저런 한문은 없습니다. 車에서 八이 들어갔는지, 차팔이 글자라고 합니다.
우리는 어려워도 정자체를 쓰지요. 왜냐고요? 우리글자라서 그 뜻이 그 글자안에, 즉 일획일점에 다 의미가 있기에 버리면 안되는 글자라는 것이지요, 쪽약자? 그게 글자냐? 한문도 아니고 한자라면서 한자의 음이 수십가지로 아직도 지 국호의 발음도 못한다? 왜 그런지도 모른다? 재팬이냐? 자뽕이냐? 아니라고 니혼, 아니 닛뽕이라고? 닛폰으로 하라고?? 어디 그게 한자냐? 소리글자는 한음절로 나지, 비록 두음법칙이다, 뭐다해서 락은 낙? 악? 그리고 요? 특이한 것이 이 즐길 락이라는 사실을 아시나요?
히브리어, 현대 히브리어는, 원 히브리어와는 차이가 너무난다. 투르크어? 앗 알타이어의 문법체계와 음운이 많이 보인다. 그러니, 현대 히브리어를 공부한 사람이 우리나라 고대 가림토 글자의 원형이라고?? 음운이 보편전인 음운형태론으로 우리말, 우리어법을 서구식으로 바꿔야 한다고???
"언어학자들은 "현대 이스라엘의 히브리어는 이디시(Yiddish)어의 파생어이며, 성서 히브리어의 어휘만 일부 사용하고 있을 뿐이다. 이디시어는 독일어가 혼합되기는 했지만, 문장과 음운체계에서 슬라브어족(Slavic family)에 속하는 것으로 정의되어야하며, 결국 현대 이스라엘의 히브리어는 슬라브어의 파생어인 셈이다"라고 주장한다.
언어학적 측면에서 현대 이스라엘의 히브리어가 아랍어와 같은 계통, 즉 셈어족에 속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스라엘 일간 <하레츠> 보도에 따르면, 헤브류대학의 유전학 연구 결과는 유대인들의 혈통이 아랍인들보다는 쿠르드, 투르크, 아르메니아인들과 더 가깝다. 또 다른 유전학 연구에 대한 <뉴욕타임스>의 보도에 따르면, 현대 아쉬케나지 유대인들의 50% 이상은 중앙아시아 혈통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주요 미디어 기사를 장식하는 내용들은 유대인들과 아랍인들이 혈통적으로 형제라는 것이다"
언어적으로 혼혈이고 짬봉이라서 믿을 수가 없다. 성서도 기원전 5-6세기의 아람어인데, 최근에는 이스라엘왕국의 고대 히브리어라고.. 그래도 기원전 1000년경이다. 그 이전의 기록은 구전된 내용을 적었다.. 그래 그럼, 모세5경은? 함무라비 법전이다.. 즉 아브라함의 시절에 우르지역의 수메르라는 함무라비법전에서 나온 법전의 정리다. 그래 그럼 그게 언제인데? 아브라함하고는 또 다른 시대다..
"함무라비 법전(Code of Hammurabi)은 기원전 1792년에서 1750년에 바빌론을 통치한 함무라비 왕이 반포한 고대 바빌로니아의 법전이다. 아카드어가 사용되어 설형문자로 기록되어 있다. 우르남무 법전 등 100여년 이상 앞선 수메르 법전이 발견되기 전까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성문법으로 알려져 있었다."
우르남부법전, 기원전 1892년경.. 아니 기원전 2,000년경으로 아브라함시절까지 올라가자..
그런데 우리는 우리나라 최초의 법전, 인간의 윤리법전이 무엇인 줄도 모른다. 단지 다 미신이고 속담이라고 한다. 열손가락 깨물어 아프지 않은 손가락이 없다. 헌집신도 제짝이 있다.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 등등이 다 속담, 민속의 전설담이라고 한다. 이거.. 단군8조교다. 조교가 법전이다. 그 전에는 경전으로 진짜 홀리 바이블이 아니고 홀리 말씀, 천부라는 말씀을 한다. 진리다. 노가리 창조된 말이 아니고 진리를 말한다. 진리, 그 진리에서 과학이지, 과학이 진리를 말하는 것이 아니다. 꺼꾸로 가르치고 있다. 석삼극 무진본이 진리고, 이를 격물치지하니 그 말이 옳구나를 증명하는 것이 과학이고 철학이고 사유다. 이를 이용하여 편히 하라. 너무 걱정하고, 살지 말라. 이 땅에 와서 사는 것은 너희의 명이다. 그 명을 지명하면 그것이 삶의 목적이다. 모든 이가 이를 알고 함께 하는 홍익인간을 재세이화하라. 이게 홍익사상이지, 무슨 무말랭이 널리 말려, 이롭게 하여 단무지나 팔면 된다. 탈무드하냐? 탈-무드.. 무드를 잡아서 뭐하려고..
전부 우리말은 미개하다. 미천하다. 뭐가 미천한다? 뭐가 그리 불만이냐고? 그럼 안쓰면 되잖아. 일본어를 하든, 송호정이처럼 시퇀시엔 하면 되지, 뚱퇀시안 하든지, 쑹넨피아우언.. 송눈평원, 만주평원을 아주 가지고 놀고 있다. 있어..
그래가지고 언제 한문은 배울래? 정말 한문이 중국인들이 말하면 그게 음운론이냐고? 두가 한음절, 퇀도 한음절로 내려고 노력했네. 투안하지 않고.. 못하는 것을 뭐라고 한다? 물라.. Mulla 그게 뭐라? 짱에서 골라. 머리에서 화가 치밀어 못가르치겠다. 저 짱골라. 아니 단하니까 퇀, 토안. 뭘 토해 토하긴.. 단군할때도 돤골할려고? 퇀이라고.. 웃겨서. 그게 맞으면 그리해라. 동서남북하면 될 것을 방위하나, 뚱시난빠이.. 뚱뚱하고 시난하고 빠이빠이하라고.. 그래라..
이러한 말은 독일철학자가 가장 싫어하는 남의 것, 즉 학문이나, 자신의 것을 마치 양해도 구하지 않고 자기것인양 하는 유대인의 작태에 비분강개한 것을 말한다. 전부 거짓이다. 칼 마르크스의 이론, 사상은 유다사상이 아니고 기초가 독일철학이다. 그것을 접목하여 마치 유다의 위대한 유일신을 유물론으로 한 것이라고 말한 것에 대한 비분강개다.
알고나 있으라고.. 학문을 고따위식으로 가르치면 안된다. 아무리 노벨상을 다 가져도 그게 무슨 대단한 상이라고, 그게 무슨 10억원 상금 주어, 연구하라는 것인가? 지네 유다유럽인들 잔치에 세계인종이 끼라는 것이냐? 돈줄이 누구냐? 노벨이라고.. 무슨 가치도 없는 문학상에 니혼고와 힐라리데스네.. 무슨 소리냐. 이게..
완전 귀버렸다.. 니혼.. 泥混[니혼], 진흙탕말.. 무슨 소리냐? 이게 무슨 귀신싸나락 까먹는 소리냐고? 엘이랑? 엘이 엘족의 신이니 신하고 함께 놀러가자고, 그게 알이랑이고. 알은 알라로 아랍에서는 신인데, 그럼 우리가 유다에서 아랍 이슬람을 거쳐 엘을 알이라고 하고 쪽발이처럼 아리라고 하고 랑은 그래 이랑이라고.. 고랑은 아나 말시? 그랑께 아랑 고랑 고랑말시?
이랑이 고랑이라 말랑시?
무슨 소리를 하는 줄 아는가? 우리는 안다. 말장난하고 있다는 것을 핵이 없는 말은 음악으로 율조라고 한다. 이랑에 뜻을 주면 함께 고랑, 함께 말랑, 말이란 말시? 그러한 거여? 이랑이 고랑이란 말이야?
어디 대단한 놈이 한문의 정음을 읽는데, 樂浪[락랑]을 두음법칙입네다. 그래 낙랑.. 그것도 두음법칙입네다. 그래 그럼 [악랑] 그건 악할 惡입네다.. 그래, 그럼 뭐라고? 네 [낙랑]입네다.. 낙찰.. 낙랑이라고 중국발음으로 낙이라고 했다. 낙랑군, 그래 한사군의 낙랑군이여. 낙랑..요강이랍네댜? 으잉.. 요랑?? 요랑. 謠[노래 요] 요? 풍류 요랍네다. 風流[풍류] 요라고 합네다. 노래, 그럼 한류? 韓流가 풍류아닌가? 우리는 조선양반때문에 당개 삼년에 풍월을 읊는데, 저 잡것 중자로 쓰니, 풍류는 천도이요.. 천리 하나라고 합니다. 해도 무슨.. 4율8려의 음악이 소리가 음의 악이고 그 것이 풍류로 무극 하나이옵네다.. 그러니 하늘 도, 하늘, 天하면 공자가 말한 예약 인의 악은 [악]으로 소리, 音, 천지본음의 천음이랍네다. 그 정운이 [악]이지 [락] 라꾸가 아니랍니다.
그럼 누가 락랑을 낙랑이라고 했나요? 일제시대지 무슨 락랑을 그래, 두음법칙이다. 그래서 낙랑이지, 아이고 편하다. 낙랑.. 그런데 그거 고대음, 공자님 가로와대, 악랑이 아닌가요? 요랑은 아니고요? 浪은 물결 랑인데, 그럼 조류, 음류, 풍류라는 뜻이 아닌가요? 요랑, 요류네. 요하.. 음.. 쩝...
이 말은 왜하냐고? 하도 어이가 없어서. 봐도 봐도 내가 봐서는 락랑이라고 하지 않았을텐데.. ㅋㅋㅋ 하기에 압록강하니, 鴨綠, 오리주둥이 녹색, 청록색강? 웃겨도 한참 웃긴다. 왜 漢江, 한나라사람이 사는 강이라, 아리수라. 아리라. 우리가 아리라니까? 우리라니까. 알이이라고 했다고.. 멍청하긴, 누가 알하면 될 것을 알이가 함께 라고 알이랑이라고 했겠냐고, 아리의 랑, 천왕랑, 삼신랑이라고 누나랑, 나랑, 언니랑 나랑, 엄마랑, 나랑, 랑은 우리라는 말로 우리말이지.. 함께라는 으미도 되어 하나라는 뜻으로 우리라고 하지요. 朗 밝을 랑, 랑자.. 밝은 여자. 얼마나 좋아.. 랑.. 랑은 라라고도 하지요. 땅이지요, 가야가 가락이고 가라로 다 같은 의미지요, 라, 야, 노, 라, 락, 랑.. 奈良[내랑] 이게 무슨 뜻? 멋 내에 좋을 랑, 그럼 멋[사과] 좋아해.. 내랑 같이 놀자. 량은 바로 라라고 발음해지롱.. 그게 왜놈의 아스카문명으로 飛鳥, 날아가는 새, 까마귀네.. 비가 뭐라고? 불이고 아스라면서 새를 카라면서 까마귀, 마귀새.. 아스가 비면, 비사갑은? 아사달이네.. 무슨 소리를 비사갑이 부여네.. 한참 보다 뭔 소리인지.. 내참, 허참, 저참.
그럼 이 낙의 정음만은 이상하지요. 락, 즐길 락, 악, 즐거울 악, 그리고 풍류 요.. 음, 언문을 그냥 한한문으로 적었다. 풍류 요라.. 풍악을 울려라 요라.. 풍류는 술퍼마시는 것이 아니고 술에는 풍악이 있어야 제맛이니라 풍류한들의 잡소리니라.. 삼국사기에 우리의 현묘한 도가 뭐라? 풍류라고 했다. 음.. 풍류는 하나라는 천도이고 무극이라고 하는 하나, 하늘의 도, 천일이 풍류인데. 음.. 그 풍류를 그냥 썼다. 그럼 하늘도인 하나 요라는 뜻으로 한지라는 뜻이다. 음.. 이건 잘못 걸렸다.
낙랑은 악라고 요라라.. 이 뜻이 그리 작은 뜻이 아니다. 요동의 요가 樂東[요동]이라고 읽으면, 이것 대단한 이상한 말이된다. 요를 멀 遼 멀 요라고 했는데, 이게 이상한 뜻이 된다. 태일소가 간다. 태일 태양이 삼신이 되어간다. 태행산맥 요로 태백산맥요다. 즉 요는 멀 요가 아니고, 해가 가는 곳이다. 해가 지는 곳이다. 西라고 하나, 이는 용이 움직여 가는 산맥이다. 바로 요녕산맥이 燕山 산맥, 연나라의 산맥인데, 이는 제비산이 아니다. 요녕산으로 遼寧省이 바로 요녕산맥으로 녕은 뿌리산이라는 뜻이다. 대녕, 대흥안녕산맥이고 소녕, 소흥안녕산맥, 바로 태행산맥이다. 이게 요녕산이로다. 전부 요하, 요수라고 했던 것이 그게 아니다. 요녕산맥 동쪽이 요녕이지고 요수는 작은 강이고 요하는 요녕의 난하로 요하나로 한다. 요수는 요녕의 물이고, 요하는 요에서 나와 흐르는 요 난하를 요하라고 한다. 하북, 하남이라고 하지, 요하의 동이라고 하동이지 요동이라고 하지 않는다. 강남, 강북, 강동이지, 한남, 한북, 한동, 한서라고 하는가? 강동군이라고 한반도는 한 군이다..
요주? 심주, 요주라,,, 요주가 어디인가? 지금의 요녕이라고 하는데, 전한시대전에는 요주가 어디인가? 앗, 산서성이 요주라고 했구나.. 요녕은 후에 말한 것이고, 요동에 문제가 발생했다. 요하의 동쪽이 아니고 요녕산맥의 동쪽이면 태행 소녕산맥이라고 소흥안녕의 동쪽을 요동이라고 했다.. 요서인 산서성, 산은 태행산맥의 서쪽이라는 뜻으로 그곳이 산서성이고 산동성은? 으잉.. 산서와 산동사이에 한 성이 들어가 있다. 그것도 중국의 수도라고 하는 북경, 천진이, 하북성이네. 참 요상하다. 산서와 산동은 산맥을 중심으로 둘로 나뉘는 것이지, 산줄기도 아니 하북평야에, 무슨 갑자기 산중도 아닌 하북, 황하의 북.. 그럼 무슨 뜻? 낙랑이네. 심주가 하북성이고 그 위가 낙랑이네.. 우리는 군현, 하는데, 참으로 이상한 이름을 우리는 가지고 있다 주군현, 州郡縣. 이게 크기다. 우리야 팔도로 군현의 군도 못흉내낸다. 원 고조선에 한반도 하나가? 갇동군이라고 했다는 사실에 우리는 짜부러져야 한다. 강동군이란다. 그런데 송가 호정은 기원전 108년에, 한사군이 설치가 되었는데, 일개 현도 아니고 군을 4개나 설치했단다.. 그럼 원래 주는? 우리나라 크기 만한 땅을 주라고 한다. 군은 남한 정도 크기가 되어 군이고 한반도 하나가 군보다는 크겠구나. 만주가 만주평원이 한반도 크기만 하다. 이것도 이름도 없지 아마.. 그냥 동북삼성의 조그만 평원하니, 으악한다. 연해주가 우리나라 땅보다 크다. 으악이다. 도대체 얼마나 짜부러졌으면 이제는 남해로 퐁당할 수 밖에 없는 쪼그만 땅에서 살고 있다.
왜 이말을 할까? 사람들의 그냥 평안남도가 낙랑군이고, 황해도가 대방군일 것이다고 하니, 그런가 보다고 한다. 웃겨도 한참 웃긴다. 위키백과에서도 사실은 사실로 써야 한다. 낙랑군은 몇 개 현으로?
낙랑군의 소속 현은 시대에 따라 계속 변화하여 일정하지 않다. 《한서》에는 25개 현, 《후한서》에는 18개 현이 소속된 것으로 나타나며, 《진서》에는 낙랑군 소속으로 6개 현, 대방군 소속으로 7개 현이 기록되어 있다. 최근에 발견된 낙랑군의 호구 조사 목간(기원전 45년)에는 모두 25개 현의 호구가 기록되어 있다. 아래 표는 목간에 나타난 순서를 고려해 정리한 것이다.[3]
현의 이름 | 추정되는 위치 | 연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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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현(朝鮮縣) | 평양직할시 낙랑구역 토성동 낙랑토성 [4] | 전한 무제가 점령한 후에 조선현(원래 고조선의 왕험성으로 추정)을 치소로 낙랑군이 설치되었다. 204년(후한 말기)에 공손탁의 아들 공손강이 둔유현 남쪽에 대방군을 설치하였다. 313년에 고구려에 의해 축출되었다. |
남감현(䛁邯縣)[5] | 위치 미상 | |
증지현(增地縣)[5] | 위치 미상 | |
점제현(黏蟬縣)[5] | 평안남도 온천군 성현리 어을동고성(於乙洞古城) [4][6] | |
패수현(浿水縣)[5] | 위치 미상 | |
탄열현(吞列縣)[5] | 위치 미상 | |
사망현(駟望縣) | 위치 미상 | |
누방현(鏤方縣) | 평안남도 성천군 [7] | |
수성현(遂城縣) | 위치 미상 (이병도는 황해북도 수안군에 비정)[8] | |
혼미현(渾彌縣) | 위치 미상 | |
둔유현(屯有縣) | 위치 미상 (이병도는 황해북도 황주군에 비정) | |
대방현(帶方縣) | 황해북도 사리원시 당토성(唐土城) [9] | 원래 위만조선의 진번 땅이었으며, 전한 무제가 점령한 후에 진번군이 설치되었다. 기원전 82년에 진번군이 폐지된 후 낙랑군에 편입되어 남부도위에 속했으나, 기원후 30년에 남부도위가 폐지되었다. |
열구현(列口縣) | 황해남도 은률군 [10] | |
장잠현(長岑縣) | 위치 미상 황해남도 신천군 남부면 봉황리 추정[11][4] | |
해명현(海冥縣) | 위치 미상 | |
소명현(昭明縣)[12] | 황해남도 신천군 북부면 서호리 | |
제해현(提奚縣) | 위치 미상 | |
함자현(含資縣) | 위치 미상 황해남도 안악군 안악읍 유성리 추정[13][4] | |
동이현(東暆縣) | 위치 미상 | 원래 위만조선의 임둔 땅이었으며, 전한 무제가 점령한 후에 임둔군이 설치되었다. 기원전 82년에 임둔군이 폐지된 후 현도군에 편입되었으며, 기원전 75년 낙랑군에 편입되어 동부도위가 설치되었다. 전·후한 교체기에 유명무실해져 중국세력의 지배에서 벗어났고, 기원후 30년에 동부도위가 폐지되었다. |
잠태현(蠶台縣) | 위치 미상 | |
불이현(不而縣) | 위치 미상 | |
화려현(華麗縣) | 함경남도 금야군 [14] | |
사두매현(邪頭昧縣) | 위치 미상 | |
전막현(前莫縣) | 위치 미상 | |
부조현(夫租縣) | 함경남도 함주군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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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서에는 25개 현.. 기원전 45년에 죽간에 나온다. 평안남도라면서, 함경남도까지?? 위치미상.. 앗 점제현이 나온다. 이병도가 말한 점제현비가 나온다. 가져다 두고는.. 으하하, 한다. 조선실록에도 고려시대 발해시대에도 평양인근은 대동강은 고기에서는 浿江이라고 강동군이다로 했는데 굳이 浿水라고 한다. 피양, 평양의 피수, 패수라고.. 평양의 말때문에 우리는 아주 고머리가 아프다. 낙랑과 같다. 조선현이 나오니, 앗 조선이라는 나라가 아니고 현이다. 조선하가 있다. 그게 패수다. 앗.. 그러냐? 潮河라고 이름을 바꾼 것이 있다. 그것이 조선하다. 유리왕의 묘가? 어디에? 북경의 창평현을 지나 있다. 으잉.. 그것은 유주라면서. 그런데 그 곳도 요동이다. 요녕산맥의 동쪽이란다. 요하동쪽이 아니고.. 저 현들은 요녕성이 아니다. 하북성이다. 조선현은 현 북경이다.. 으메.. 큰 일났다.. 진번, 임둔땅이 낙랑군에 들어갔다고 야단이다. 그래 군이 하북성, 요녕성까지, 거기에 산서성은?? 이건 나라가 점점 커진다.. 우리야, 나라 땅덩어리가 작아서 8도만 해도 넓은데, 대한민국 남한땅떵어리가 한 군밖에 안되니... 쩝.. 해야 한다. 그것을 그래, 평안남도의 군이라고?? 웃겨도, 한참 웃긴다. 이게 상식적으로 말이 되니.. 주군현은 한나라 지방 군현제다. 무슨 청주, 전주, 경주 하니, 도시 하나 읍면으로 알고 있구나, 옛날 주는 저 군현이 또 10개이상 모인 것을 주라고 한다. 8주, 9주라고 홍범구주라고 전 중국을 9주로 나눴구나. 우리는 우리가 아홉이기에 9한, 9주라고 한다. 8도가 된 이유는 한양이 한 도로 9도다...
도대체 뭘 싸워야 하는지도 모른다. 낙랑군을 낙랑을 요하에 있는 땅이다, 요동에 있다. 아니 한반도의 강릉 녕월, 녕월 영월로 추풍령 령월이라고 하니, 그렇지, 영월의 한문은 寧越[녕월]로 태백산맥도 안녕산맥의 맥줄기로 십자 태백, 태행의 한 줄기다. 고로 백두대간이 녕이다. 재 령은 무슨 산맥을 녕이라고 한다. 녕고탑이고.. 화녕은 대흥안녕의 화녕이 조선보다 컸을 지도 모르겠다...
낙랑은 즐거운 땅? 웃기고 있다. 락랑, 랑은 라다. 나라의 랑이다, 陽. 良으로 나라의 라다. 그럼 樂은 풍류 락이라고 하지 않으면 요주라는 뜻이다. 요동이 아니고 요주, 요의 땅이다. 산서성은 산의 서면 요주가 아니고, 요서주가 되어야 한다. 즉 유주는 幽州라고 하는 옛 이름이 바로 낙랑이라는 이야기다. 그윽한 유.. 하북성이라고 하는 요녕산맥의 동쪽이다. 요동이다.. 요서가 요주고, 요서라고도 하지만 요의 땅이라는 것은 요녕산맥 서쪽, 요서를 말한다. 요동의 아래, 남쪽으로 유주가 바로 낙랑군이라는 뜻이 된다. 요라, 악랑이다. 악랑이 뭐냐고? 우리말을 전혀 몰라서 그런다. 압록강이 아리가람, 아리수다. 앞의 강이고 알이 녹은 강, 속말수, 송화강, 그게 옛 우리 압록강이고 요하가 압록이고 후퇴하면 요수에서 지금은 淸江[청강]을 압록강이 이라고 경계수라고 하는데, 경계수가 아니고 우리의 중심강역.. 즉 태백산에서 납북으로 흐르는 알강, 앞에 강이 압록이고 알무리강, 아무리강이 경계가 아닌 신성지역의 남북수다. 그것을 경계라고 하는 것은 요동, 요서, 으로 산맥, 대흥안녕산맥의 남북경계이지, 나라경계가 아니다. 그것을 자꾸 압록강이 아리수여야 하는 것을 가지고, 그래 우리가 중심으로 모여사는 곳이 한강, 아리수다. 잘 알면서 그 아리수가 압록강이다. 그럼 어디가 되어야 하는지는 각자 생각하도록 하고,,,
낙랑이라는 말은 한나라이후에는 중국사서에는 없어진다. 우리만 강릉, 강원도를 낙랑, 왜냐고 낙랑이 락랑이 아니고 아리랑이라니까? 그게 아리 낙원이 아니고 풍류, 하늘사람, 아리가 사는 땅이니, 정선 아리랑의 아라랑, 알랑, 악랑이지.. 우리나라 말을 한문에 적었다고 즐거라. 마셔라만 알지..
공자왈에는 락이라고 삼락이라고도 하지만, 하늘땅의 도를 이야기할 경우에는 풍류가 아닌, 예악 [禮樂] 그러니, 마치 공자가 말하는 인자는 예악을 알아야 한다고 하니, 악이 풍류, 노래 창기끼고 술먹는 일이로다. 악은 소리 악으로 천음이다. 소리다. 소리는 바로 하늘소리로 하늘사람의 소리가 즐겁게 나와 환가무로 환무와 환가가 끊이지 않는 아리랑땅, 아리랑세상이니, 낙랑이라고 했더라.. 원래는 악랑이고 아리랑의 한문이 악랑일지라.. 우리나라 땅이다. 낙랑은. 아니면 설명을 하라. 중국애들에게 물어, 조선현, 25개 현의 땅이 우리나라 남한보다 넓기에 달라고 하지 않는다. 어떻게 북경을 내놔하겠는가? 알 글랴?
그래도 인정은 해야지, 유리하, 유리대와의 묘가 유리라고 해서 고기 있잖여.. 창평현이 고기 있잖여. 창평, 평양앞현?? 음.. 모르는 구나.. 북경으 가도, 북경시내에만 있어서, 우리나라 지명으로 된 주위의 현은 둘러보지도 못했구나. 패수현하고 나오는 구만, 조선현을 패수현에 전부 낙랑군으로 대동강 그래 몇 개 군이 거기에 해당하냐? 함경도도 넣어야 하고, 아예 남한까지 다 낙랑이라고 하지, 경주까지.. 그래라. 잘 해서 뽁아먹어라. 어쩜 이리 데자뷰냐??? 이름하나, 지명하나, 선명한 것을 도대체 100년동안, 아니라고, 바꾸자고 해서 한4군 자체는 없지만, 그래도, 산서성, 하북성은 안 건드리려고 했는데, 고구려가 하북성까지면 그 남쪽은? 음.. 산동성, 절강성까지 남부여가 한반도 남서방향이 아니고 아예 정남으로 대륙을 말하는구나. 지도와 방위 좀 제대로 놓고 봐라.. 아무리 봐도 태백산에 한반도는 서남이지, 남쪽하면 누가 비스듬이 누워 이야기하냐? 쪽발이나 사팔뜨기라 그렇지, 남북은 북은 시베리아고, 남은 閻陽을 염남이라고 하던데, 동의 경계는 창해라고도 하고, 산해관이라고 하던데.. 고조선시대다. 참.. 인정도 안하니.. 뭐..
그래도 낙랑이라고 한 넘은 나와라.. 락랑이라고 락랑 십팔세해서 좋을 나이고 좋을시구를 무슨 낙랑, 무슨 낙농하는 랑이냐? 락랑도 아니고 낙랑.. 이 뭐냐? 낙랑국. 아사달국. 국은 국가로 제후국.. 낙랑군만을 낙랑이라고 하지 않고 아리가 사는 곳을 아리랑이란다. 아리수는 압록강이고, 이라랑은 낙랑이라네.. 우리말이라고 해도 못알아 먹으니, 藥이 약이지 뭐냐? 리악, 구슬이란 말인가...
낙랑이 아니고 악랑이고 악은 풍류, 소리, 천음이니, 바로 하늘나라, 천라이니, 낙원이라고 하더라..
그 악랑이 아리땅이라는 것을 알면 우리나라 말을 아는 악랑이니, 노래하고 풍류하는 낙랑 십팔세가 되어 보자..
-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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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