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관령 "국민의 숲길"
대관령 국민의 숲은 반세기 전 우리들의 아버지 어머니들이
구슬땀 흘리며 조림한 우리나라 산림 역사를 보여주는 휴양과 치유의 숲입니다.
지난 2월25일 코로나19로 일반인 공개가 중단된 대관령 치유의 숲이
정부가 발표한 '생활 속 거리두기' 전환 일정과 관련 5월8일 재개방되어
무박도보 대체 정기도보로 걸어봅니다.